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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 이정연, 하남 다선거구 출사표… “생활로 증명한 정치”로 미사 판 흔든다

-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 출신, 자율형 공립고·교통 인프라·1인 가구 생활지원 공약 제시… 6·3 지방선거 핵심 변수 부상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 이정연이 하남시의회 의원(다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역에서 오래 살아온 미사인으로서, 보여주기식 구호가 아닌 검증된 실천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다.

 

미사강변도시에서 이웃과 함께 살아온 시간은 그의 가장 큰 자산이다.

 

주민자치회 간사로 현안을 다뤘고, 여성단체 사무국장으로 행정을 경험했다.

 

선거 때만 나타나는 정치가 아니라, 평소에 곁을 지켜온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도시락 배달, 노인복지관 배식, 성당 청소, 마을 환경 정화까지 손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갔다.

 

그 결과 2025년 하남시 우수자원봉사자 선정, 하남시의회 의장 표창, 선행시민 표창으로 이어졌다.

 

말이 아니라 기록으로 증명된 성실함이다.

 

정당 활동 역시 한 길이었다.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당적을 바꾸거나 계산하지 않았다.

 

정치에 입문하기 위해 지금까지 오직 한 정당의 가치와 노선을 지켜왔고, 그 안에서 책임을 맡아 성장해왔다.

 

원칙을 쉽게 바꾸지 않는 태도, 신념을 거래하지 않는 정치가 그의 기반이다.

 

국민의힘 당원협의회 여성국장으로 총선과 대선에서 조직을 이끌며 실무와 현장을 동시에 챙겼다.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정책 이해도와 행정 감각을 축적했다.

 

준비되지 않은 구호 정치가 아니라, 구조를 이해하는 실무형 정치를 위한 유실한 사람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그가 제시한 약속은 분명하다.

 

첫째, 교육혁신도시 미사.
자율형 공립고 유치를 추진하고, 과밀학급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형식적인 점검이 아니라 안전 사각지대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체계적 관리 강화가 핵심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말이 아닌 구조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둘째, 교통 인프라 개선.
수석대교 현안을 책임 있게 풀고, 스쿨존 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겠다고 했다.

 

마을버스 노선 확충과 노후 버스 개선도 병행해 출퇴근과 통학의 불편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생활의 체감도를 바꾸는 교통 개혁이 목표다.

 

셋째, 노인·여성 1인 가구 생활지원 제도화.
전구 교체, 수전 수리 같은 사소하지만 절실한 생활 불편을 공공이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보여주기식 복지가 아니라 실제 삶을 덜어주는 생활 밀착 정책이다.

 

그는 “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랜 시간 미사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다.

 

정치적 바람에 흔들려 노선을 바꾸는 길이 아니라, 한 방향으로 묵묵히 걸어온 시간의 무게를 선택해 달라는 메시지다.

 

지역을 스쳐가는 정치가 아니라 지역과 함께 나이 들어 갈 정치. 갈등을 키우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정리하는 사람. 약속을 남발하는 후보가 아니라 실행을 설계하는 후보.

 

하남은 지금 생활의 질을 높일 실무형 시의원이 필요하다.

 

행정을 이해하고, 예산을 읽을 줄 알며,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는 사람. 이정연은 그 기준에 자신 있게 답하겠다고 선언했다.

 

정치는 결국 신뢰다.

 

한 번도 노선을 바꾸지 않은 일관성,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한 시간, 그리고 지역에서 쌓아온 기록. 이정연은 그 신뢰를 이미 미사에서 쌓아왔다.

 

이제 선택만 남았다. 하남의 다음 4년, 준비된 사람에게 맡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