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1일 (사)청흥문화체육진흥원, ㈜아이들코퍼레이션과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아동 의류가 기부됐으며, 해당 물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박흥식 (사)청흥문화체육진흥원 이사장과 이돈영 ㈜아이들코퍼레이션 대표이사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 보건소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연계 대상자와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맞춤형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선별조사를 통해 방문건강관리 또는 디지털 건강관리 대상자로 분류되며 중복 참여는 불가능하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건강검진과 면접조사를 거쳐 개인별 건강관리 기기가 지급된다. 이후 방문간호사가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춘 ‘건강 미션’을 설정하고 수행 결과는 ‘오늘건강’ 앱을 통해 기록된다. 은평구 보건소는 주기적으로 앱 이용 현황과 건강 자료를 점검하고, 이상 수치가 확인되거나 1주 이상 미이용 시 전화 상담이나 방문 점검을 통해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앱을 통해 건강정보 카드뉴스와 동영상 자료를 제공하고, 목표 달성자에게는 소정의 참여 혜택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업 종료 후에는 사후 건강검사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가 어르신들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가 고양은평선 광역철도의 최종 확정을 앞두고, 은평구민의 숙원사업인 신사고개역 신설을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는 교통 혼잡 심화와 특정 역사의 수요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사고개역 신설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고양은평선은 새절역에서 고양시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지난 2024년 12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당시 기본계획에는 경기도 구간 정거장만 반영됐을 뿐, 은평구 생활권인 신사고개역은 제외돼 형평성 논란이 제기돼 왔다. 은평구 신사동 일대는 지난 2017년 말 봉산터널 개통 이후 경기도 방면에서 유입·유출되는 차량이 급증하며 몸살을 앓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변화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TOPIS) 자료에 따르면, 평일 출근 시간대 신사지하차도에서 신사사거리 구간 평균 통행속도는 2018년 2월 31.8km/h에서 2026년 2월 24.7km/h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당 구간의 교통 혼잡도가 지속적으로 가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쓰레기 배출 감량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 홍보 영상 ‘지구를 지키는 모아맨’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쓰레기 감량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활용해 교육적 효과와 흥미를 동시에 높였다. 영상은 어지럽혀진 놀이방을 아이들이 청소하며 모든 쓰레기를 하나의 종량제 봉투에 담으려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이때 지구를 지키는 ‘모아맨’이 등장해, 무분별한 배출 대신 ‘쓰레기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모아맨은 아이들과 함께 ▲비닐(과자, 사탕 봉지) ▲종이류 ▲플라스틱 등을 종류별로 구분해 ‘분리수거 상자’에 담는 과정을 보여준다. 영상 말미에는 분리배출 후 텅 빈 쓰레기봉투를 보며 "버릴 게 없네!"라고 외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올바른 분리수거만으로도 쓰레기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은평구 홍보담당관에서 제작한 이번 영상은 관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등 유관기관에 배포해 교육 자료로 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1차 신청을 오는 4월 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구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해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돕는 사업이다. 이용권 대상자로 선정되면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을 지원받는다. 은평구는 올해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디지털 교육 수요자 등 총 962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특성에 따라 ▲일반(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30세 이상 디지털 평생교육 수요자) ▲노인(65세 이상)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으로 구분된다. 유형별 중복 신청과 지원은 불가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통해 구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구민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불광천 일대에서 벚꽃축제 ‘은평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의 봄’은 불광천 벚꽃길을 따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은평구 대표 봄 축제다.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과 체험활동을 마련해 구민과 방문객이 함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축제 기간에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오는 3일에는 트로트 콘서트, 지역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가수 박정현의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다음날인 4일에는 은평구민 오픈무대가 열린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은평구립합창단, 사단법인 한국전통춤연구회 공연이 진행된다. 이후 가수 다이나믹듀오, 로이킴, 장윤정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은평구민 오픈무대는 노래·춤·악기연주·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구민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주민 참여형 공연이다. 오픈무대 참가자는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가 공연 영상을 제출하면 사전 심사를 거쳐 25일 선정결과를 개별 안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자살예방센터’를 설치하고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상담 ▲사례관리 ▲생명존중 인식개선 교육 등을 통해 자살 위험군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은평구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자살 예방 효과성이 검증된 활동을 지역 특성에 맞게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경찰·소방·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과 카페·음식점·마트·병원 등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살예방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관내 43,444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람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은평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은평구청 부동산정보과나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확인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다음 달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구는 의견제출 기간 동안 ‘찾아가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구민들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취득세, 각종 부담금 산정에 활용되고 구민 재산권과 관련된 매우 중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2026년 상반기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자동차 보급이 늘고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유예기간이 끝나면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24년 청라지구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 사고 이후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한 우려 또한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해 전기차 화재 관련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관내 법정의무시설 267개소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2,966기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충전설비 외관 상태, 소화장비 비치 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부적합 사항이 발견되면 시정 요구와 함께 필요한 경우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구는 이와 함께 산업통상부 '전기안전관리법'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사항 등 관련 규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기차 충전시설의 올바른 이용과 안전한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3일 은평구청 전 부서와 동주민센터 5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한 간부들의 이해를 돕고 부서 간 협업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성미숙 통합돌봄과장의 진행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주요 내용 ▲은평형 통합돌봄 추진 경과 ▲2026년 추진계획 공유 ▲부서별 역할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2025년 서울시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하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등 준비를 해왔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은평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협력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에이징 인 은평(Aging in Eunpyeong)이라는 통합돌봄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은평구 전 부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