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중구가 개관 첫돌을 맞은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에서 이용자들과 닷새간의 생일잔치를 연다.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1인 가구가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매일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들과 함께 센터 개관 1주년을 축하하고, 1인 가구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닷새간 이어지는‘1주년 기념위크’에서는 요리와 글쓰기, 음악 감상, 야외 체험 등 매일 색다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중구는 전체 가구의 54%가 1인 가구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네 번째로 비율이 높다. 이에 구는 지난해 하반기 중구1인가구지원센터를 개관하고, 1인 가구의 다양한 생활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지속·확대하고 있다. 1인가구지원센터는 1인 가구의 생활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월평균 이용자 수는 지난해 144명에서 올해 281명으로 95% 증가하는 등 이용자들의 호응 속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위크 첫날인 20일에는 센터 로고를 본뜬 케이크를 만들며 개관 첫돌을 함께 축하한다. 참가자들이 작성한 축하 메세지 카드는 센터 라운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중구가 옛 소공동주민센터를 청년주택으로 활용하는 ‘소공스테이’ 사업이 탄력을 얻게 됐다. 구는 지난 14일 소공스테이 조성 등 청년 주거 지원과 주민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서울시로부터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이하 특교금) 4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받는 특교금은 ▲소공스테이 18억 원 ▲청구동 마을마당 엘리베이터 설치 21억 원 ▲약수사랑터 데크 산책로 정비 1억 5천만 원이다. 소공스테이는 내년 9월 준공이 목표다. 지난 4월 소공누리센터가 완공되면서 비어 있는 예전 소공동주민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한다. 총 4층 규모로 1층에는 회의실, 커뮤니티 공간 등 공동시설을 배치하고 2~4층에 20호 안팎으로 1인 청년주택을 만든다. 소공동은 공공기관과 대기업을 비롯해 상업시설이 밀집하고 교통 여건도 뛰어난 지역이다. 직주근접의 최적지로 청년들의 주거 수요는 꾸준히 높지만 부담스러운 주택 가격으로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이 살기는 쉽지 않다. 구는 소공스테이를 무주택 청년들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해 주거 및 생활 안정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주민 숙원이던 ‘청구동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지난 15일 오후 3시 용산어린이정원(한강대로38길 21) 야구장에서 열린 ‘제21회 용산구청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선수와 감독·코치,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대회를 준비한 한국리틀야구연맹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용산어린이정원 야구장과 화성드림파크에서 진행되며, 전국 리틀야구팀 100개 팀이 참가해 조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여러분이 훈련하며 흘린 땀과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경험은 앞으로 어떤 꿈을 향해 나아가든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겁게 뛰기 바랍니다”라며,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멋진 추억을 만들길 바라며, 용산이 여러분의 꿈과 도전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리틀야구단에서 꿈을 키운 박민우(NC 다이노스), 최원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정책을 연계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는 생업으로 지원사업 정보를 접하기 어렵거나 복잡한 신청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지원정책을 안내·연계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구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소상공인 매니저를 선발하고, 9월까지 8개월간 지역 내 4,390개 점포를 방문했다. 2024년 사업 시작 이후 3년간 누적 방문 실적은 총 21,548개소에 달한다. 매니저들은 권역별로 사업장을 찾아 소상공인의 경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정책과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영업 중이거나 사업주 부재로 상담이 어려웠던 점포는 재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펼쳤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개별 점포의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데 주력했다.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지원 ▲원스톱 폐업지원 ▲하나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14일 열린 제17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구가 제출한 ‘쌍문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변경안’이 수정가결됐다고 밝혔다. 쌍문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은 도봉보건소 사거리 인근 도봉로 일대 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재정비는 2006년 결정 이후 크게 변화된 도시 여건에 대응하고 생활권 중심지 기능을 강화해 지역 경쟁력과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구는 2021년부터 시와 협의를 거쳐 재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끝에 2026년 10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변경안 심의 상정을 요청했으며, 10월 14일 변경안이 수정가결됐다. 변경안에 따르면 우선 대상 구역에서 기존 구역 일부가 제외되고 창동역 일대가 새롭게 포함되어 총 면적이 226,876㎡로 늘어난다. 창동역 일대는 올 3월 민자역사 준공을 비롯해 2027년 창동 서울아레나 개관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개통 등을 앞두고 있는 ‘신경제 광역중심지’이다. 이번 재정비에서는 기존 도봉보건소 사거리 인근과 창동역 일대를 하나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10월 10일 창동역 동측 공영주차장에서 청년 감성 음악 축제 ‘2026 오피시디 스테이지: 유니버스(2026 OPCD STAGE: Univers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도봉구 음악 아티스트 창작 지원 플랫폼 오피시디(OPCD) 음악 캠프에 참여한 ‘프랜시스(FRANCIS)’ 등 신진 아티스트를 비롯해 도봉구 영상·음악 협업 프로젝트 ‘컬러더비트(ColorTheBeat)’에 참여한 ‘필 블랙’과 ‘맘브림즈'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우희준’, ‘멜키’, ‘에이트레인’의 공연과 오피시디 음악 캠프 참여자 ‘손효진’이 속한 밴드 ‘문없는집’, 인디 록 밴드 ‘단편선 순간들’과 전자음악가 ‘키라라’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오피시디 스테이지를 찾은 관객 3,000여 명은 청년 음악가들이 펼친 무대에 아낌없는 환호를 보내며 공연을 한껏 즐겼다. 한편 도봉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서울아레나와 연계해 창동을 근거지로 하는 청년 음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10월 8일 학부모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학부모 교육 모니터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모니터단 활동에 앞서 구청장과 학부모가 직접 만나 지역 내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6명의 학부모로 구성된 ‘학부모 교육 모니터단’은 도봉구가 각 학교로 교부한 교육경비가 목적에 맞게 잘 쓰이고 있는지 교육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공공시설 개방 ▲진로 및 진학 프로그램 활성화 ▲구청·교육청·학부모 간 교육 현안 논의의 장 마련 등 다양한 교육 분야의 현안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깊이 공감하며, 제안된 의견들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과 향후 구정 검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도봉구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교육 현안 논의를 위한 학부모와의 소통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해 분야별 교육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영등포역 앞 성매매 집결지 해소’와 관련해 일본 야후 재팬 1면을 장식했다. 15일 일본 3대 일간지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은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영등포구의 숙원 사업인 ‘영등포역 앞 성매매 집결지 해소’ 추진 성과와 강력한 정비 의지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보도 직후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인 ‘야후 재팬(Yahoo! Japan)’ 메인 화면에 게재되며, 5시간 만에 280건의 댓글이 달리는 등 화제를 모았다. 기사는 영등포구가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속을 강화하고 일부 건물은 철거를 시작하는 등 집결지 해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과거 300여 개의 업소가 있었던 성북구 ‘미아리 텍사스’ 등 서울 주요 집결지가 대부분 폐쇄된 가운데, 영등포구가 마지막 남은 집결지 정비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을 조명했다. 실제로 구는 범죄 예방을 위해 타임스퀘어 인근 뒷골목 일대에 CCTV 3대를 추가 설치하고, 주요 골목의 50∼75W 보안등 21개 중 10개를 100W로 교체해 주변을 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가의 온라인 생방송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 판로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실시간 온라인 생방송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 상생기업, 예비창업가 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에게는 방송 판매 플랫폼 입점 교육부터 실전 방송 송출,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일괄 지원 체계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방송 실무 교육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 생방송 송출 ▲짧은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총 3단계로 나뉘어 진행한다. 11월 2일(월)부터 3일까지는 전문 강사진에게 함께 실시간 방송 판매 플랫폼인 ‘그립(Grip)’ 계정 생성과 입점 방법을 배운다. 발성 훈련(보이스트레이닝)과 대본 작성법 등 판매에 필요한 기술도 함께 익힌다. 이어서 구 전용 방송 공간인 ‘스튜디오 영원’의 보유 장비를 활용해 마이크·카메라·조명 조작법, 상품 연출 기술, 송출 프로그램 사용법 등 기획부터 운영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관악구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협력해 추진하는 ‘서울대 쌤(SAM) 멘토링’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은 물론 진로 탐색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6년 시작해 올해로 21년째를 맞은 ‘서울대 쌤(SAM) 멘토링’은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한 관악구 대표 교육사업으로, 서울대학(원)생과 서울지역 대학 동아리, 전·현직 교사 등이 멘토로 참여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지도와 진로 상담, 예체능·정서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구는 올해도 ▲맞춤형 학습지도 ▲진로·진학 상담 ▲예체능 멘토링 ▲정서지지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멘토단 네트워크 구축과 특강을 통해 멘토링 역량을 강화하고 예체능 멘토링 운영 대상을 지역아동센터에서 다양한 청소년 시설로 확대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대학 생활을 체험하는 ‘서울대 캠퍼스 투어’를 전년보다 확대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등 올해 총 1,230명이 서울대 쌤(SAM) 멘토링에 참여했으며, 누적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