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일 금요일 저녁 7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등장하는 영상이 광화문광장 일대에 ‘깜짝’ 등장한다. 서울시는 3월 20일 오후 7시부터 방탄소년단 컴백쇼 당일인 21일 밤 12시까지 광화문광장 주변 건물 대형 옥외전광판 10곳에서 방탄소년단 컴백 관련 영상과 환영 메시지(한국어, 영어)를 송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최초 공개다. 서울시는 영상공개 이벤트를 통해 광화문 일대를 하나의 콘서트장으로 조성, 서울시민과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붐-업하고 서울의 매력을 전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이 서울 주요명소를 초롱 등을 들고 걷는 2분 분량 영상' 이번에 공개되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THE CITY ARIRANG SEOUL’은 멤버들이 서울 도심의 주요 명소를 초롱 등을 들고 걸어가는 약 2분 분량의 ‘워킹 콘셉트(Walking Concept)’ 영상이다. 낮에서 밤으로 이어지는 시간 흐름 속, 숭례문에서 출발해 광화문 방향으로 이어지는 콘셉트로 서울 전역을 하나의 서사로 연결해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심어준다. ‘BT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0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직접 급경사지 안전점검에 나섰다.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는 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개화산 급경사지를 찾아 낙석방지망 설치 상태 및 훼손 여부, 산사태 위험 요소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특히 폭우 대비 훼손된 낙석방지망 보강 작업을 지시하며,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 이후 진 구청장은 염창산으로 이동해 현장점검을 이어갔다. 염창 둘레길 약 700m 구간을 걸으며 둘레길 보행자 안전, 절개지 위험 요소 등을 집중 점검했다. 구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급경사지 14개소를 포함, 공사장, 노후 건축물, 옹벽 및 석축 등 안전취약시설 156개소에 대해 해빙기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이 확인된 경우에는 사용 중지, 보수·보강 등 긴급 안전조치를 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반이 약해져 있는 해빙기에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비롯해 구정 현안과 관련된 주요 시설의 현장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지 살펴보고, 확인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와 관련해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본래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봐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최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해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당장의 폐기물 처리에 큰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힌 뒤 "단기적 처리 방식에만 의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보다 중장기적 관점의 지속 가능한 관리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서 2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하는 임시회의 회기를 결정하고,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이성수·우경란 의원을 선출했다. 또한 2025회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20일 오후 2시 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자의 청렴 의식 함양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교육컨설팅그룹 김혜영 대표 강사가 '지속가능한 영등포구의회를 위한 청렴윤리 실천 솔루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내 직무권한을 이용한 부당 행위 금지, 청탁금지법상 금품 수수 금지 기준과 예외사유,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른 직무상 비밀 이용 금지 및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의무, 직장 내 갑질 예방 등 공직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내용이 폭넓게 다뤄졌다. 정선희 의장은 "최근 공직 사회에 요구되는 청렴의 기준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해지고 있다"며 "이제 청렴은 개인의 일탈을 방지하는 소극적인 수준을 넘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조직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가 현장의 실천으로 구체화되어 우리 의회가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재개발·재건축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도시 전반의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주택사업은 총 40곳으로,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명품 주거지’로의 전환이 가시화되고 있다. 민선8기 들어 광진구는 노후·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사업 발굴부터 추진까지 행정 지원을 강화해 왔다. 특히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병행 추진해 사업 유형을 다각화하고, 단계별 사업 속도를 높이며 정비사업 전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와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해 주민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초기 단계부터 행정이 적극 지원해 갈등을 최소화하며 사업 추진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대규모 정비사업은 자양동, 중곡동, 광장동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양4동 A구역은 약 13만9천㎡ 규모로 최고 49층, 2,999세대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정비구역 지정 이후 조합설립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중곡4동 신향빌라 재건축사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가 3월 20일 홍은15구역 주택재개발사업에 대한 조합설립을 인가했다. 이 구역은 조합설립 주민 동의율 75%를 전국 역대 최단기인 27일 만에 모은 서대문구 공공지원의 첫 번째 정비사업 대상지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을 통해 추진위원회 단계를 건너뛰어 보다 빠른 사업속도를 낼 수 있었으며, 구비 50%와 시비 50%가 투입돼 조합설립 전까지 ‘토지 등 소유자’들의 비용 부담이 없었다. 이번 조합설립 인가 완료는 지난해 9월 조합직접설립을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 이후 6개월 만이고 조합 창립총회가 열린 2월 28일로부터는 불과 한 달도 지나지 않았다. ‘홍은15구역’은 홍은동 8-400번지 일대 8만 7,976㎡을 재개발하는 사업지다. 2009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2013년 해제되는 등 사업 추진에 부침을 겪었으며 신속통합기획 도입으로 재개발사업이 다시 추진돼 서울시로부터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후 대상지 특성과 주변 환경을 고려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용도지역 상향, 홍제천·북한산을 연계한 자연 친화, 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 처음으로 일자리협의체를 꾸리고 19일 구청 사내아카데미에서 ‘2026년 제1차 동대문구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청년과 여성, 중장년, 노인, 기업지원 분야가 따로 움직이던 일자리 사업을 한자리에 모아 지역 사정에 맞는 동대문형 일자리 모델을 찾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번 회의에는 구청 관련 부서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함께 기관별 일자리 사업을 어떻게 연결할지, 동대문구에 맞는 특화 일자리를 어떤 방식으로 발굴할지에 논의가 집중됐다. 동대문구가 협의체를 만든 이유는 분명하다. 일자리 사업은 이미 많지만, 대상과 기관이 나뉘어 있어 구민이 체감하기에는 흩어져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구는 청년층을 위한 청년취업사관학교 동대문캠퍼스와 청년창업 지원 공간을 운영하고 있고,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노인일자리사업처럼 생애주기별 지원 사업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협의체는 이런 사업들을 따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봄철을 맞아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식품정책과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점검은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봄꽃 탐방시설과 번화가 등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다. 점검은 보건위생과 직원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실시하며, 점검 과정에서 마스크 및 위생장갑 착용, 손 소독 등을 철저히 준수해 업소의 불편과 오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 위생관리 및 방충시설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사항과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등 '원산지표시법' 위반 여부 등이다. 아울러 김밥, 샌드위치 등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수거 검사도 병행한다. 수거한 식품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미생물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구는 점검 결과 위반 업소에 대해 신속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 제로웨이스트 매장 지원에 나선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성동구 용답동)는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4월 10일까지 2026년 ‘서울제로마켓’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사업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신규·기존 매장을 합쳐 총 325개소다. 이번 사업은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에서 포장폐기물을 줄이고, 시민들의 친환경 소비 실천을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울에 사업 거점을 둔 기업, 소상공인, 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다회용 배달용기, 무포장, 포장재 감축, 소분 판매, 리필스테이션, 친환경 포장재 사용 등 6개 유형 가운데 1개 이상을 운영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매장별로 12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다회용 배달용기 대여비와 운영 인건비를 비롯해 친환경·다회용 포장재 구입비, 교육비, 홍보비, 소분·리필스테이션 운영을 위한 시설·장비 임차비 등이다. 서울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일회용품과 일회용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소분·리필 방식 판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공공기관을 사칭한 가짜 문자로 인한 피해를 막고, 구민이 안심하고 행정 안내를 받도록 ‘RCS 안심문자 서비스’를 3월부터 시작했다. 최근 가짜 문자를 활용한 사기(스미싱, 피싱)가 늘면서 구청에서 보낸 안내 문자를 스팸으로 오해해 삭제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꼭 필요한 혜택이나 행정서비스를 놓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문자를 받는 즉시 공식 메시지임을 알 수 있는 ‘RCS 안심문자’를 도입했다.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의 국제 표준 메시지 규격을 적용한 서비스이다. 통신사 기반 인증을 통해 발신자를 확인할 수 있어 일반 문자보다 신뢰도가 높다. 특히 이미지, 전용 버튼 등을 사용해 문자메시지에서도 발신자 정보와 프로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특징이 있다. 글자와 인터넷 주소(URL) 링크 중심이었던 기존 문자는 스팸이나 위조 가능성이 크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제 송파구의 안심문자를 받으면 화면에 구 로고와 기관 명칭이 함께 나타난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