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송파구 송파문화재단(대표 황대성)은 오는 10월 23일(금)과 24일(토) 송파문화예술회관 송파아트홀에서 예술단체 ‘남은 시간’의 창작 뮤지컬 <Cafe Haven>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송파구의 역량 있는 전문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기반을 다지고,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를 구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마련된 ‘2026 송파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Cafe Haven>은 대학로를 중심으로 연극과 뮤지컬 활동을 이어온 예술가들이 송파구에 창단한 예술단체 ‘남은 시간’이 선보이는 두 번째 창작 공연이다. 지난해 송파구 석촌동을 배경으로 한 창단작 <석촌 로맨스>에 이어, 올해도 송파라는 지역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낸다. 이번 작품의 배경은 송파구 몽촌토성 인근에 자리한 클래식 카페 ‘Haven’이다. 겉으로는 평범한 카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천국으로 향하기 전 망자들이 잠시 머무는 영혼의 쉼터 ‘아라정’이라는 독특한 설정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특히 <Cafe Haven>은 ‘라이브 클래식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오는 10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 일대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행사 『해피 마인드, 맑음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구는 구민들의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자 매년 다양하고 친근한 형태의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구민들이 정신건강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석촌호수의 가을 풍경 속에서 체험·홍보 부스와 축하공연이 어우러지는 야외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송파구보건소 ▲송파아이존 ▲송파장애동료지원센터 ▲하얀마음 ▲송파어우러기 ▲지원주택기관((사)공감과소통, 희망이음) 등 관내 6개 정신건강 전문기관이 뜻을 모아 총 7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에코백 컬러링 ▲자살예방 OX퀴즈 ▲작은 사진관(포토존) ▲반려돌 꾸미기 ▲희망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관내 중장년의 재취업을 지원하고자 ‘아파트 사전점검 전문가 과정’을 신설해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신축 아파트 입주 시 하자를 사전에 찾아내는 전문 점검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분야의 구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시대적 트렌드에 발맞춰 올해 처음 ‘아파트 사전점검 전문가’ 과정을 신설했다. 중장년층의 취업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번 과정은 송파구에 거주하는 만 40~64세 이하의 미취업 중장년을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을 거쳐 교육생 총 20명을 선발한다.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송파아카데미에서 총 7회 과정(주 2회, 매주 화, 목 14:00~17:00)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사전점검 실무 및 하자 기록법 ▲열화상 카메라 등 고성능 전문장비 활용법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특히, 면접 단계부터 전문 취업 상담을 병행하고, 교육 수료 후에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재)송파문화재단(대표이사 황대성) 소속 거마도서관은 10월 16일(금) 성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니체 초인 수업』의 저자 강용수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60만 부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인 강용수 작가의 신작 『니체 초인 수업』을 중심으로, 삶의 방향성을 돌아보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책에 담긴 니체의 철학을 바탕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 작가와 독자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용수 작가는 철학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삶과 행복, 관계와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내며 독자들과 소통해 온 작가다. 특히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는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통해 삶의 태도와 행복의 의미를 풀어낸 책으로 6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만남에서는 신작 『니체 초인 수업』을 통해 니체가 말하는 ‘초인’의 의미를 살펴보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태도와 관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참여자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 송파문화재단(대표이사 황대성) 거마도서관이 2026년 ‘지혜학교’ 사업으로 시행한 「신과 인간 사이, 명화로 읽는 그리스 신화」 프로그램을 마쳤다.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심화 인문학 사업으로, 인문학을 통해 삶에 대한 통찰을 넓히고 일상 속 인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거마도서관은 2021년부터 6년째 지혜학교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역사회에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연실 강사(前 인천대학교 초빙교수·미학박사)의 지도 아래 7월 7일부터 9월 29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됐다. 서구 문화의 근간인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포함한 그리스 신화를 신고전주의 명화와 결합해 미술과 문학을 아우르는 강의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그리스 신화 속 비극을 역할 분담해 함께 낭독하고 다양한 명화를 감상하는 방식으로 학습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들의 계보와 신화의 전체 흐름을 이해했으며, 신화 속 비극과 혼란이 현대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을 인식했다. 수강생들은 신화 속 비극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파구여성축구장에서 반려가족과 구민이 함께 즐기는 가을 축제 '2026 송파구 반려동물 한마당'을 개최한다. 구는 서울 동물보호의 날(10월 4일)을 기념하여 점차 증가하는 반려 가구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하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펫티켓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올해는 푸른 인조잔디가 펼쳐진 넓고 쾌적한 송파구여성축구장에서 ▲무대존 ▲플레이존 ▲상설 체험존 등 공간별로 다채롭고 전문성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선, 플레이존에서는 한층 더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와 체험이 펼쳐진다. 오후 1시 30분에는 김민성 어질리티 국가대표 감독이 직접 선보이는 수준 높은 ‘어질리티(장애물 경주) 시범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오후 2시 30분에는 어린이들이 교육견과 함께 직접 훈련사가 되어보는 ‘어린이 훈련사 체험’이 진행되며, ‘반려견 올림픽’에서는 기다려, 이리와, 슬라럼 등 3개 종목에서 반려견들이 숨겨진 기량을 겨룬다.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송파구 송파문화재단(대표이사 황대성)은 ‘2026 송파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인 김동현 작가의 을 선보인다. 온라인 전시는 10월 5일에 오픈했으며, 오프라인 전시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갤러리화이트다이아몬드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송파구 내 전문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은 김동현 작가가 석촌호수를 반복해 걷고 달리는 과정에서 만난 사람, 오리, 바람, 소리, 발걸음, 기억 등 일상의 흔적을 ‘로컬 데이터’로 기록하고 감각적인 예술 언어로 변환한 데이터 기반 인터랙티브 전시다. 수집된 문장들은 단어, 색, 리듬, 움직임으로 분해·재구성되어 새로운 시각적 악보 형태로 표현된다. 전시 제목에 포함된 ‘현(String)’은 석촌호수 둘레 약 2.5km를 하나의 현으로 인식하는 개념에서 출발했다. 이는 사람들이 걷고 머물며 기억하는 순간들이 이 현을 울리는 현상으로 해석된다. 관객은 화면 속 단어를 선택하고 움직임에 참여하며 작품 변화를 만드는 ‘연주자이자 공동 창작자’의 역할을 맡는다. 김동현 작가는 “석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어린이와 가족이 책을 통해 세계 문화를 접하고 해외 작가와 소통할 수 있도록 10월 7일 오후 6시부터 8시 20분까지 송파위례도서관에서 「Book Connect, 책장 넘어 세계로」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송파문화재단이 송파위례도서관을 통해 운영하며, 미국 애리조나주 피마 카운티 공공도서관의 어린이 전문사서이자 그림책 작가·일러스트레이터인 메건 헬위그(Megan Hellwig)가 참여한다. 지난해 온라인으로 진행한 「Book Connect」를 계기로 대면 만남을 이어간다. 행사는 도서관 4층 야외 어울림정원과 어린이자료실에서 열리며, 식전 공연 후 1부에서는 미국 도서관과 그림책에 관한 작가와의 만남이, 2부에서는 창작 활동과 놀이를 결합한 한·미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궁금해, 미국 도서관!’: 어린이 전문사서가 전하는 미국 도서관 이야기 ▲ ‘Meet Princess Parrot’: 메건 헬위그 작가와 그림책 『Princess Parrot』 이야기 ▲ ‘Draw & Create’: 앵무새 캐릭터 그리기 및 활동지와 스티커를 활용한 꾸미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송파구 송파문화재단(대표이사 황대성)이 오는 10월 17일(토)부터 25일(일)까지 2주간 주말 4일 동안 가든파이브 수변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 송파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 2차 야외 릴레이 무대인 「웨이브 온 스테이지(Wave On Stage)」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석촌호수에서 열린 1차 무대를 마친 청년 예술인 20개 팀이 가든파이브 수변공원에서 가을 릴레이 공연을 이어가는 것이다. 10월 17일(토)~18일(일), 10월 24일(토)~25일(일) 총 4회에 걸쳐 밴드, 퓨전국악, 클래식, 무용, 마술,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은 각기 다른 4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첫째 주 17일(토)은 ‘가을의 낭만을 띄우다’를 주제로 보컬 재즈와 실내악 팀이 클래식과 재즈를 조화시키는 무대를 선보인다. 18일(일)은 ‘청춘의 열정, 송파를 물들이는 웨이브’를 테마로 치어리딩, 마술 퍼포먼스, 라틴 재즈, 하프 실내악, 해금·베이스 크로스오버, 인디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둘째 주에는 24일(토) ‘송파, 일상에 예술을 칠하다’ 테마로 퓨전국악, 현대무용, 뮤지컬, 연극, 피아노 독주가 공연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위해 한 달에 한 번 ‘외식하는 날’을 마련한다. 구는 지난 9월부터 관내 경로당 171곳의 중식 이용 어르신 3,900여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외식데이’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12월까지 총1억5,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1인당 월 1만원의 식사비를 지급한다. 사업비는 올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에서 매일 점심을 준비하고 뒷정리하는 어르신들의 수고를 덜기 위해 마련됐다. 한 달에 한 번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하는 대신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며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외식비는 경로당별 중식 이용 인원을 기준으로 산정해 해당 경로당 명의 계좌로 입금한다. 예를 들어 점심을 먹는 인원이 30명이면 월 30만원을 받는 방식이다. 9월분은 오는 10월 6일 첫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송파구 내 음식점 방문이나 배달음식 주문에 사용할 수 있으며, 식재료나 주류 구입은 제한된다. 구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