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경로당 등 주요 민생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주민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폈다. 지난 4일에는 목2동·목3동·목4동 일대 구립·사립 경로당 7곳을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목사랑전통시장과 목동깨비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장보기에 나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환율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구청장은 관내 경로당 83개소와 복지관 2개소,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것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소통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는 안양천 유휴 녹지를 분양받아 나만의 정원을 만들고 관리하는 주민참여형 정원조성 프로그램 ‘Y가드닝크루 2기’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Y가드닝크루’는 양천구민 3~5명이 팀을 이뤄 설계부터 식재, 관리까지 정원 조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1기에는 양천구민 20팀, 총 80여 명의 구민과 가드닝 매니저, 전문 가드너 등 약 100명이 참여해 목동교에서 양평교 사이 ‘안양천 힐링가든’ 일대에 각양각색의 미니 정원 20개를 조성했다. 참여 주민들은 정원을 직접 설계·관리하는 과정에서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가드너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특히 민관 협력 도시 녹화의 모범 사례로 2025년 ‘서울시 정원도시상’을 수상하며, 주민 주도 정원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번 ‘Y가드닝크루 2기’는 정원조성 분야 20팀과 정원관리 분야 2팀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정원조성 분야는 희망교에서 목동교 사이 ‘안양천 힐링가든’에 새로운 정원을 조성·관리하며, 정원관리 분야는 지난해 조성된 주민참여정원을 대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가 소통 방식의 전환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손톱 밑 가시 같은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살피고 해결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문자 한 통에서 시작되는 소통… ‘구청장 직통 문자민원 서비스’ 직접소통·현장중시·혁신행정을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내세워온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022년 8월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며 ‘구청장 직통 문자 민원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구민이 구청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복잡한 절차나 대기 없이 문자 한 통으로 생활 속 불편이나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처리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주민 만족도를 얻고 있다. 양천구민은 파손된 보도블록, 꺼진 가로등, 통행을 방해하는 경계석,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구청장에게 문자로 전송하고 있다. 접수된 문자는 구청장이 직접 확인한 뒤 관련 부서에 전달되며, 3일 이내 처리 부서 팀장이 결과를 안내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도입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민원은 총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는 경력 단절이나 은퇴 이후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백석문화대학교와 협력하여 정규 전문대학 과정인 ‘사회복지학과’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채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전문학사 학위와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해,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천구는 2024년 백석문화대학교와 ‘중장년 취업연계 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양천구민은 매 학기 수업료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학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국가장학금 신청 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백석문화대학교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진행되며, 수업은 전면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전문학사 학위와 함께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양천구와 대학이 협력해 취업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고졸 학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 최근 서울 소재 A업체는 가스누설감지기 등을 남품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주문자는 양천구청 재무과 소속 진△△ 주무관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견적서와 함께 특정 B업체에서 대리납품하라고 요청했다. 수상함을 느낀 A업체가 재무과 진△△ 주무관을 찾아 문의하니 ‘납품을 요청한 사실이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최근 양천구청 직원을 사칭해 물품대금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와 함께 선제적인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사칭 사기범들이 조달청 나라장터와 서울시 계약마당 등에 게시된 관·내외 업체의 계약 이력을 악용해 실제 계약 발주를 가장한 뒤, 물품 대리구매를 명목으로 대금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실제 구청 직원의 소속과 성명을 사칭해 계약 발주의 진위 여부를 쉽게 판단하기 어렵게 만드는 등 범행 수법이 날로 정교해지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 1년간 공무원 사칭 사기 시도 사례 50여 건을 확인했다. 이 중 대부분은 업체가 사전에 의심해 구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는 오는 27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예비 중·고등학생 학부모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학기 대비 맞춤형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상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학업 전환기를 앞두고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입시 제도를 이해하고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 및 진로 준비 방향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예비 중학생(초등~예비 중3)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1차 설명회가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진로·진학 전문가이자 전 EBS 교육방송 수능특강 강사인 조은아 강사가 ‘처음 만나는 중학교, 부모의 준비가 아이의 미래를 바꿉니다’를 주제로 ▲사춘기 자녀의 변화 이해 ▲중학교 3년을 효과적으로 보내는 학습 전략 등 중학교 입학 전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차 설명회는 예비 고등학생(예비 고1)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신의 한수 입시전략연구소 대표이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인 김용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3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규모는 총 30억 원으로, 제조업은 최대 3억 원, 도·소매업과 기타 업종은 최대 8천만 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특히 대출 금리를 연 0.8%로 동결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재정부담을 최소화했다. 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사업장을 두고 공고일(2월 2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경과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단, 무점포 소매업, 담배 도·소매업, 음식점업, 부동산업, 금융업 등 일부 업종과 공고일 기준 기존 수혜업체(상환 중이거나 상환 후 1년 미경과)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 13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입 증명서 △매출액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양천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제출하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가 올해 20억 원을 투입해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9곳을 대상으로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장별 여건과 이용 실태를 고려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고객과 상인이 함께 이용하는 편의시설을 확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오목교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 ▲목동깨비시장 공유창고 냉동고 교체 ▲경창시장 입구 LED 간판 교체 ▲등록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화재·보행·안내시설 유지보수 등이 포함된다. 오목교중앙시장에는 지상 3층, 연면적 약 127㎡ 규모의 고객지원센터가 새롭게 조성된다. 1층에는 시장 이용객을 위한 공용화장실을 설치하고, 2층에는 상인회 사무실, 3층에는 회의·교육·행사 등에 활용 가능한 다목적 공간을 마련해 상인과 고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편의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천구는 현재 경창시장, 신영시장, 목동깨비시장, 목사랑시장 등 4곳에 고객지원센터를 조성·운영 중이며, 이번 오목교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으로 전통시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는 30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인턴 근무종료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과 함께 행정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정책 참여의 의미를 되새겼다. 청년 행정인턴 사업은 청년들에게 행정 실무 경험과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 운영을 통해 청년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2026년 상반기 행정인턴으로 활동한 청년 50명이 참석해 행정 현장에서의 근무 소감을 공유하고, 청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년 담론발표’ 시간에는 행정인턴 50명이 6개 팀으로 나눠 △청년 정책 홍보단 ‘볼빵빵 탐사대’ △청년 관점에서의 ‘전통시장 활성화’ △목공 활동을 통한 고립 청년의 생활 문제 개선 △양천구 청년 간 네트워크 활성화 등 청년의 시각으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어진 구청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행정인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로 고민과 청년 정책에 대한 질의가 이어지며, 격의 없는 소통이 이뤄졌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의회는 1월 30일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신임 의장으로 유영주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의장 선출은 전임 의장 공백 이후 제9대 후반기 의회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을 위해 관련 법령 및 양천구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진행됐으며, 새로 선출된 의장의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유영주 의장은 목1동·신정1·2동 지역구 의원으로 제9대 전반기 행정재경위원장을 역임하며 예산·행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임기 동안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 합리적인 정책 대안 제시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의회 내 소통과 협치를 강화해 혼란을 최소화하고, 의회가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의정 운영에 힘쓰는 동시에 구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유영주 의장은 “남은 임기 동안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가겠다”며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양천구의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