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주민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전 11시 곰달래문화복지센터 7층 강당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관람했다. 붉은악마를 상징하는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태극기 머리띠를 착용한 채 주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파이팅’을 목놓아 외쳤다. 현장은 태극전사를 향한 응원과 함성으로 가득 찼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구호를 외치며 응원의 열기를 더했다. 후반전 역전골이 들어간 순간에는 응원 열기로 강당이 들썩였다. 진 구청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북중미 월드컵 단체 응원 독려 글을 올리며 축구 대표팀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이 대단히 자랑스럽다”며 “승리를 향한 염원과 응원의 목소리가 선수들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축구 대표팀의 32강 진출에 힘을 보태고 감동의 순간을 구민들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16일 발산역 일대에서 ‘치매 환자 실종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발표한 ‘실종아동 등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접수된 전체 실종 신고 건수는 총 49,624건에 달했다. 이 중 치매 환자 실종 신고는 15,502건으로 전체의 약 31%를 차지해 치매 환자 실종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치매 환자의 실종 시 초기 탐지와 신속한 발견을 위한 기술적·행정적 절차 마련은 물론, 환자 가족과 보호자가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교육이 시급한 상황이다. 구는 치매 환자 실종에 효과적인 대응 능력을 검증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모의 훈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지난 2025년 강서구가 도입한 ‘인공지능(AI) 기반 실종자 고속 검색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실종자의 인상착의 정보를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주변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 속 인물 특징을 자동으로 분석해 이동 경로를 찾아내는 첨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늘 우리는 ‘도움을 받는 사람’에 머물지 않고, ‘희망을 노래하는 주인공’이 되어 세상과 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서울 강서구 치매안심센터(센터장 허담)는 지난 10일 이대서울병원에서 관객들의 호응 속에 ‘제2회 초록리본(Re-born) 합창단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만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초로기(初老期) 치매환자’들을 주축으로 경도인지장애 환자와 그 가족들이 단원으로 참여했다. 단원들은 인지 기능 회복과 삶의 활기를 되찾겠다는 마음으로 지난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 사회를 맡은 허담 치매안심센터장은 “‘다시 피어나고 새로운 용기로 삶을 이어간다’는 초록리본의 의미처럼, 단원들이 노래를 통해 희망을 전하고자 매주 모여 열심히 준비했다”며 “오늘 공연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이화여대 음악치료대학원이 편곡과 반주를, 강서50플러스센터 오케스트라 ‘더 스트링스’가 협연을 맡아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공연은 ‘더 스트링스’의 ‘Viva la vida(인생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1일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에 참석해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 구청장은 “초고령 사회로 빠르게 접어들면서 어르신 돌봄 수요가 늘고 관련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복지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서지사와 함께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관계자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치매 어르신과의 관계 회복 및 공감 소통법을, 2부에서는 장기요양보험 변경 제도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안내와 기관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부당청구 예방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문화 행사인 ‘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은 ‘5’세부터 ‘9’세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강서구를 대표하는 어린이 행사로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는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 인구수는 많지만 상대적으로 문화 행사가 적었던 지역 8곳을 선정해 찾아가는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17일(수) 바탕골공원(화곡3동)과 마곡하늬공원(공항동)을 시작으로 이수어린이공원(염창동), 필마공원(화곡1동) 등 관내 8개 공원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우천 시에는 인근 주민센터 다목적실 등 실내 공간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며, 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대체 장소를 사전에 공지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노래, 기악 연주뿐만 아니라 마술, 저글링 등 어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0일 ”구민 한 분도 소외되지 않는 ‘안심복지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실무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해 ”더 촘촘한 복지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지난 2년 6개월 동안 강서구청장으로 일하면서 받았던 상 중에서 사회복지사분들이 주신 ‘복지구청장상’이 가장 의미 있고 그 어떤 상보다도 가치 있다“며 ”앞으로도 늘 여러분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구는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복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는 지역 사회복지관, 복지시설 등 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포인트 100% 인상 및 확대 등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복지구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0일 개화산 호국공원에서 열린 ‘제34회 개화산전투 추모식’에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넋을 기렸다. 진 구청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호국영령 앞에 머리를 숙였다. 이어 “긴 세월 동안 인고의 시간을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께도 가슴 깊은 위로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강서구에선 이 숭고한 역사를 기억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의 보훈과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화산 일대는 한국전쟁 당시 육군 제1보병사단 국군 1,100여 명이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잃은 곳이다. 구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개화산 호국공원에 충혼비를 세우고 매년 이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이날 추모식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개화산전투전사자 추모사업회(회장 양승춘), 전사자 유족, 보훈단체, 육군 제1보병사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구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식물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반려식물 인구와 산업 규모 조사’에 따르면, 국민 3명 중 1명인 34%(약 1,745만 명)가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으며, 가장 큰 이유는 ‘정서적 교감 및 안정’(55%)으로 나타났다. 이는 반려식물이 단순한 실내 장식을 넘어 생활 속 동반자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에 구는 구민들이 식물을 키우며 겪는 병해충 관리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원예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공동주택단지와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주민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는 총 4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먼저 ‘접수 부스’에서 클리닉 신청을 마치면, ‘진단 부스’에서 식물보호기사 및 화원 근무경력을 갖춘 식물 전문가가 식물 상태를 정밀 점검한 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이어 ‘분갈이 부스’를 통해 화분 갈이와 재배 요령 등 현장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며, 마지막 ‘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9일 장애인과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진 구청장은 이날 방화동 장애인게이트볼장에서 열린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힐링 워크숍’에 참석했다. 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특유의 소탈함으로 장애인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나누고, 사진 촬영을 하며 격의 없이 어울렸다. 행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진 구청장은 2시간 넘게 현장을 지키며 장애인들과 소통했다.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김용제)가 주최한 이날 워크숍에는 장애인 단체 및 관계자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주사위 던지기, 윷놀이,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 진교훈 구청장은 “따뜻하게 손잡아 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신 여러분 덕분에 삶의 활력을 얻고 간다”며 “차별 없는, 소외받지 않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안심복지도시’ 강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강서미라클메디특구 내 의료관광 신뢰도를 높이고, 외국인 환자가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법률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구는 특구 의료기관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법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법률 전문가 2명을 강서미라클메디특구 자문 변호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활동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 변호사는 법률사무소 리원의 원선희 대표 변호사와 법무법인 하랑의 송병욱 대표 변호사다. 원 변호사는 2009년부터 8년간 강서구청 고문 변호사를 역임했으며, 송 변호사는 티움 인베스트먼트와 엔벤처스㈜ 등 다수 기업에서 감사로 활동하며 탄탄한 실무 경험을 쌓아온 법률 전문가다. 이번 위촉은 마곡지구 첨단 의료단지 조성으로 외국인 환자와 방문객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의료 분쟁이나 개인정보 보호 등 의료관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자문 변호사는 의료사고 관련 법률 검토를 비롯해 의료법,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