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봄맞이 대청소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청소 기간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으로, 공공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겨우내 쌓인 미세먼지와 각종 쓰레기를 정비할 예정이다. 구는 공공청사와 주요 공공시설물, 도로시설물 등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도봉로 등 주요 간선도로 12개 노선에는 살수차량, 먼지흡입차량, 가로노면 청소차량 등 대형 청소차량 12대를 투입해 도로 오염물과 미세먼지를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내 집·내 점포 앞 청소하기’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환경정비 문화 확산에도 나설 예정이다. 3월 26일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에 앞서 새벽 5시부터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물청소 작업을 실시하고,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구청·미아청사·보건소 주변 일대에서 구청 직원과 환경공무관 등 270여 명이 참여해 구역별 일제 대청소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가 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안심집수리 보조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안심집수리 보조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반지하·옥탑방 거주 구민을 대상으로 주택 성능 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저층주택 중 ▲중위소득 이하 주거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반지하주택 ▲불법건축물 기준이 해소된 옥탑방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에 해당하는 경우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서울시 집수리포털 ‘집수리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대상자가 거주하는 주택 내부의 ▲단열·방수·창호·설비 공사 등 주택 성능개선 공사 ▲내부 단차 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 공사 ▲화재감지기, 가스누출경보기 설치 등 소방안전시설 공사 등이다. 주거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의 경우 공사비의 80%(최대 1,200만원), 반지하주택은 공사비의 50%(최대 600만원), 양성화된 옥탑방 및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4개소에 가족관계등록사항별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가족관계 관련 서류 발급이 가능한 기기를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해 3월에는 미아사거리역, 미아역, 수유(강북구청)역, 도봉세무서 등 4개소 무인민원발급기에 가족관계등록사항별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11월에는 구청 민원실과 삼양사거리역, 화계역, 북한산우이역 등 4개소를 추가하며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이어 지난 16일 구는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문화정보도서관, 강북종합체육센터, 웰빙스포츠센터 등 4개소 무인민원발급기에 가족관계등록사항별증명서 발급 기능을 추가로 설치하며 주민 편의를 더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주민들은 강북구 내 총 26곳에 배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가능한 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폐쇄 포함), 기본증명서(폐쇄 포함), 혼인관계증명서(폐쇄 포함), 입양관계증명서(폐쇄 포함)와 제적등본 및 제적초본 등 총 10종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주민들의 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폐소화기 무상수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사용기한이 지난 폐소화기를 버리기 위해서는 무게에 따라 2,000원에서 5,000원 상당의 대형생활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해야 하는 비용 부담이 있었다. 이번 사업 시행으로 구민들은 사용기한이 지났거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폐소화기를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반납하면 별도의 신고나 대형생활폐기물 스티커 구매 없이 무료로 배출할 수 있게 됐다. 수거된 폐소화기는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친환경 방식으로 분리·해체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 분말과 고철 등은 재활용 자원으로 다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폐기물 처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구는 이번 폐소화기 무상수거 시행과 함께 폐형광등, 폐건전지 등 생활 속 유해 폐기물에 대한 무상 수거 체계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폐소화기 무상수거 사업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던 폐기 비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일반주택 및 나홀로아파트를 대상으로 ‘RFID 종량기 세척·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리인이 상주하는 공동주택과 달리 청결 관리가 어려운 일반주택 및 나홀로아파트의 RFID 종량기를 집중 관리해, 여름철 악취와 초파리 등 해충 발생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RFID 종량기는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방식의 장비다. 구는 지난해 일반주택 RFID 종량기 47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올해는 세척 횟수를 총 18회로 늘리고 대상도 일반주택과 나홀로아파트 등 총 70대로 확대한다. RFID 종량기 세척·소독 사업은 11월까지 진행된다. 전문 인력이 고압·스팀 세척기를 이용해 기기 내외부를 철저히 세척하며, 평시에는 월 1~2회,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하절기(6월~8월)에는 월 3~4회 정기 세척을 진행한다. 구는 세척 작업과 함께 현장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작업일지 작성 및 주민 요청사항 반영 등 체계적인 관리도 병행한다. 또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가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강북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공모 분야는 강북구 내 안전, 교육, 복지, 문화 등 생활밀착형 주민 편익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강북구민은 물론 강북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과 강북구 소재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총 7억원으로, 일반사업은 최대 2억원, 행사성(프로그램) 사업은 최대 3천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절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을 바탕으로 올해 총 3억원을 투입해 ▲밤길 걱정 없는 골목 만들기 ▲올바른 재활용(정리와 배출) ▲내 집 앞 안심존 조성 ▲노후 표면 지상기기 미관 개선 ▲북한산 둘레길 흙먼지 털이기 설치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 및 활성화 ▲휠체어 살균 소독기 설치 등 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제안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강북구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전년보다 확대 시행하고, 총 900명을 모집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200명 늘어난 규모다. 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시험 응시료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인원을 늘렸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강북구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어학시험 ▲국가기술(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며, 응시 횟수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10만원 범위에서 실제 응시료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구비서류를 갖춰 일자리청년과(도봉로 323 용신빌딩 2층)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서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의 원천 감량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총 352세대에 감량기 구매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감소와 악취 저감 등 생활환경 개선 효과로 구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기존 단독주택·다가구 중심 지원에서 아파트 거주 세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규모는 총 250세대이며,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 비용의 30%를 세대당 최대 21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선착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세대로, 품질인증(Q마크,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과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에 한해 지원한다. 다만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지원을 받은 세대와 오물분쇄기(디스포저) 및 필터 등 부속품은 제외된다. 신청은 강북구청 청소행정과(도봉로 323, 용신빌딩 1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청년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구는 지난달 말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심의했다. 위원회 개최에 앞서 구는 고립·은둔 청년 프로그램 전문가를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해 청년정책 수립과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시설 관계자, 청년단체 활동가 등 총 14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과 2026년 종합계획에 대한 보고와 심의를 진행했다. 구는 올해 일자리·주거·복지·생활·참여 등 4개 분야 39개 사업에 총 191억5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확대 ▲청년 주거안정 프로그램 중점 추진 ▲고립·은둔 청년 회복파트너 양성사업 신규 추진 등을 통해 청년의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구직자를 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억 원과 시비 9억 원 등 총 34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그동안 전액 구비로 추진될 예정이던 패션·봉제 산업 지원시설 ‘강북패션플랫폼’ 건립 사업에 국·시비가 투입되면서 구 재정부담을 경감하고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이게 됐다. 강북패션플랫폼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201.8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건립 예정지는 송중문화정보도서관 부지(도봉로20나길 6)로, 미아동 의류·봉제(C14 업종) 집적지구 내에 위치해 있다. 이 시설은 패션·봉제 제작부터 창업, 교육, 정보 제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복합 지원시설로 조성된다. 패션 스타트업 육성과 제작 교육 공간, 정보 교류 및 협력 공간 등을 마련해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강북구 패션·봉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올해 4월 착공해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이후 2027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