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5일 오후 3시부터 총 40억 원 규모의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이하 ‘상품권’)을 발행한다. 상품권에는 기존 5% 구매 할인 혜택에 결제 시 2%를 돌려받는 페이백과 발행 당일 물량 선점이 가능한 ‘찜페이’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구민들의 편리하고 알뜰한 명절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먼저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며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찜페이’ 서비스는 발행 당일 결제 대금이 없어도 상품권을 미리 예약(찜)할 수 있는 기능으로, 최대 60일까지 결제 유예가 가능해 구매 편의성이 강화됐다. 풍성한 페이백 혜택도 눈길을 끈다. 상품권 결제 시 사용액의 2%를 다음 달 20일에 ‘페이백 상품권’으로 돌려주며, 이는 올해 1월 1일 이후 결제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기존에 보유한 ‘(신)중구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이용하면 혜택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인공지능(AI) 기반 열화상 드론과 지능형 통합 감시 플랫폼을 활용한 촘촘한 산불방지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노원구는 불암산과 수락산, 초안산, 영축산 등 산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구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부서 직원 60명을 포함해 현장근로자 총 140명 등 약 200명으로 구성된 산불진화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평일과 휴일 모두 24시간 상황근무를 유지한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AI 기반 지능형 통합 감시 시스템이다. 산불 감시 카메라와 연동된 AI 플랫폼은 연기와 구름, 안개 등을 구분해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위험 상황을 즉시 상황실로 전파한다. 여기에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이 더해져, 낮은 가시성이나 야간에도 산림 전반을 정밀하게 감시할 수 있다. 특히 열화상 드론은 미세한 온도 변화까지 포착해 불씨는 물론, 산림 내 움직이는 사람의 위치까지 확인할 수 있어 산불 예방과 입산객 안전 관리에 효과를 높이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이달 27일까지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 공용시설물 유지·보수와 안전관리에 필요한 비용 중 일부를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에서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단지별로 총사업비의 70% 한도 내에서 최대 2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총사업비 3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가능한 사업은 ‘용산구 공동주택 관리지원 조례’에 규정된 대상으로, ▲단지 내 부대시설, 복리시설, 공용부분 보수 ▲에너지절약 실천사업 ▲장애인 편의시설, 자전거 관련 시설, 택배시설 설치·개선 ▲옥외주차장 증설·보수 ▲경비원 등 단지 내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등이 해당한다. 구는 사업검토와 현장조사 후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중 대상사업과 지원금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단지별로 개별 통지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신청서와 관련 서식을 작성해 용산구청 7층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2024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 중인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복무 청년 약 700명으로, 보장기간은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 보험료는 구에서 전액 지원하며, 별도의 절차 없이 군 복무 시작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고 전역 시 자동 해지된다.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상해‧질병 입원비 ▲수술비 ▲외상후스트레스장애진단비 ▲정신질환위로금 등 다양한 항목을 포함하고 있으며, 1인당 최대 보장 금액은 5천만 원이다. 또한 구에서 운영하는 구민안전보험, 개인보험 등 타 제도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구에 따르면 2025년 보험금 지급 건수는 총 21건으로,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633만 원이 지급됐다. 특히 입원비·수술비 등 실생활 밀착형 보장 항목에 대한 수요가 다수 확인돼 높은 정책 체감도를 확인했다. 올해는 물가 및 요율 인상으로 1인당 보험료가 48,452원에서 49,843원으로 상향 조정됐으며, 입원·수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장기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외수입 관리 강화와 체납관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세외수입은 과태료, 사용료, 재산 임대료 등 구가 자체적으로 거두는 수입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이다. 최근 3년간 구 세외수입은 일반회계 전체 세입의 평균 9.9%를 차지했다. 지방세를 포함한 자체 수입 비중은 32.8% 수준이다. 국·시비 의존도가 높은 지방재정 구조 속에서 세외수입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일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구는 2026년 세외수입 목표를 1,214억 원으로 설정하고 현장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세외수입 관리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세외수입을 정확히 부과하고 잘 걷는 관리체계 마련 ▲체납액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관리 ▲납부하기 쉬운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세외수입은 종류가 많고 부과 기준도 복잡한 만큼 부과 대상이 빠지거나 누락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한다. 아울러 새로운 수입원이 될 수 있는 항목을 적극 발굴하고, 부서 간 협업으로 징수대책 보고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월 5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지역 내 학습동아리와 평생교육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학습동아리 6개 프로그램 ▲평생교육기관‧단체 3개 프로그램, 총 2개 분야에서 9개 프로그램을 선정한다. 사업유형으로는 ▲소외계층 지원프로그램 ▲직업능력 향상프로그램 ▲인문교양 및 시민의식 함양 프로그램 ▲기타 자유 주제 프로그램 등이 있다. 심사는 서류평가와 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선정된 단체에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이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학습동아리당 80만 원, 평생교육기관‧단체당 200만 원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 또는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공모로 주민이 주도하는 학습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월 11~12일 2일간 도봉구청 광장에서 설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 기간 직거래장터에서는 농축수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판매하는 제품은 ▲한우 ▲한돈 ▲사과 ▲배 ▲곶감 ▲참기름 ▲김 ▲잣 ▲표고버섯 ▲젓갈류 등 100여 종으로 다양하다. 도봉구 우호교류 도시인 강원도 원주시, 강원도 홍천군, 경기도 연천군, 전라북도 부안군을 비롯한 30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준비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도봉구 지역 업체들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도봉구 소상공인회, 도봉구 양말제조연합회, 사회적경제기업 등에서 ▲친환경제품 ▲약초 ▲양말 등을 판매한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일부 품목은 오후 2시, 오후 4시에 깜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차량 이용 방문객을 위해서는 구청사 1시간 무료 주차를 지원한다.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직거래장터를 찾으셔서 다양한 지역의 특산물을 한눈에 보고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하시기 바란다.”라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올해부터 1961년생도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서울 도봉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24년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시작으로, 2025년 65세 이상 어르신 전체로 대상을 확대해 접종을 실시해오고 있다.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도봉구 어르신은 도봉구 지정 의료기관 93개소 중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접종받으면 된다. 도봉구 지정 의료기관 정보는 도봉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건소로 직접 전화해 확인할 수도 있다. 대상포진에 걸리는 노년층의 수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60대 이상 대상포진 환자는 2024년 기준 34만2천여 명으로 10년 전인 2014년 22만7천여 명 대비 약 50.5% 증가했다. 그만큼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생할 위험이 높다. 심한 신경통과 피부 발진을 유발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가 도림동과 신도림역을 연결하는 ‘도림천 횡단교량’ 설치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현재까지 공사비 15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도림역은 교통이 편리해 이용객이 많은 곳이지만, 도림천으로 인해 지하철역 이용 시 우회해야 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있었다. 구는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16년 도림동과 신도림역을 잇는 도림보도육교를 설치했으나, 2023년 1월 교량 처짐으로 붕괴되면서 준공 7년 만에 철거됐다. 구는 사고 직후 즉시 출입을 통제하고 임시 안전시설(가설벤트)을 설치했으며, 우회도로를 안내해 추가 사고를 예방했다. 이후 2023년 2월부터 도림천 교량 신설계획 수립을 포함한 보행 동선 회복 방안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같은 해 6월 도림천 징검다리를 임시 보행로로 개통했으나, 비가 오면 물에 잠기고, 눈이 오면 미끄러지는 등 사고 발생 위험이 있어 상시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한 횡단교량 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도림천 횡단교량 설치는 영등포구와 구로구에 걸쳐 추진되는 광역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61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13개 전통시장을 순차적으로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첫 일정은 3일로, 이필형 구청장은 청량리수산시장과 경동시장 등을 방문해 점포를 둘러보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명절 대목’이라는 기대와 ‘소비 위축’이라는 현실이 겹친 시장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자는 취지다. 이 구청장은 가게마다 발걸음을 멈춰 “요즘 장사는 어떤지, 무엇이 가장 힘든지”를 묻고, 상인들이 체감하는 애로를 메모하며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시장 환경 개선, 편의시설 확충, 경영 지원 등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나온 요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구는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와 화재 예방 체계를 병행 점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여건을 다지겠다고 했다. 전통시장은 지역 상권의 ‘일상 인프라’인 동시에, 사람과 사람이 부딪히는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