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월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고려대학교 캠퍼스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고려대학교 원어민 영어캠프’를 1월 23일까지 약 2주간 진행했다. 고려대학교 원어민 영어캠프는 성북구가 지역 내 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지역 대학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운영하는 방학 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는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석해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캠프는 총 4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수준별·소규모 수업 방식으로 운영됐다. 각 반에는 원어민 강사가 배치돼 학생들이 영어로 말하고 듣는 활동에 참여하도록 했다 수업은 팀별 활동과 게임, 체험형 학습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학 캠퍼스 내 시설을 활용한 수업을 통해 진로 탐색과 대학 문화 체험의 기회도 제공됐다. 김준연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장은 “이번 원어민 영어캠프는 성북구청과 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금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농·축·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먹거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금천구 친선도시인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 △강원 횡성군 △충남 청양군을 비롯해, 동주민센터 도농교류지인 △강원 철원군 △충북 충주시 △충남 공주시 △충남 서산시 △전남 곡성군 △인천 옹진군 등 전국 10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한 28개 농가가 이번 직거래장터에 참여한다. 참여 농가는 한우, 과일(사과, 배 등), 떡국떡, 한과, 곰탕, 김치, 장아찌, 각종 나물(고사리, 취나물 등), 표고버섯, ,막걸리, 고춧가루, 오란다, 멸치 등 220여 가지 다양한 농·축·수특산물을 판매한다. 구는 시중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결제는 현금 및 카드로 가능하며, 일부 품목에 한해 온누리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구민들의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 보수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 '서울특별시 서초구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가 제정되며 본격 시행됐다. 구는 지난해 사업에 신청한 지역 내 소규모 공동주택 총 22개소 중 12개소를 선정해 총 1억여 원의 공사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2배인 2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 건축물은 건축허가를 득한 후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다세대·연립주택, 소규모 아파트 등이다. 3년 이내 지원금을 받은 단지나 다가구·단독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되고 위법건축물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제2항에 따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역도 제외된다. 공사비 지원 항목은 △옥외시설물(석축, 옹벽, 담장 등)의 안전 조치, 보수 △조경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강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강북사랑상품권은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발행되며, 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액면가 기준 60% 이상 사용 시 할인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에 대해 환불이 가능하다. 구매 및 결제는 ‘서울페이+’ 앱을 통해 가능하며, 상세 일정은 서울페이 앱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현금 또는 카드 결제가 가능하나, 카드 결제 시에는 잔액 환불 및 선물하기 기능이 제한된다. 사용처는 강북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 총 12,209개소로, 생활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형 유통시설이나 대기업이 운영하는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구는 이번 강북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명절 기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강북사랑상품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주민 주도의 걷기 문화 확산과 신체활동 실천율 향상을 위해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걷기 운동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과 실습을 통해 지역 내 걷기 동아리를 이끌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걷기 지도자로 활동할 의지가 있는 만 19세 이상 강북구민이며,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강북구보건소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걷기 운동의 건강 효과와 걷기지도자의 역할 및 소양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비롯해 개인별 보행 자세 분석, 올바른 걷기 실습, 응급처치 및 다양한 걷기 운동법 등 실내외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사단법인 대한걷기협회 전문 강사가 맡으며,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생들은 걷기 지도자로서 워크온 앱을 활용한 걷기 동아리 운영과 모바일 걷기 챌린지 홍보 및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대문구가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앞 미래광장에서 설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이번 장터에는 남해·여주‧나주·제천 등 전국 15개 시·군의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각 지역에서 정성껏 재배한 과일과 한우, 잡곡, 버섯 등 신선한 농수산물을 선보인다. 생산자가 직접 판매에 나서는 만큼 유통 단계를 줄여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과일 선물 세트와 와인 세트 등 선물용 상품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신용·체크카드와 전통시장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며, 구민 편의를 위해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당일 택배 접수 서비스도 운영된다. 구매한 물품은 현장에서 바로 배송 신청이 가능해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일부 부스에서는 시식 행사가 진행돼 직접 맛을 보고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직거래 장터는 20여 년간 쌓아온 자매도시 간 신뢰가 만들어낸 동대문구만의 상생 모델이다. 구민께는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에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랑구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와 장애인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전자 증명서다. 스마트폰에 암호화한 형태로 저장해 사용하여 장애인이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발급 대상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이다. 발급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여 거주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본인 명의 휴대폰 1대에 한해 발급이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행복한 중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랑구는 독거어르신을 위해 AI 기술과 사람 중심 돌봄을 결합한 이중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AI 안부확인 서비스 ‘AI 어르신 안심톡(Talk)’과 ‘1대1 결연을 통한 돌봄 서비스’를 함께 추진한다. ‘AI 어르신 안심톡’은 AI 자동전화를 통해 주 2회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주민센터가 즉각 대응하는 돌봄 서비스다. 구는 작년 10월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3월부터 고독사 위험 가구 및 독거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한다. ‘독거어르신 결연사업’은 ‘중랑 효자손 봉사단’과 독거어르신을 1대1로 결연해 주 1회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람 중심의 돌봄 사업이다. 결연 대상자는 반기마다 실시하는 전수조사를 통해 선정되며, 현재 796명의 독거어르신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받고 있다. 중랑 효자손 봉사단은 상시 모집 중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과 중복되지 않도록 운영해, 제도권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어르신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AI 기술과 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내 부설주차장에 무장벽(배리어프리 Barrier-Free) 무인정산기 9대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도 불편 없이 주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도입은 최근 전면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주차장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설치된 무장벽 무인정산기는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의 신체 조건을 고려해 화면 높이를 낮추거나 조절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휠체어에 앉은 상태에서도 버튼 조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해 화면 확대 기능과 고대비 화면 모드를 적용하고, 음량 조절 기능을 더해 시인성을 높였다. 모든 정산 과정에는 음성 안내 기능이 탑재됐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도 함께 설치해 다양한 이용자가 쉽게 요금 정산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키오스크는 청사 지상 1층부터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사업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희망리셋(R.E.S.E.T)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자활사업 신규 참여자(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초 과정으로, 개인의 여건과 욕구에 맞는 자활·자립 경로를 재설계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자활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개인별 자활경로 탐색 및 목표 설정 ▲정서 회복과 자기이해를 돕는 심리·소통 교육 ▲기초 재무관리 ▲취업 및 직무교육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근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특히 2026년부터 자활사업 참여자의 일자리 연계 가능성과 지속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희망리셋(R.E.S.E.T) 교육을 통해 필요한 정보와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근로활동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을 위탁·운영하는 기관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