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재)송파문화재단 송파글마루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한국도서관문화재단 시행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5월부터 가락종합사회복지관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작가 강연, 도서관 견학 등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8월 26일까지 총 15회 진행되며, ‘나와 타인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한 입체적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독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 10회, 그림책 작가 보람·신민재와의 만남 2회, 도서관 활용 수업 1회, 사서와 함께하는 ‘책 읽어주세요’ 2회로 운영된다. 사서 프로그램에는 도서관 사서뿐만 아니라 ‘글마루 이야기꾼’, ‘글마루 북돋움’ 독서 동아리도 참여해 스토리텔링 시간을 진행한다. 송파글마루도서관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 아동들에게 책 읽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서관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출 기회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독서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남구의회는 4월 30일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어버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사랑으로 가득 찬 오늘, 함께 채워가는 행복’을 주제로 강남구가 주최하고 강남구노인복지기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김광심·김형대·전인수·이향숙·한윤수·윤석민·박다미·황영각·이성수·김형곤·김진경·손민기·우종혁·노애자·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강남노인종합복지관 중창단) ▲표창장 수여 ▲기념촬영 ▲축하공연(강남시니어 재능플러스단·류지광·송민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평생을 자녀 교육과 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깊은 사랑에 감사드린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우리 구의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AI 공존도시 동대문’ 실현을 위한 후속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월 ‘AI 공존도시 동대문’ 선포와 거버넌스 출범에 이어 3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교통(안전)·교육 분야 실무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구는 지난 2월 6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AI 공존도시 선포식’을 열고 ‘생활밀착형 AI’ 전략을 발표했다. AI를 단순히 배우는 기술이 아니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도시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행정 파트너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교육·의료·복지·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AI 공존도시 동대문 거버넌스’도 함께 출범했다. 거버넌스에는 동대문구를 포함해 서울동부교육지원청, 서울동부병원,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등 모두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구는 이 거버넌스를 통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와 제도화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구상은 30일 열린 교통(안전)·교육 분야 실무 협의체 회의로 이어졌다. 이번 회의는 교통(안전) 분야의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4월 30일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답십리점에서 영유아 보호자와 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육지원 현장 간담회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센터 방문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시간제 보육과 부모교육·상담 등 지역 기반 육아지원 서비스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개선 의견을 듣기 위해 진행됐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시간제 보육, 장난감 대여, 놀이·체험 프로그램, 부모교육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육아지원 거점기관이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1993년 처음 설치된 뒤 현재 전국 141개소로 확대됐으며, 부모가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양육 정보를 얻고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는 공공 육아지원 체계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먼저 센터 답십리점의 운영 현장을 둘러봤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의 이용 절차와 운영 방식, 장난감 대여, 체험·놀이 프로그램, 부모교육·상담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하고 센터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나 긴급 돌봄 수요가 있는 가정이 시간제 보육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30일 목요일 카이스트 서울캠퍼스(청량리동)에서 대학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OFF 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불법 마약류, 유해 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대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불법 마약류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불법 마약류 오·남용 위험성 등을 알리고 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불법 마약류 노출 시 대응 방법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등을 안내하는 예방 활동을 펼쳤다. 동대문구보건소는 앞으로도 대학생, 청년층,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강, 성수, 광진까지 서울 전역이 167개의 초록정원으로 가득찬다. 서울시는 역대 최대, 최장 규모의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5월 1일부터 공개하며 180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작가·기업·기관·시민 등이 총망라해 조성한 서울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예술정원과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시민을 맞이한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공식 운영시간은 매일 12시부터 19시까지이나, 24시간 개방된 서울숲 특성상 정원 관람은 5월 1일 오전부터 언제든 가능하다. 5월1일 오후 4시에는 주행사장인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세종문화회관의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개막식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서울스테이지 공연팀의 애니매이션을 주제로 한 클래식 앙상블 공연이 아름다운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에도 서울숲 야외무대에서는 개막주간인 5월1일부터 10일까지 서울숲재즈페스티벌 프리뷰공연으로 진행하는 청춘영보이스(2일), 퓨전국악공연(3,4,5일), 서울스테이지 기획공연(6, 7일), 서울패션로드(8일), 세계도시문화축제 해외 공연(9,10일) 등이 주말, 공휴일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청량리7구역(롯데캐슬 하이루체) 입주 시기에 맞춰 '취득세 야간 연장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 연장 민원실은 주간에 생업 등으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구민들의 세무 행정 편의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 보금자리 마련과 이사 준비로 바쁜 입주민들이 기한 내 취득세 신고를 마쳐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야간 연장 민원실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동대문구청 2층 세정과 민원창구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구민들은 부동산 취득세 신고는 물론, 개별 상황에 맞춘 세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주간 방문이 어려웠던 구민들이 여유롭고 편안하게 야간 창구를 이용하시길 바란다”라며 “대규모 입주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동대문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신면 서울지방조달청(왼쪽 열 앞에서 두 번째)이 4월 30일(목)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남서울지회 이선희 지회장(오른쪽 열 앞에서 세 번째) 등 임원진과, ‘공공조달길잡이’ 활용을 통한 여성기업 공공조달시장 진입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5월 2일 오전 7시 30분부터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2026 여성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1년 시작하여 올해로 26회를 맞은 '여성마라톤 대회'는 서울시와 여성신문사가 함께 개최하는 대표적인 가족 친화형 생활체육 행사이다. ‘여성마라톤 대회’는 기록 경쟁 중심의 기존 마라톤과 달리, 여성의 건강과 일상,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대회에는 약 7천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10km, 5km 달리기와 3km 걷기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본 대회는 여성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목표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의 가치를 러닝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나 초보 참가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3km 걷기 코스를 마련했고,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과 목적에 맞게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마라톤 입문자도 5km 코스를 통해 공식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중장년 창업 지원을 ‘창업 초기’에서 ‘성장 단계’까지 확장한다. 기존 교육·입주 중심 지원을 넘어 팀빌딩과 투자연계 등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강화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중소벤처기업부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1인 창조기업은 116만 개로 전년 대비 15.4% 증가했으며, 대표자 평균 연령은 55.1세로 나타났다. 이는 창업 시장 확대와 함께 중장년층이 창업의 핵심 주체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전자상거래가 27.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등 플랫폼 기반 창업이 확산되면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층의 창업 진입이 활발해지는 추세다. 이에 시는 ‘서울창업센터 동작’을 중심으로 팀빌딩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장년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4월 30일부터 5월 20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플랫폼을 통해 모집한다. ‘서울창업센터 동작’은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시 최초 중장년 기술창업 특화 보육시설로, 지난해 총 94개 창업기업(입주기업 44개사 포함)을 지원해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