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채용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면접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인공지능 면접진단 서비스'에 영어 면접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면접진단 서비스는 사용자가 면접 질문에 답변하면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문법 정확도와 어휘 사용의 적절성 등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생들은 별도의 사교육 없이도 자신의 면접 역량을 진단하고 강화할 수 있다. 구는 올해 영어 면접 기능을 전격 추가해 인공지능 면접진단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해외 취업이나 외국계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사업장 또는 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 화상면접실 또는 자택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에서 개인별 계정을 발급받으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영어 면접 서비스 도입을 통해 구직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는 구로디지털단지역(깔깔거리) 일대에 하수 악취 저감시설 3개소 설치를 완료하고 현재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고 상가가 밀집한 구로디지털단지역 일대의 하수 악취를 줄여 보행자와 인근 상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하수 악취로 인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구는 하수 악취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총 2억 원을 투입해 해당 구간에 지주형 흡착 분해 악취 탈취 시설 3개소를 설치했다. 이번 시설에는 악취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시스템이 적용됐다. 측정된 데이터는 서버로 전송돼 원격으로 장비 가동 상태와 악취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악취 관리가 가능하다. 구는 시설 설치에 앞서 하수 악취 조사와 현장점검 등 사전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서울시에 구로디지털단지역 일대 하수 악취 조사를 의뢰한 뒤 두 차례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정화조 악취 저감장치 점검과 조사 결과 확인 등을 거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하수 악취 저감시설 설치와 운영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저소득 주민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위기 소상공인·저소득층 희망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금리 융자 지원 ▲생활안정 긴급자금 지원으로 구성되며, 관내 중위소득 150% 미만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저금리 융자 지원은 ▲주민소득지원 ▲생활안정기금으로 나뉘며, 총 3억 원 규모로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융자 이율보다 0.5% 인하한 연 1.0% 초저금리로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민소득지원은 소규모 영세 자영업자와 새로운 소득사업을 개발·운영하려는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3천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생활안정기금은 천재지변이나 화재 등 재난을 겪었거나 긴급의료비가 필요한 주민에게 최대 2천만 원 한도로 융자를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2년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 생활안정 긴급자금 지원은 ▲소상공인 폐업·재창업 지원 ▲실업자 긴급지원 자금 ▲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약수도서관(양녕로22바길 64)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지난 1일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약수도서관은 2008년 건립 이후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공간 활용의 한계로 이용자 수가 저조한 편이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약 7억 원을 투입해 도서관 리모델링을 추진, 노후시설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문서고 등 유휴공간을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도서관 규모는 598㎡이며 ▲1층은 북카페와 종합자료실 ▲2층은 유아·어린이 자료실과 디지털자료실 ▲3층은 특화자료실과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해 연령별로 분리된 독서공간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갖췄다. 특히, 4월 14일 오픈한 1층 라운지형 북카페에서는 커피와 차 등 다양한 음료를 판매해 도서관 주변 편의시설을 보완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반려동물, 반려식물 관련 반려 도서 비치 및 프로그램 운영 등 반려 특성화 사업을 함께 추진해 도서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 점도 눈길을 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가 2월부터 4월까지 지역 내 중‧고등학생과 성인 등 약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올바른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구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은 20명의 전문봉사자로 구성된 ‘자원봉사 교육강사팀’이 학교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자원봉사의 기본 개념, 최신 사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22년 개정 교육과정과 학교·기관별 현장 요구를 적극 반영한 신규 교안을 바탕으로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됐으며, 자원봉사의 올바른 개념과 핵심 가치를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생 대상 교육은 ‘22년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해 학사 운영 여건과 수요에 맞춘 다양한 형태로 실시됐다. 학급별 교육은 물론 방송 교육, 대규모 집합 교육 등으로 탄력적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보다 쉽게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자원봉사의 의미를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성인 대상 교육도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중심 방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관악구가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민원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층간소음 없는 공동주택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우발적 범죄 등 극단적인 형태로 표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관악구는 층간소음 문제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자 단순 중재를 넘어 정신건강 상담까지 연계한 통합 지원책을 마련했다. 구는 우선 현행 공동주택관리법상 700세대 이상 단지에만 의무화된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을 150세대 이상 단지까지 대폭 확대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 간 자율적인 분쟁 조정과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등 입주민들로 구성되며, 생활 소음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이웃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관악구 보건소와 연계한 정신건강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9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QR코드를 활용해 입주민이 자가 우울 검진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등 예측 불가능한 재난 대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관악구가 안정적인 하수도 관리로 서울시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하수도 관리 실태 평가는 ▲예산‧설계 ▲유지관리 ▲시공 ▲시책 협력 등 4개 분야 20개 항목에 대해 지난해 하수도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구는 올해 ‘유지관리’와 ‘시공’등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5년 연속 하수도 관리 역량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지난해 구는 약 2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0년 이상 노후되거나 불량인 하수관거 총 9.6㎞를 정비 완료했다. 특히 ‘하수관로 공사 체크리스트’를 도입해 공사 전후와 실제 공사 과정 중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고 공사 품질 안정성도 높였다. 아울러 우기 전 관로 내 준설을 시행해 충분한 하수관로 통수능을 확보하는 등 차별화된 시공 관리를 통해 하수도 관리 능력을 입증했다. 한편 구는 올해 총 20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11.4㎞의 노후 하수관로 개량 등 하수관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 서울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주체적인 활동과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 커뮤니티 사업인 ‘이루어영’을 운영하고,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모임에 활동비와 운영비, 활동 공간을 지원해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한 자발적인 모임 운영을 지원하고, 역량 개발과 사회적 관계망 구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6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 분야에는 제한이 없다. ▲문화예술: 밴드, 미술, 사진 등 ▲신체건강: 클라이밍, 러닝, 클린 식단 챌린지 등 ▲자기계발: 언어교환, 재테크,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모임 활동을 지원한다, 선정된 모임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구는 안정적인 모임 운영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모임별 150만 원의 활동비와 후속 모임 지원금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며,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내 활동 공간과 각종 시설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프로그램 ‘어서와~ 이런 과학은 처음이지?’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가족 단위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재단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과학수사, 항공, 미생물학, 천문우주, 자율주행 자동차 등 매달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총 9회에 걸쳐 첨단 과학 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첫 프로그램은 오는 25일에 열리는 과학원리와 AI 기술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매직쇼 ‘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이다. 이날 강연에는 마술사 뉴트(문준혁)가 강연자로 나선다. 마술사 뉴트(문준혁)는 각종 예능 마술 연출과 전국 과학축제, 기관행사 마술 공연 등 풍부한 현장 경험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오프닝 마술로 시작해 ▲AI가 그린 그림 감상 ▲비눗방울을 이용한 별과 행성 이야기 ▲공기대포와 액화질소 실험을 접목한 과학 원리 마술 ▲과학 마술을 직접 배워보기 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종로구는 4월 13일 구청장실에서 관내 6개 복지기관과 ‘종로 통합돌봄 복지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적 서비스만으로는 해소하기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더 촘촘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역할 분담 및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종로복지재단,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종로장애인복지관, 종로시니어클럽, 종로지역자활센터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지원 ▲영양 도시락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약속했다. 이들 기관은 종로에서 오랜 기간 복지사업을 수행하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축적해 온 핵심 주체들인 만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대상자에 대한 전방위 지원에 함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6개 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종로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