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성동구의회는 4월 16일 폐회한 제291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성동구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14명의 의원들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성동구민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제9대 의회의 임기가 끝나도 구민의 행복과 성동구의 발전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 송파구 장애인 축제-하하호호 함께 웃어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장애 인식 개선을 넘어 서로 공감하고 어울리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 공연과 체험, 교류 프로그램을 더해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이 주최·주관하고 송파구가 후원한다. 지역 내 장애인복지기관·단체 22곳과 장애인 및 가족 등 약 3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 장애인으로 구성된 공연단 ‘뷰티플마인드’의 성악과 악기 연주로 시작된다. 이후 기념식과 축하공연, 체험행사로 이어진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문구가 새겨진 타월을 함께 흔드는 ‘보랏빛 물결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국악공연을 비롯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연단 ‘빛소리친구들’의 한국무용 ‘별주부전’, 마술사 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린 ‘4‧19혁명 66주년 서울시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부정선거와 독재정권에 항거한 4·19혁명이 일어난 지 66번째 해를 맞아 민주주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고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4‧19 공법단체, 보훈단체,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4·19혁명 당시 시민들이 경무대를 향해 행진했던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념행사 1부에서는 기념사, 축사, 최태성 강사의 4·19혁명 경과보고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클래식, 대중음악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기념사를 통해 오 시장은 “66년 전 결연한 용기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권리의 토대를 닦아준 선열들이 바란 것은 단지 정권 교체가 아닌 헌법 정신, 정의와 상식이 흔들리지 않는 사회”였다며 “법과 원칙이 예외 없이 존중받고 자유와 정의가 보편적 상식이 되는 사회를 위해 서울시는 유공자 여러분께 예우를 다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굳건히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5월 1일 서울야외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을 개장하고, 어린이날을 맞아 5일까지 특별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미니 야외도서관, 외국인 대상 ‘서울야외도서관 투어’ 등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책읽는 서울광장’은 서울광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야외도서관으로, ‘광화문 책마당’·‘책읽는 맑은냇가’와 함께 서울야외도서관의 3개 거점 중 하나로 운영된다. 올해는 K-독서문화를 세계와 함께 나누는 글로벌 독서 명소로 한층 도약할 예정이다. 서울야외도서관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맑은냇가’는 ‘세계 책의 날과 저작권의 날’인 오는 23일 개장하고, ‘책읽는 서울광장’은 서울광장 정비 완료 후인 5월 1일(개장한다. '책읽는 서울광장 개장 첫 주 어린이날 특별 운영…DDP에는 미니 야외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 개장 첫 주에는 어린이날과 연계해 가족 친화형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디지털 기기를 끄고 가족이 함께 독서에 몰입하는 ‘가족책멍’, 엄마아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2026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사는 ‘2026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추진계획’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동 환경 개선, 맞춤형 서비스 제공, 교통약자 친화적 지하철 문화 정착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지난해 공사는 전 역사 ‘1역사 1동선’ 100% 확보를 완료해 외부에서 승강장까지 단절 없는 이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노원④역·가산디지털단지⑦역 등 주요 역사에 승강편의시설 10대를 설치 완료했다. 그 결과,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실제 이용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한 승객은 공사 민원 창구를 통해 남구로역에 새롭게 설치된 엘리베이터에 대해 “어르신이나 장애인 분들이 편하게 이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잘 설치됐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공사는 편의성 향상을 위해 교통약자 유형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청소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공공정책으로 연결하는 '2026 청소년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4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생성형 AI가 청소년 일상에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청소년의 책임 있는 AI 활용 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사전교육부터 협업 프로젝트, 정책 제안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주관기관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청소년의 생성형 AI 이용실태 및 리터러시 증진방안 연구'(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24)에 따르면 청소년의 52.1%가 대화형 생성 AI를 이용한 경험이 있지만, 관련 교육 경험은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청소년이 AI를 개인 도구를 넘어 공동의 문제해결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기술의 올바른 활용 방향을 주도적으로 모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 또는 기관은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누리집 내 ‘프로그램 안내’ 게시판에서 청소년 인공지능 경진대회 모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 2천여 개소에 대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해소하는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 이번 점검은 서울시와 자치구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되며, 총 2,027개소의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공사현장을 포함해 다중이용·복지시설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과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대상을 선정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밀접시설에 대한 점검도 확대한다. 점검에는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하고 전문장비를 활용해 정확도를 높이는 한편, 시민이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직접 신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점검 사각지대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후속 조치를 추진하는 등 사후관리까지 빈틈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발달장애인도 독립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8일 마곡광장에서 열린 ‘강서 가치 더하기 복지박람회’에서 장애 인식 개선 질문에 머리 위로 크게 동그라미를 그리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 인식 개선 체험 프로그램과 장애인 작가 작품 전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된 상품 홍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지역주민 900여 명이 찾아 행사를 즐겼다. 진 구청장도 행사 부스를 일일이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섰다.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장애인과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고 쇄도하는 사진 촬영 요청에 흔쾌히 응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휠체어 장애인과 촬영할 때는 무릎을 굽혀 눈높이를 맞추는 세심함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사람의 특징이나 개성을 수어로 표현하는 ‘얼굴이름(수어이름)’을 배우고 한글의 모음과 자음을 표기하는 지문자로 이름을 표기해 보며 농아인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서울시가 올봄부터 한강과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대 운영하는 가운데, 아동 이용 시설의 안전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는 4월부터 6월,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총 30개소에서 ‘야외형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한다. 야외형 키즈카페는 기존의 실내 놀이기구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발달단계와 활동 유형을 고려한 테마형 놀이체계로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잠원한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등 8개 한강공원을 비롯하여 푸른수목원 등 서울 전역에서 운영되며, 각 공간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린이대공원, 뚝섬한강공원, 구의공원, 광나루한강공원 등 가족 단위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는, 넓은 야외 공간과 체류형 이용 특성을 고려하여 창의력과 발달을 지원하는 ‘성장놀이터’ 가 운영되며, 이외에 오감을 자극하는 ‘오감놀이터’, 자연과 체험을 결합한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후 3시 30분,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를 방문해 어르신 활력증진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가 곧 우리의 미래”라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둔 현재,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함께 더욱 노력하는 서울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어르신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구현하는 ‘9988 서울 프로젝트’, 2030년까지 건강수명은 3세 올리고 운동실천율은 3%P 올리는 건강도시 서울 종합계획 ‘더 건강한 서울 9988’, 여가시설을 확충해 어르신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증진하는 ‘어르신 활력충전 프로젝트’ 등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