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대문구가 새해 구정 운영 방안과 동별 주요 현안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동주민센터 비전공유회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19일 충현동과 천연동을 시작으로 20일 연희동과 신촌동, 21일 북아현동과 홍제1동, 22일 홍제2·3동, 23일 홍은1·2동, 26일 남가좌1·2동, 27일 북가좌1·2동까지 14개 모든 동을 순회한다. 지난해 현장 민원실을 운영하는 등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 온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비전공유회를 통해서도 현장 행정,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 특히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동별 최대 현안 사업을 주제로 주민들과 ‘쟁점 토론회’를 갖고 실질적 해결을 위해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눈다. 이성헌 구청장은 “행복 300% 서대문을 위해 비전공유회에서 나오는 주민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월부터 5월까지 구민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열린시민대학’을 운영한다. 열린시민대학은 관내 우수 대학과 전문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성북구만의 특색 있는 인문·미래기술 강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구가 주력하는 ‘평생학습을 위한 성북 시민대학 육성’의 일환이다. 성북구는 2022년부터 노년학, 성북학, 성북AI, 명사특강, 성북경제학 등 다양한 아카데미와 특화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총 70개 프로그램에 1만8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기도 했다. 2026년 상반기 열린시민대학은 ‘시대의 흐름 AI를 읽고, 인문학적 성찰을 더하다’를 주제로, 인문학적 깊이와 미래기술 이해를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내 대학과의 협력 강화는 물론 서울 RISE 사업과 연계해 평생교육의 고도화도 노렸다. 총 7개 프로그램, 45개 강좌를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마천의 『사기』 독해 ▲ 클래식 해설과 라이브 공연 ▲ 영화로 만나는 명작 소설 ▲ 전시공간의 서사를 다루는 인문 강좌 ▲ 웰에이징 바디케어 과정 등이다. 서울 R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월 20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병오년(丙午年)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신년인사회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각계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의장, 정근식 교육감을 비롯하여 노인회 임직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사와 내빈축사, 2026년 신년 비전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가 새해의 비전과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고광선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과 각 자치구 지회장, 그리고 모든 어르신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엄한 삶의 주체로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 마련에 힘써 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사증후군 예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 국민의힘, 성북4)는 1월 20일 오전 11시, 종로구 일대의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을 방문해 신규 공급 주택의 조성 현황과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신혼부부 대상 공공한옥 임대주택 공급(총 7호)과 관련하여, 실제 주택 유형과 공간 구성, 입주자 모집 절차 등 정책 추진 전반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택공간위원회는 현장에서 사업개요와 추진일정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한옥 미리내집 1호(가회동), 2호(계동), 4호(원서동) 등 3개소를 차례로 방문하여 공간 구성과 리모델링(현대식 내부), 주거 편의 요소 등을 살폈다.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외관은 한옥의 정취를 유지하면서도 실내는 현대 생활에 맞게 개선한 주거모델로, 방(1~4개), 마당, 누마루 등 다양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임대조건은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II 방식을 준용해 시세 대비 60~70% 수준이며, 입주 가구의 자금계획에 따라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 비율을 상호전환 할 수 있도록 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디지털 교육과 상담, 체험을 한 곳에서 제공하며 장·노년층의 디지털 역량을 제고하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의 네 번째 권역 센터인 도봉센터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동북권 대표 거점인 도봉구는 고령인구 비율이 서울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약 25%) 대표적인 주거 밀집 지역으로, 단기 교육이나 일회성 체험보다 필요할 때 반복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시형 디지털 지원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도봉구민회관(도봉로 552) 4층에 조성돼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장·노년 시민이 생활권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도봉센터는 교육 중심의 ‘배우고 떠나는’ 곳이 아닌 지원을 넘어 일상 속 활용까지 연결하는 ‘머물며 익히는’ 고령친화형 생활 디지털 공간 모델로 설계됐다. 도봉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디지털을 ‘단원별 교육’이 아닌 ‘생활 맥락’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5대 표준 디지털 체계(AI·신기술, 관계·소통, 일상·자립, 안전·보안, 문화·여가)를 중심으로 어르신이 자신의 수준과 관심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면·소스 전문 기업 ㈜면사랑은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칼국수를 즐길 수 있도록 한 냉장 생면 제품 ‘쫄깃한 생칼국수’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칼국수는 면발의 폭과 두께, 표면 결에 따라 국물과의 조화와 식감이 크게 달라지는 메뉴로, 면의 완성도가 맛을 좌우하는 대표적인 면 요리다. 이에 면사랑은 집에서도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전문점에서 맛보던 칼국수의 면 식감을 구현할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쫄깃한 생칼국수’는 반죽의 치댐과 숙성 공정을 통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면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다가수 숙성과 수연·수타 제면 방식을 적용해 칼국수 특유의 면발 구조를 살렸으며, 조리 후에도 면이 쉽게 퍼지지 않아 국물 요리부터 비빔칼국수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도 조리 부담을 줄이고 완성도 높은 한 그릇을 즐길 수 있다. 면사랑의 ‘프리미엄 만능바지락육수’와 ‘요리비법만능비빔장’을 함께 사용하면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칼국수 요리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으며, 샤브샤브나 낙지볶음 등 한식 요리의 사리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1kg 기준 6인분 구성으로, 1인분씩 나눠 담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가 연세대 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를 초청해 이달 30일 오후 2시부터 90분간 구청 6층 대강당에서 ‘1월 서대문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구는 매월 한 차례씩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이날 안철우 교수는 ‘내 몸의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호르몬 건강법’이란 제목으로 강연한다. 안 교수는 여러 매체와 강연을 통해 호르몬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있으며 저서로 ‘아! 이게 다 호르몬 때문이었어?’,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 ‘뭉크 씨, 도파민 과잉입니다’, ‘도파민 밸런스’, ‘불멸의 호르몬’,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 등이 있다. 특강에서는 ▲호르몬 변화가 인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 ▲중년 이후 급격히 달라지는 신체 신호의 원인 ▲생활 습관(수면, 식사, 스트레스)이 호르몬 균형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해 설명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호르몬 건강관리법을 소개한다. 의학 정보를 넘어 ‘호르몬을 이해하면 삶의 방향과 속도가 달라진다’는 ‘호르몬 인생학’ 메시지가 건강과 삶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사업’ 규모 1위를 10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최저 건강보험료 이하를 납부하는 법정 저소득가구 중 ▲65세 이상 ▲한부모가정 ▲등록장애인 ▲만성질환자가 있는 세대에 월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최저 건강보험료란 모든 가입자가 의무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최소 금액의 보험료를 의미한다. 구는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의료 이용을 돕고자 2009년부터 본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구비 약 4억 원을 투입해 총 26,723세대를 지원했으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다. 구는 10년간 예산액 및 지원 세대 수 모두 서울시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수혜자 적극 발굴’을 꼽았다. 단순히 대상자 수가 많은 것이 아니라, 구에 거주하는 모든 저소득주민을 대상으로 폭넓고 촘촘하게 지원한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진료를 미루거나 의료체계에서 소외되는 사례를 예방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성동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1월 13일에 ‘2026년 일·활동 및 노후준비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세대의 지속 가능한 일과 활동을 연계하고,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장에서는 중장년 세대와 지역주민 등 350여 명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박람회에서는 당당하고 행복한 노후 준비를 위한 핵심 5대 영역(일,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과 관련된 28개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일’ 영역에서는 신한라이프, 보람상조피플㈜, 이마트24, CU(BGF리테일) 등 기업이 참여하여 중장년 취업과 창업을 연계했고, 성동광진고용복지+센터, 중장년내일센터, 성동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취업 알선과 상담이 함께 이루어져 참여자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연계를 지원했다. 또한 서울시 가치동행일자리(성동지역복지사업단), 장애인 생활지도사, 성동구 마을정원사, 한국디지털문해교육협회, 한국웰에이징협회, 대한백세누리건강협회 등 중장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와 함께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내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자 한다. 검진은 2026년 2월 겨울방학 기간 중 진행되며, 장소는 송파구에 위치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다. 기본 신체 계측을 비롯해 소변·혈액검사, 흉부 X-ray 촬영 등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진 항목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참여가 확대됐다. 총 14개소가 신청해 지난해 9개소 대비 약 56% 증가했으며, 강동구는 앞으로 더 많은 지역아동센터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같은 무료 건강검진 사업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 협력 사업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강동구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와 함께 2007년부터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꾸준히 지원해왔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