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가 혼자 사는 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청년 1인가구 급식 지원’ 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운영한 이번 사업은 총 625명의 청년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 사업 기간을 연장하고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영등포구 거주 1인가구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1인 기준 2,564,238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5만 원 상당의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참여자는 ▲건강 식단 ▲반찬 꾸러미 ▲식재료 제공 중 하나를 선택해 정기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급식 서비스는 (주)현대그린푸드를 통해 제공되며, 최초 1회 영양진단과 카카오톡 전용 채널을 통한 건강 콘텐츠도 함께 지원된다. 신청은 지원 기간 내 매달 정기적으로 접수하며, 이번 4월 신청 기간은 20일부터 26일까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으로 고유가, 고물가 장기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관악구가 총 6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하고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2026년 제1회 추경은 통상적인 추경안과 달리,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 정책에 발맞춰 구민에게 지원금을 보다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마련된 ‘원포인트 예산’이다. 구는 추경을 통해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생활비 부담이 급증한 취약계층과 구민들의 고통을 분담해 민생 경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위축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체 규모의 약 12%에 해당하는 57.8억 원을 예산안에 우선적으로 반영했다. 또한 지원금 지급 전 과정에서 혼선을 줄이고, 모든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보조 인력과 지급 시스템 가동 등을 위한 운영비 2억 2천만 원도 함께 편성했다. 구는 정부 지원금에 구비를 적절히 매칭한 효율적 예산 운용을 통해 에너지 가격 급등에 취약한 저소득층,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민생 현장에 직접적인 훈풍을 안겨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구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주양육자를 대상으로 ‘만 3세 이전에 알아야 할 놀이와 훈육’을 주제로 한 무료 라이브 육아코칭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만 3세 이전)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비롯해 예비 부모, 조부모 등 주 양육자가 아이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훈육 원리와 부모‧자녀 상호작용 놀이 방법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북구는 이번 교육이 영유아기 양육 과정에서 흔히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춘 양육 방법을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훈육을 단순한 통제가 아닌 발달 특성에 기반한 원리 이해와 가정 내 실천 방법 중심으로 접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교육에서는 부모‧자녀 간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상호작용 놀이 방법도 함께 다룬다. 놀이가 아이의 정서 안정과 소통, 생활습관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주 양육자가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부모뿐 아니라 예비 부모, 조부모 등 다양한 양육 주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가정 내 양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성북구보건소가 출산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산모와 영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유축기 무료 대여 서비스’와 ‘모유수유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출산 가정이 경제적 부담 없이 모유수유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축기 대여는 성북구보건소 모자보건실에 전화로 신청한 뒤 산모 주민등록등본과 출생증명서 등을 준비해 방문 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리 수령도 가능하며, 대여 시 소모품인 깔때기는 무료로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모유수유가 어려운 성북구 관내 산모로, 대여 기간은 2개월이다. 이용 실적은 2024년 687명, 2025년 837명이며, 올해는 3월 말 기준 239명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북구보건소는 이와 함께 모유수유클리닉을 2인 소그룹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클리닉은 상담과 수유 자세 지도 등 맞춤형 서비스로 구성되며, 매월 1·3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연중 운영된다. 예약은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모유수유는 아이의 면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구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구민고용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천구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사업 도입 이후 2025년까지 3년간, 87개 기업이 참여해 총 102명의 구민을 채용했으며, 고용유지율은 91% 이상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이후 금천구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4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근로시간에 따라 월 38만 원에서 50만 원이며,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경우 최대 6개월간 지원돼 1인당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매달 기업이 신청하면 근로자의 고용 유지 여부와 임금 지급 조건을 확인한 뒤 다음달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구는 다가오는 풍수해에 대비해 지난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후화로 인해 부식됐거나 설치가 불량한 옥외광고물은 태풍, 장마, 집중호우 등의 풍수해로 인해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중점 점검 지역은 시흥대로, 남부순환로, 독산로 등 관내 주요 도로와 학교 반경 300m 이내다. 점검 대상은 벽면에 설치한 간판, 돌출 간판, 옥상 간판, 지주이용 간판, 현수막 게시시설 등이다. 2인 1조로 구성된 전문가가 육안과 장비를 활용해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지적 사항이 발견되면 시정 명령을 통해 6월 말까지 보수·보강 등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7월부터 9월까지 태풍이 집중되는 기간에는 협회, 주민센터, 시설관리공단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순찰과 정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10월에는 태풍으로 인해 옥외광고물의 안전에 이상이 없는지 면밀히 들여다보는 추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20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혁신성장 청년 예비 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조·소매·외식 등 생활밀접업종 분야의 유망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을 발굴해 실제 점포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창업 준비 단계부터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2026년 내 강북구에 점포 창업을 희망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예비창업자 및 5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를 포함한다. 이 중 초기 창업자는 분점이 아닌 독립 점포 형태로 생활밀접업종 분야의 신규 창업을 계획하고, 1인 이상 고용 창출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5월 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강북청년창업마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선발된 팀에는 단계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5~6월에는 기초 및 심화 교육으로 구성된 창업 아카데미가 운영되며, 이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2027년 예산에 편성할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4월 27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실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구가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공모 접수 후 최종 선정되는 사업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이번 주민참여예산 사업 규모는 총 20억원으로 대상은 구로구 내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 또는 지역 발전을 위한 모든 사업으로 사업 범위에 따라 구 공통사업과 동 지역사업으로 구분된다. 구 공통사업은 구정 전반 또는 2개 동 이상에 걸친 사업으로 일반사업의 경우 1.5억원 이하, 프로그램(행사성) 사업은 1,500만원 이하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동 지역사업은 단일 동의 현안 사업 또는 동별 특성화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동별 총 4,500만원의 예산액이 배정된다. 구로구 주민뿐만 아니라 구 내 직장인 또는 학생 등 구로구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6월 15일까지 구로구청 누리집, 이메일, 우편, 방문 등을 통해 가능하다. 구로구는 접수된 제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엣지형 AI 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AI 카메라가 현장에서 영상을 직접 분석한 뒤 선별된 정보를 관제센터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범죄·재난 등 비상상황 대응 속도와 관제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AI 선별관제시스템’은 관제요원의 육안 중심 모니터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CCTV 영상 내 사람과 차량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 상황과 이상행동(배회, 쓰러짐, 침입, 폭행 등) 발생 시 관제요원에게 즉시 표출해주는 시스템이다. 구는 2023년 방범용 CCTV 100대에 선별관제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이후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재 전체 방범용 CCTV 4,121대 중 약 49%에 해당하는 2,011대에 적용·운영하고 있다. 현재 구가 운영 중인 AI 선별관제시스템은 CCTV가 촬영한 영상을 관제센터 서버로 전송하면 서버가 이를 일괄 분석하는 방식이다. 구는 선별관제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왔으나, 적용 카메라 수가 늘어날수록 데이터 전송 지연과 서버 부하가 커지고 실시간 대응에도 다소 한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종로구는 국립민속박물관과 창경궁 일대에서 ‘관광버스 주차질서 확립 합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봄철 방문객 증가로 인한 불법 정차와 무질서한 승하차를 현장에서 바로잡고, 교통혼잡과 보행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캠페인은 4월 22일 국립민속박물관, 5월 7일 창경궁 흥화문 앞에서 각각 진행하며 종로구와 서울시, 경찰서, 국립민속박물관, 궁능유적본부, 관계 동주민센터, 지역 주민이 함께한다. 최근 관내 주요 관광지에는 방문객과 차량 통행이 늘어남에 따라 관광버스 불법 정차와 임의 승하차가 반복되고 있다. 이로 인해 교통 흐름이 지체되고 보행 동선이 침해되며 안전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버스 운전자에게 전용 주차구역 위치와 인근 주차장 이용 방법을 명확히 안내하고, 지정 구역 내 승하차 원칙과 주차 질서 준수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현장 홍보와 계도를 병행해 즉각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한편 종로구는 관련 리플릿 배부와 함께 단속 사전 알림 서비스 역시 홍보하고 있다. 불법주정차 알림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