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개명이나 주민등록번호 정정 등으로 신분 정보가 변경되면 반드시 여권을 다시 발급받아야 함을 안내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가 변경된 후에 기존 여권을 그대로 사용하면 공항 출입국 심사나 항공권 발권, 해외 입국 등에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구는 해당 주민들이 여권을 원활히 재발급받을 수 있도록 절차와 준비 사항 등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개명 후 여권을 재발급받으려면 신분증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아있는 경우)을 준비해야 한다. 기존 여권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재발급을 신청할 때에는 잔여 유효기간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으며, 수수료는 2만 7000원이다. 일반 여권 신규 발급 시에는 4만 9000원에서 5만 20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여권 재발급 신청은 강동구 여권민원실(강동구청 고덕별관)에 방문하여 할 수 있다. 구는 민원실 방문 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번호표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청 시 여권 수령 방법으로 우편 수령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인공지능(AI)이 일상과 산업 전반을 바꾸고 있는 흐름 속에서 구민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다양한 디지털 교육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구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어 교육과 일자리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은 느린학습자 아동을 위한 디지털 교육강사 양성 사업, 청년과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디지털일자리 교육지원사업으로 구성됐으며,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가 운영한다. ‘느린학습자 아동을 위한 디지털 교육강사 양성 사업’은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강사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경험과 지혜를 갖춘 중장년을 AI와 디지털 강사로 육성해 학습 속도가 느린 아동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약자 지원이라는 두 가지 공공가치를 담고 있다. 참여자 모집은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5월 19일부터 8월 4일까지 매주 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20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전곡초등학교 수영장 정상화와 운영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협의가 17일 전곡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수영장 운영 중단으로 빚어진 학생 훈련 차질과 주민 이용 불편을 줄이고, 학교 시설이 다시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학교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김선자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남궁역 서울시의원, 이재선 동대문구의원, 학교 관계자, 학부모, 학교 운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시설 안전 점검과 리모델링 필요 사항, 수영부 훈련 여건 확보 방안, 지역 주민 이용 수요를 함께 고려한 운영 방향 등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지키는 일과 주민들이 이용하던 공공 체육시설 기능을 회복하는 일이 따로 갈 수 없다는 데 공감대가 모였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전곡초 수영장은 학교 체육시설이면서 동시에 지역 주민이 함께 써 온 생활 체육 공간이었다. 하지만 현재 운영은 멈춘 상태다. 서울시의회와 동대문구의회에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전곡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의 공공시설 셔틀‘내편중구버스’가 정식 운행 3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11만 명을 돌파하며 주민 생활 밀착 교통수단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총 72일간 119,480여 명이 내편중구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평일 평균 이용자는 1월 1,729명에서 3월 1,990명으로 약 15% 늘어나며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고지대 거주 주민과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인 것은 물론, 버스 안은 주민들이 소통하는‘사랑방’역할까지 하고 있다는 평가다. 내편중구버스는 중구 전역의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8개 노선으로 운영한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이다. 구는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맞춰 20일부터 노선을 일부 개편한다. 이번 개편은 이용 패턴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경유지 추가, 중복 구간 조정 등 보다 효율적인 노선과 주민편의 개선에 주력했다. 먼저, 1·2·6·8노선에 정차 지점 총 6곳을 추가했다. 1노선은 다산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는 구립도서관 8곳에서 오는 24일까지 충무공 이순신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서관들이 오는 25일 열리는 '2026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순신 위크'에 동참한 것. 중구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을 '이순신 위크'로 지정했다. 이 기간에는 도서관을 포함한 중구 곳곳에서 이순신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다가오는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참여도서관은 △가온도서관 △어울림도서관 △남산타운어린이도서관 △손기정어린이도서관 △신당누리도서관 △다산성곽도서관 △손기정문화도서관 △장충동작은도서관이다. 지난 주말에는 충무공을 새롭게 조명하는 특강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18일 '손기정문화도서관'에서는 '도시는 영웅을 어떻게 기억하는가'를 주제로 도시와 공간의 관점에서 이순신 장군을 재해석했고, 19일 '다산성곽도서관'에서는 '성곽 위에서 읽는 이순신의 편지' 강연을 통해 난중일기와 징비록을 바탕으로 그의 삶과 기록을 깊이 있게 풀어냈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주말 내내 풍성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노후도와 사고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주택·숙박시설 ▲전통시장·다중이용업소 ▲체육시설 ▲공사현장·교량·기계식 주차장 ▲어린이집·의료기관 ▲국가유산·박물관 등 총 12개 유형 78개 시설이다. 구는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필요시 전문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정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사용 제한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영업·공사 중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민간 소유 시설은 소유주의 자체적인 보수·보강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구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하여 신고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함께 운영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주민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노원구가 5월 2일과 3일 이틀간 어린이날 축제 '노원 매직랜드-어드벤처 파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 장소는 중계동에 위치한 등나무문화공원과 중계문화공원 두 곳에서 진행된다. 기존 롯데백화점 앞 노해로 7차선 도로를 통제해 진행하던 방식에서 지난해부터 이곳 공원으로 장소를 옮겨왔는데 자연 친화적 분위기로 학부모들의 호응이 커 올해는 이틀로 늘렸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곳은 중계문화공원에 조성되는 놀이동산이다. 총 7종의 대형 놀이기구 ▲타가디스코 ▲미니 바이킹 ▲유로번지 ▲플라이트 ▲회전그네 ▲회전목마 ▲미니기차가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테마파크 수준의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중계문화공원 일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야외도서관도 조성된다. 공원 녹지를 활용한 북큐레이션, 북쉼터를 운영하고, 벌룬·복화술·바이올린 공연 등을 함께 선보여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등나무문화공원 일대는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무대공연이 진행된다. 2일 오전 10시 30분 ‘일루전 매직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기 캐릭터 ‘브레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이달부터 ‘2026 우리동네 고지서 송달반장’ 사업을 시작한다. ‘2026 우리동네 고지서 송달반장’은 체납고지서의 미송달로 인한 납세자의 불이익을 예방하고, 체납 안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송달반장은 지역 실정을 잘 아는 동 반장이 맡는다. 고지서 전달 시 수취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소 불명·부재 등으로 송달이 어려운 경우에는 즉시 세무부서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고령자, 1인 가구 등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납세자에게는 체납사유와 납부 방법을 직접 안내함으로써 불필요한 가산금 발생과 민원을 줄인다. 송달은 사전교육 후 통상 15일부터 이뤄지며, 고지서 수령 후 5일 이내 완료된다. 안전한 고지서 전달을 위해 송달반장은 매월 송달에 앞서 ▲안전관리 사항 ▲개인정보보호 및 비밀유지의무 준수 ▲대리송달 금지 ▲고지서 훼손 금지 등을 교육받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송달반장 사업이 지역 내 체납 예방과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17일 서울시 주관 ‘2026년 1차 창의제안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본선 발표에 진출해 실제 수상까지 이어진 곳은 도봉구가 유일하다. 앞서 시는 서울시 및 자치구, 투자출자출연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AI 활용’, ‘소가구화 대응’ 등을 주제로 공모전을 실시했다. 2월 4일부터 3월 10일까지 총 766건을 접수했으며, 이 중 8건을 본선 발표 대상으로 선정했다. 본선 발표회는 4월 17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시장, 부시장, 실·국장, 출입 기자, 전문가평가단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구는 청중들 앞에서 구의 창의제안 사업인 ‘안심 부고 시스템’을 발표했다. ‘안심 부고 시스템’은 고인의 부고가 지인들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사회적 고립’ 문제에 주목해 제안된 사업이다. 고인이 생전에 시스템 사전 동의를 해두면, 사망 시 부고가 지인에게 자동으로 전달된다. 부고를 받은 지인은 온라인 상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가 장애청소년들이 사고 걱정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단체상해보험 가입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부터 골절이나 화상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겪는 모든 상해 사고를 보장하는 범위로 확대해 지원한다. 보장 금액도 지난해보다 최대 1,000만 원을 높여 치료비 부담 걱정을 덜어준다. 그리고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관내 9세 이상 24세 미만의 장애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구체적인 보장 내용을 살펴보면, 상해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급하며, 상해 입원일당(24시간 기준) 3만 원, 상해 수술비 30만 원, 상해 진단비 1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폭력 사고를 당했을 경우에도 30만 원의 위로금을 지급해 피해 회복을 돕는다. 보험 가입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년간이며, 보험료는 영등포구가 전액 부담한다. 다만 관련 법령에 따라 15세 미만 및 지적·자폐성·뇌병변·뇌전증 장애인의 경우 상해 사망 보장은 제외되며, 지원 기간 중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면 보장 혜택이 종료된다.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