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는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안전취약시설 등 7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 구는 매년 안전취약시설과 사회기반시설 등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숙박시설, 자동차정비소 등 6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조치 16건, 보수·보강 42건 등 총 58건의 개선사항을 발굴·조치한 바 있다. 올해는 점검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밀접시설에 대한 점검도 확대한다. 점검대상은 △공동·단독주택 11개소 △어린이집 10개소 △영화관·PC방·노래연습장·목욕업소 등 다중이용시설 31개소 △기타 26개소 등 총 78곳이다. 점검은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수행하며, 시설 특성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23일부터 10월까지 강남역 12번 출구 앞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정기 문화공연 프로그램 ‘펀앤펀(FUN&FUN) 강남’을 운영한다. 펀앤펀 강남은 시민과 관광객이 퇴근길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도심형 문화 행사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이후 퇴근시간대에 시작해 약 40분 동안 열린다. 올해 공연은 총 19회 규모로, 태권도 공연 11회, 거리공연 6회, 특별공연 2회로 구성했다. 우천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일부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먼저, 세계 태권도의 중심인 국기원이 강남스퀘어가 있는 역삼동과 가까운 지역적 강점을 살려, 국기원과 강남구 태권도협회가 함께 시범과 격파, K-팝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남역 일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거리예술 공연도 다채롭게 이어진다. K-팝, 팝페라,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강남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공연 외에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5일 폐신문지를 활용한 재활용 가방 제작 활동을 통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건강도시 문화 확산에 참여하는 ‘건강도시 활동매니저’와 은평구 보건소가 함께한 민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폐신문지로 재활용 가방을 직접 제작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외부 강사나 용역 없이 구민 참여 인력과 보건소 직원만으로 운영됐다. 보건소 직원이 현장에서 제작 방법 안내와 실습을 맡고, 활동매니저가 제작 전반을 지원하며 실천 중심으로 진행됐다. 완성된 재활용 가방은 향후 관내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계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는 동시에 친환경 소비 확산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도시 활동매니저는 향후 관내 노인일자리 기관인 은평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제작 경험을 공유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활동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자원순환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 ‘감정으로 소통하는 부모 되기 - 지지직거리는 우리 사이, 감정 주파수를 맞춰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평구보건소 청소년마음건강센터 ‘마음온’에서 주관하며, 자녀의 감정과 행동을 깊이 있게 이해해 부모와 자녀 간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가정 내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단상담은 정서중심치료(EFT, Emotionally Focused Therapy)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정서중심치료는 감정의 이해와 표현을 통해 관계 회복과 유대감 형성을 돕는 상담 기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는 상호작용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5월 11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진행되며, 은평구 거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4회기 전 일정 참여가 가능한 경우에 한해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마감 시까지 홍보물 큐알(QR)을 통한 접수 또는 은평구보건소 청소년마음건강센터 마음온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에서 윤동주 시인 가상현실(VR) 콘텐츠 ‘시인의 방’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인의 방’은 윤동주 시인의 삶과 문학세계를 가상현실로 구현한 몰입형 콘텐츠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배급했다. 이용자는 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하고 친필 원고와 시 낭송을 바탕으로 구성된 장면을 체험하며, 시 세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문학자료실에서 진행되며, 하루 5회차로 운영된다. 회차별 시간은 ▲오전 10시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오후 4시다. 콘텐츠 상영과 장비 착용·정리 시간을 포함해 회당 약 30분간 진행된다. 체험 종료 후에는 윤동주 시인의 시집과 관련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안내해 가상현실 체험이 실제 독서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또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윤동주 시인의 문학세계를 보다 친숙하고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지역 주민의 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4일 기초생활보장 수급 관련 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2026년 복지서비스 모음집’을 제작해 관내 저소득 구민과 동 주민센터 등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음집은 저소득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복지서비스 신청을 활성화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수급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신고 의무 사항 등을 수록해 제도의 이해를 돕고, 복지 담당 공무원의 민원 응대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구성 내용은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핵심 정보들로 알차게 채워졌다.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기준(소득인정액, 부양의무자) 및 생계·주거·의료·교육급여 등 지원내용, 주민세·전기·가스요금 등 감면 제도,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 국가 및 서울형 긴급복지지원 및 생활 밀착형 정보 등이 수록돼 있다. 구는 총 2천 부의 책자를 복지 관련 부서와 16개 동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에 배부해 현장에서 신규 수급자 상담 보조 자료와 사각지대 발굴용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원 내용과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용산구의회는 4월 21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46회 용산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 사회 장애인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한 것으로, 장애인의 날(매년 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자립과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현장에 자리한 장애인 복지시설 관계자와 가족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고충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짐했다. 김성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용산구의회 의원 모두는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당연한 일상을 누리며 지역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1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을 잡고, 마음을 열고, 세상을 잇는 포용적인 강서구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차별이 아닌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도시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김용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한정애 국회의원(강서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용제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와 장애인 단체 및 가족 9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함께 늘 곁에서 힘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진 구청장과 김 회장의 동반 입장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의 장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장 수여, 복지지원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구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즐기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한 권에 담은 '2026 광진구 청년정책안내서'를 발간했다. 안내서는 광진구 분야별 정보 부족으로 정책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이 없도록, 흩어져 있는 청년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가이드북이다. 총 71쪽 분량으로 구성된 안내서는 ▲청년정책 ▲청년지도 ▲청년정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취·창업·일자리, 주거, 문화·체육·교육, 생활·복지, 참여·소통 등 5개 분야 98개 사업을 수록해 청년들의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게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취·창업·일자리 분야의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창업이룸터 ▲주거 분야의 광진형 청년월세 지원 ▲문화·체육·교육 분야의 청년문화생활바우처 ▲생활·복지 분야의 미취업 청년 도시락 지원, 전입청년 적응지원 ▲참여·소통 분야의 청년포털 운영 등이 담겼다. 특히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주체별로 광진구·서울시·중앙부처별로 구분하고, 각 사업마다 담당 부서 연락처와 정보무늬(QR코드)를 함께 수록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제조업 경쟁 심화 속에서 중국 의존 심화, 숙련인력 감소 등으로 제조업 기반 약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보이지 않는 산업 기반’인 뿌리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가 기존 기계금속 소공인 지원을 넘어 뿌리산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를 본격 운영한다. 서울시는 2021년부터 ‘서울기계금속제조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소공인 중심의 제조공정 개선, 시제품 제작, 교육 등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공용장비 활용 기업이 매년 증가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 성과가 축적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보다 확장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기계·금속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뿌리산업 전반과 첨단 공정기술까지 포괄하는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를 지난 1월 개관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지원이 기계·금속 소공인을 대상으로 작업환경 개선, 제조공정 개선, 시제품 제작 및 디지털화 등에 중점을 두었다면, 허브는 산업지능형 SW, 엔지니어링 설계 등 차세대 공정기술까지 포함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