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권익 증진을 위해 총 3,500만원 규모의 ‘2026년 강북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양성평등 실현 지원 사업 △여성 안전 및 젠더폭력(디지털 성범죄 포함) 예방 사업 △여성의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 촉진 사업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북구에 사무소를 둔 여성단체,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다.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지원 한도는 최대 600만원이다. 다만 여성의 취업·창업과 관련된 사업의 경우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여성가족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양성평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지원 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는 지역 발전의 핵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어린이 등하교 및 등·하원 시간대 이동 안전 확보와 교통 질서 개선을 위해 공영주차장 최초로 ‘어린이 우선 공영주차장 키즈 안심존’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가구 증가로 등하교 및 등·하원 시간대에 단시간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현실을 반영해, 기존의 불법 주정차 단속 중심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공영주차장의 무료 회차 시간을 시간대별로 탄력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인근 교통 혼잡과 안전 위험을 완화하고, 보호자의 이용 편의와 공영주차장 이용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키즈 안심존’은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인근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평일 등하교 및 등·하원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10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무료 회차 시간이 기존 10분에서 20분으로 확대된다. 적용 대상은 가오리, 수송초, 삼양마을공원, 수유일공원 공영주차장 등 총 4개소로, 오는 5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의 개발비 없이 기존 주차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시간대별 무료 회차 시간을 자동 전환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구로구민회관에서 2026년 상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산업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상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36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보건교육을 각각 하루 4시간씩 진행한다. 교육 1일 차인 지난 28일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김세정 대리가 강사로 나서 △안전의 이해 △근로자의 안전한 직장생활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생활 가이드 △사고 재해사례 및 안전 수칙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지는 2일 차 교육에는 구로구청 도시안전과 장초희 주무관이 △겨울철 건강관리 및 재해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감염병관리 및 건강진단 △직무스트레스 및 감정노동 관리 등의 보건 분야 전반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현장 업무가 많은 동행일자리 사업 특성상 참여자들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종로구는 홀로 죽음을 맞이하는 취약계층이 존엄하게 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품위사(品位死)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사전 장례 의사 확인부터 응급상황 대응, 사망 이후 공영장례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족이 없거나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취약계층을 위해 사전 돌봄부터 사후 절차를 단계별로 뒷받침하고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며 장례 절차를 이행하는 순으로 이어진다. 보건복지부의 ‘2024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고독사 중 62.9%가 50대와 60대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76%를 차지하는 1인 가구 가운데 고독사 위험이 큰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정했다. 동 복지플래너가 복지 상담을 하면서 사업을 안내하고 사전장례주관의향서 작성을 돕는다. 사전장례주관의향서는 장례주관자 지정 여부 결정과 사후 장례 절차에 대한 본인 의사를 담은 문서다. 구는 문서 작성을 통해 비상연락망을 확보하고 사망 후의 장례 방법과 선호도를 기록해 본인의 의사를 담은 장례 절차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K-맛을 대표하는 미식의 중심, 서초강남역 골목상권에서 2월 8일까지 ‘2026 케미스트릿 강남역 푸드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푸드위크는 다양한 맛집이 즐비한 케미스트릿 강남역 상권의 특성을 살려 특별한 ‘K-맛’을 선보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주간에는 방송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스타 셰프들도 상권 활성화에 동참한다. ‘중식 여왕’으로 불리는 정지선 셰프를 비롯해 박준우, 김시연 등 요리 전문가와 미식 인플루언서들이 상권 내 9개 매장에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업그레이드 레시피’를 전수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앞서 서초구는 사전에 참가 매장을 모집해 ▲쿠노카츠 ▲오피티알 ▲이가식당 ▲주인장 ▲닭동가리 ▲서울집 ▲더막창스 ▲김밥왕 ▲돌판집 총 9개 매장을 최종 선정했다. 이후 지난 25일까지 셰프들이 직접 방문해 각 매장의 특성을 살린 레시피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선정된 9개 매장에서 셰프와 상인이 함께 완성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며, SNS 인증 이벤트 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랑구는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핵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26일부터 29일까지 국별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주요업무보고는 교육·복지·주거·교통·경제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국별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는 민선8기 핵심사업이 구민 생활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보완할 방침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 교육지원보조금 160억 원을 지원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천문과학관을 오는 3월 착공한다. 공공도서관 확충과 ‘취학 전 천 권 읽기’ 사업을 통해 책 읽는 중랑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간다. 복지 분야에서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돌봄통합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전국 최초 구민 연계 복지 플랫폼인 ‘중랑동행사랑넷’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출산축하용품 지원과 실내놀이터 확충 등으로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반려견 배변수거함 확충와 봉화산 반려견 놀이터 조성도 함께 추진한다. 주거·교통 분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가 ‘정원도시 양천’을 구현하기 위한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도심 전역에 크고 작은 1,004개의 테마 정원을 조성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정원문화를 생활권 전반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그간 양천구는 파리공원·신트리공원 재정비를 비롯해 목동마중숲공원·목동반려숲공원 조성, 양화교 교차로 등 유휴 공간 녹지화까지 도심 곳곳을 초록빛으로 채우며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34년 만에 리노베이션된 오목공원은 공공디자인 혁신사례로 인정받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서울시 조경상 대상, 한국경관학회장상 등 3관왕을 달성했으며, 장기간 방치돼 공원 해제위기에 있던 지양산 자락 도시공원을 생태·문화·여가 기능을 갖춘 ‘지양숲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 5분 거리마다 정원을 만나는 도시를 만들다...‘1,004개’의 테마 정원 조성 양천구는 공원 재정비·조성 등 대규모 녹지공간 확충에 더해, 도심 곳곳의 작은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정원 조성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출생신고 기념품 지원사업 ‘어여와 아가야!’를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여와 아가야!’는 출생신고 시 육아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을 축하고 육아 초기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책 기획 단계부터 실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아기 건강과 환경까지도 고려할 수 있는 다회용 이유식 보관용기가 지원 품목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제공되는 이유식 보관용기는 식물유래 성분의 이유식기 브랜드 ‘마더스콘’ 제품으로, 다회 사용이 가능해 육아 가정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생신고 기념품은 신생아 1명당 1세트가 지급되며, 오는 2월부터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즉시 수령할 수 있다. 또한 2026년 1월 출생자에 대해서도 소급 지원할 예정으로, 대상 가정에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 마더스콘 관계자는 “출산 가정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공공정책에 동참하고자,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계약했다”며 “환경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제품으로 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최근 은평구 공무원을 사칭해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한 사기 시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구에 따르면 사기 조직은 실제 재직 중인 공무원의 실명과 부서를 언급하며 전화나 문자로 접근해 물품 구매 대행을 요구하고, 개인계좌로 현금 입금을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위조한 명함과 공문, 사업자등록증을 사용하고 실제 구청과 계약한 업체 정보를 활용해 범행을 시도했다. 또한 행정전화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를 이용해 연락하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구는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알림톡을 발송하고 공무원 사칭 주의 영상을 제작해 전광판과 유튜브 등에 송출하고 있다. 주요 지하철역 현수막 게시, 구청 홈페이지 안내, 전화 통화연결음 송출, 스마트 횡단보도 문구 표출, 대형 전자게시대 이미지 표출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재직 중인 공무원의 이름과 부서가 포함된 명함을 사용하고 공문서를 위조하는 등 사기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며 “구매 대행을 요구하거나 개인계좌로 현금 입금을 요구하는 경우 즉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을 지원하기 위해 강남사랑상품권 600억 원, 강남땡겨요상품권 80억 원 등 총 68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한다. 소비자는 사용처와 할인 구조가 다른 두 상품권을 이용 목적에 맞춰 선택해 쓰면 혜택을 더 크게 체감할 수 있다. 오프라인 소비에는 강남사랑상품권을, 배달 주문에는 강남땡겨요상품권을 활용하면 된다. 강남사랑상품권은 강남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상품권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600억 원을 발행한다. 2월 5일(목) 오전 11시부터 모바일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액면가 대비 5% 할인해 판매한다. 여기에 상시 5% 페이백이 더해져 소비자는 총 10% 수준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 페이백은 익월 20일경 지급될 예정이다. 상품권 사용자는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가맹점 소상공인은 결제수수료 부담 없이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남땡겨요상품권은 배달 이용에 특화된 상품권이다. 공공배달앱 ‘땡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