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여름철 반복되는 고농도 오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2026 고농도 오존 계절관리 집중대책’을 시행하고 “오존 안심도시, 서울”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대책은 오존 고농도 시기 시민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고, 오존 생성 원인물질을 집중 감축하기 위한 여름철 맞춤형 대기질 관리 대책이다. 오존은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강한 햇빛과 반응해 생성되는 2차 대기오염물질로, △높은 기온 △ 강한 햇빛 △ 대기 정체 시 농도가 급격히 상승한다. 고농도 오존에 노출되면 눈·코 자극, 기침, 호흡곤란, 폐기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어린이·어르신·호흡기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10년간 서울의 연평균 오존 농도는 2015년 0.022ppm에서 2025년 0.034ppm으로 약 5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오존주의보 발령일수는 연 3일에서 16일로 5배 이상 늘었다. 최근 3년간 평균 오존 농도는 여름철(5~8월) 0.042ppm, 여름 외(1~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글로벌 뷰티 산업 박람회 ‘서울뷰티위크’에 참여할 유망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선보이는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Beautiful Life in Seoul)’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은 뷰티를 중심으로 패션·푸드 등 서울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이며, ‘서울뷰티위크’는 그 중심에서 기업 전시와 수출·투자 연계가 이루어지는 핵심 산업 박람회다. 지난해 ‘2025 서울뷰티위크’에는 4만 1천여 명이 방문하고 12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수주상담을 통해 총 177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성과로 ▲‘뷰니스’는 다이어트 쉐이크 제품으로 방글라데시 시장에서 100만 불 규모의 계약을 끌어냈으며, ▲‘지니더바틀(주)’은 유아용 로션과 바디워시 제품을 앞세워 헝가리 바이어와 총 100만 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엘라이즈’는 이너뷰티 및 헬스 스낵 제품으로 일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오후 2시, 다음 달 1일부터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 ‘서울숲’을 찾아 현장점검을 펼쳤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15년부터 공원과 도심 공간을 활용한 정원 문화 확산을 목표로 열리는 행사로 지난해 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서울 대표 텐밀리언셀러 정책을 자리잡았다. 올해 박람회는 방문객 1,500만 명을 목표로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역대 최장, 총면적 9만㎡ 167개 정원을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날 오 시장은 박람회장을 비롯해 박람회 기간 중 운영(6월 중) 예정인 서울숲 한강버스 선착장 등을 차례로 확인하고 ‘정원도시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세심한 준비와 관람객 안전 확보를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오 시장은 “박람회가 180여 일 긴 기간 열리는 만큼 인파관리부터 폭염과 무더위 대책, 휴식공간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겠다”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초록 서울의 정체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서울을 넘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오후 1시, 이순신 탄생 481주년을 맞아 이순신 생가터 일대(중구 마른내로 47)에서 열린 ‘2026 이순신 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순신 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탄생을 기념해 퍼레이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지역 대표 참여형 행사로, 중구청이 주관한다. 오 시장은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온전히 기릴 수 있도록 남산골 한옥마을에 ‘이순신기념관’을 건립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장군님의 기개를 느끼고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다”며 “중구가 이순신 장군 탄신지로 전 국민에 각인되는 그날까지 서울시와 중구가 동행하며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여름철 폭우 태풍에 미리 대응하고, 풍수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 4월 24일 오후 2시 소극장 가람(녹사평대로 150, 1층)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풍수해 대비 재난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재난 대응 업무를 맡은 공무원, 지역자율방재단과 지역주민, 도시가스 및 대형공사 현장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성균관대학교 연구교수 조민경 강사가 ‘대비부터 대응까지’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풍수해)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풍수해 및 재난피해 사례와 사전 대비 ▲침수취약가구 돌봄서비스 담당공무원 행동요령 ▲풍수해 대비 주민행동요령 ▲스마트 빗물받이 운영 안내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설명에만 그치지 않고, 재난이 실제로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과 협력 체계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공무원과 주민, 관계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 더 빠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5일 방화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14회 강서어린이 동화축제’를 찾아 아이들과 시간을 함께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거리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퍼레이드는 서울디지털콘텐츠고에서 방화근린공원까지 약 1㎞ 구간에 펼쳐졌다. 1천2백여 명의 참가자들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미운 아기 오리 등 동화 속 의상을 입고 거리를 행진했다. 이어 진 구청장은 어린이 대표 3명 등과 본무대에 올라 ‘동화 세계의 문을 여는 개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이들과 음악에 맞춰 자리에서 일어나 펄쩍펄쩍 뛰는 등 격의 없이 소통하며 축제를 함께 즐겼다. 이날 방화근린공원은 삼삼오오 나들이를 나온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잔디밭마다 돗자리가 펼쳐졌고 도시락을 먹는 아이들, 동화 속 의상을 차려입은 아이들을 사진에 담으려는 모습들이 눈에 띄었다.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찾은 방화동 주민 김요환(40대) 씨는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4년째 동화축제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씨의 딸 김한나 양(송화초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교사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수업과 고교학점제 도입 등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사다리’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초·중·고등학교 49개교 교사를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인문·사회·예술·체육 분야 소양을 넓히고, 학교 안전 사고 및 긴급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까지 함께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원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 학급 단위 지원에서 교사 1인당(20만 원 이내) 지원으로 기준을 변경하여 예산 규모를 키우는 한편, 각 학교가 교사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사업에 4억4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급변하는 교육 정책과 수업 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은 더욱 질 높은 수업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울시연합회와 ‘문화 매력 도시 서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예술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한국예총은 예술인의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1962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10개 회원협회와 전국 137개 연합회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서울시연합회는 18개 자치구지회로 구성되어 있다. 오 시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도시가 진정한 의미에서의 문화도시일 것”이라며 “그동안 문화 인프라 조정에 힘을 쏟아왔다면 이제는 공간을 채우는 ‘소프트웨어’의 내실을 다지는 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영감이 가감 없이 발휘되고 그 가치가 정당하게 존중받을 때, 결실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풍요로운 삶으로 이어진다“라며 ”문화예술인의 전문성과 경험이 서울시 정책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파트너로서 세심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4월 19일, 우이동 252번지 일대에서 열린 ‘삼각산 도당제’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전통 제례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랜 세월 지역 공동체의 정신을 이어온 전승보존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의장은 행사장을 찾아 도당굿과 제례 과정을 함께하며 지역 고유의 무형유산이 계승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살폈다. 삼각산 도당제는 서울 강북구 우이동 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마을 제의로, 삼각산(북한산)을 수호하는 산신과 마을의 신에게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다. 매년 음력 3월 3일에 열리며, 황토물림·도당굿·제례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공동체의 화합과 평안을 기원해 왔다. 이러한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시 무형유산 제4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는 삼각산 도당제 전승보존회가 중심이 되어 소중한 전통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행사는 삼각산 도당제 전승보존회 유배덕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주관 아래 진행됐으며, 황토물림 굿을 시작으로 도당굿, 내빈 인사말씀 등 주요 순서가 이어졌다. 주민들은 전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의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전기, 소방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동대문구에는 약 1,600개의 의류제조업체가 있다. 이 중 대다수의 소규모 업체가 반지하 등 화재에 취약한 환경에서 운영 중이다. 특히 의류제조업체는 원단, 합성섬유, 포장재, 스팀보일러 등 다량의 가연성 물질을 사용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구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규모 의류제조업체 60개소를 대상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전기, 소방 등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안전 분야 전문업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기, 소방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각 사업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과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안전점검 신청 대상은 동대문구에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의류제조업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5월 22일까지 사업자등록증,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을 지잠하여 신설동 패션봉제 복합지원센터 또는 답십리동 패션봉제지원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