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올해 5가지의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자립생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모집 사업은 ▲전일제 일반형일자리 ▲시간제 일반형일자리 ▲복지일자리 ▲특화형일자리(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중증장애인 인턴제다. 구는 일반형일자리 참여자를 직접 선발해 기관에 배치하며, 시간제 일자리, 복지일자리, 특화형일자리, 중증장애인 인턴제는 사업수행기관 공모를 통해 운영한다. 2026년도 사업 배정 인원은 ▲전일제 1일 8시간, 주 5일 72명 ▲시간제1일 4시간, 주 5일 35명 ▲복지일자리 월 56시간 146명 ▲특화형일자리 13명 ▲중증장애인 인턴제 4명으로 총 270명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26명이 늘어난 규모다. 예산은 3억 4천5백만 원을 추가 확보해 총 39억 6천 5백만 원으로 편성, 사업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은평구 일자리 배치기관은 총 80개소이며, 참여자들은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환경정리, 도서관 사서 보조,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영유아 돌봄, 요양보호사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는 오는 27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예비 중·고등학생 학부모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학기 대비 맞춤형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상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학업 전환기를 앞두고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입시 제도를 이해하고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 및 진로 준비 방향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예비 중학생(초등~예비 중3)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1차 설명회가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진로·진학 전문가이자 전 EBS 교육방송 수능특강 강사인 조은아 강사가 ‘처음 만나는 중학교, 부모의 준비가 아이의 미래를 바꿉니다’를 주제로 ▲사춘기 자녀의 변화 이해 ▲중학교 3년을 효과적으로 보내는 학습 전략 등 중학교 입학 전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차 설명회는 예비 고등학생(예비 고1)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신의 한수 입시전략연구소 대표이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인 김용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3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규모는 총 30억 원으로, 제조업은 최대 3억 원, 도·소매업과 기타 업종은 최대 8천만 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특히 대출 금리를 연 0.8%로 동결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재정부담을 최소화했다. 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사업장을 두고 공고일(2월 2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경과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단, 무점포 소매업, 담배 도·소매업, 음식점업, 부동산업, 금융업 등 일부 업종과 공고일 기준 기존 수혜업체(상환 중이거나 상환 후 1년 미경과)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 13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입 증명서 △매출액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양천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제출하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월 3일부터 강남구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24시간 민원 응답이 가능한 ‘챗봇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구민이 자주 찾는 민원을 채팅창에서 바로 검색해 필요한 메뉴로 곧바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모바일 민원 접근성을 한층 높인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강남구 공식 카카오톡 채널 메뉴의 ‘챗봇’ 검색창에 민원 키워드를 입력하면 즉시 관련 응답 메뉴가 생성되고, 홈페이지 연결 또는 전화 안내로 바로 이어진다. 챗봇은 강남구 홈페이지에서 검색 빈도가 높은 종합민원, 교통·청소, 공공서비스 예약, 상담서비스, 민원 접수 등 70여 종에 대해 자동 응답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대화창에 ‘예약’을 입력하면 통합예약 사이트로, ‘주차민원’을 입력하면 주차민원 신고·단속 알림·의견 진술·과태료 납부 등 관련 메뉴로 바로 연결되는 식이다. 방대한 홈페이지 정보 속에서 민원인이 필요한 메뉴를 빠르게 찾아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도록 설계했다. 이번 서비스의 강점은 별도의 챗봇 전용 채널을 만들지 않고, 이미 22만여 명이 이용하는 강남구 카카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월 3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공고문을 게시하고, 2월 9일 ~ 2월 13일까지 원서 교부 및 접수를 진행한다. 검정고시 원서접수는 지원자의 편의를 위해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하여 시행한다. 현장 접수는 서울공업고등학교(동작구 소재)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2월 9일~13일 09:00 ~ 18:00까지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하루 짧은 2월 9일~12일 18:00까지만 접수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은행용 공동인증서뿐만 아니라 금융인증서, 간편인증 등을 활용하여 편리하게 온라인 접수가 가능한 만큼 접수처 혼잡도 완화를 위해 온라인 접수를 이용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 접수만 가능하나, 출입국 제한조치 등으로 현장 접수를 할 수 없는 경우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이 경우 원본 서류를 반드시‘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등기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전년 대비 1만 원 늘려 연간 15만 원으로 인상하고, 올해 카드 발급과 사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복권기금 재원을 통해 추진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경제 취약 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670억 원 규모로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본 지원금 15만 원에 더해 문화향유가 특별히 중요한 생애주기에 속한 ‘청소년기, 준고령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1만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추가 지원 대상은 2008~2013년생(청소년기), 1962~1966년생(준고령기)으로 해당 연령에 속한 대상자는 연간 최대 16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10시 30분 국회(본청 245호)에서 정부 1·29 부동산 정책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열린 ‘국민의힘-서울시 부동산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29일 정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이 서울의 현실적인 주택공급 구조와 현장 여건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보고 부동산 입법에 필요한 사항 등을 논의, 실효성 있는 공급 대책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서울의 주택공급은 90%를 책임져 온 ‘민간’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영역임이 분명함에도 그런 현실을 외면한 채 공공물량 확대를 해법으로 내세우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비껴가는 이념적 접근”이라며 “정부는 당장 발표 효과에 집착한 물량 밀어내기가 아닌 10‧15 대책으로 인한 규제만 완화해도 실질적인 공급 물량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는 ‘쾌속 추진 전략’이라는 해법을 즉각 실행해 다가오는 공급 절벽에 정면 대응할 것”이라며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1월27일, 강북구의회 3층 의원회의실에서 ‘강북구의회 의장·강북구 자유총연맹 신년간담회’를 개최하고, 새해 인사와 함께 단체 운영 현황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유총연맹 임원 및 각 동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수호와 국민 통합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전국적인 조직을 기반으로 안보 의식 함양과 봉사활동,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경덕 지회장을 비롯한 강북구지회 임원 및 각 동 임원 등 총 17명이 참석해 단체 활동 현황과 지역 내 주요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강북구지회 사무실 리모델링 이후 발생한 빗물 누수 문제,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증액 필요성 등 자유총연맹 관련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이와 함께 각 동 임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강북 관내 실생활 민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논의됐다. 김명희 의장은 제기된 건의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면·소스 전문 기업 ㈜면사랑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클래식 음악계의 내일을 이끌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 4기 공모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제음악콩쿠르 입상 경험이 있는 연주자들의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은 한국메세나협회와 2023년부터 이어온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클래식 음악계에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취지로 진행된다. 면사랑은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을 통해 지금까지 총 9명의 연주자를 발굴∙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1·2기 수상자 5인이 함께하는 합동 무대를 선보였으며, 3기 수상자들은 면사랑 공장이 위치한 충북 진천에서 신진 유망 연주자상 수상자 음악회 및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다. 올해로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모는 최근 5년(2021~2025년) 국제음악콩쿠르에서 피아노·관악·현악 부문 수상을 한 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순위권 수상자 외에도 평론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