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시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이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첫날인 8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구청 정문 앞에서 진행됐다. 진 구청장은 ‘승용차 5부제 참여 독려’ 문구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직접 나섰다. 관련 부서 직원 10여 명도 동참해 에너지 절약 대책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 당일인 수요일에는 번호 끝자리가 3·8인 차량의 공영주차장 출입이 제한됐고, 이날 30분간 진행된 캠페인에서 3대의 차량이 회차해 돌아가는 상황도 발생했다. 구는 3월 25일 정부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하자 즉시 진 구청장 주재로 ‘긴급 에너지 절약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어 30일에는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5부제 ▲공공기관 및 직원 차량 2부제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시행하는 한편, ▲종량제 봉투 수급 및 유류 가격 안정화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등 다양한 민생 정책을 추진해 중동발 경제 위기 극복에 힘쓰고 있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포스코이앤씨는 현장 근로자가 스스로의 안전을 결정하고 보호하는 핵심 권리인 ‘작업중지권’을 능동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8일 서울 금천구 소재 사단법인 안전보건진흥원과 ‘세이프티 파트너(Safety Partner)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이프티 파트너는 근로자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작업중지권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이끄는 안전 교육 전문가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의 ‘노동자 3대 권리(알 권리, 참여할 권리, 피할 권리) 보장’ 기조에 발맞춰, 현장 근로자 중심의 자율 안전 문화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보건진흥원은 안전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포스코이앤씨는 자체 전문 강사를 확보해 작업중지권이 현장의 당연한 권리로 자리 잡도록 힘쓸 예정이다. 육성된 세이프티 파트너들은 근로자가 위험 상황에서 주저 없이 작업을 멈출 수 있도록 ‘안전 주권’ 교육을 체계적으로 전담하게 된다. 이를 통해 근로자가 위험을 인지한 즉시 작업을 멈추는 문화를 현장에 뿌리 내리고, 안전하게 행동하는 능동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절차를 단계마다 효율적으로 밟는 방법 24가지를 담은 ‘신속통합기획 2.0 정비사업 인허가 단축 공정관리 매뉴얼’을 공개했다. 평균 18.5년이던 정비사업 기간을 12년 이내로 줄이기 위해 조합과 자치구가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만든 실무 지침서다. 신속통합기획으로 서울시 정비사업의 구역지정 기간은 5년에서 2년 내외로 줄었지만, 구역지정 이후 인허가 단계에서 복잡한 행정절차와 반복되는 보완 요구로 인해 그간 사업이 수년씩 지연되는 경우가 발생해 왔다. 사업 기간이 늘어나면 각종 금융비용, 공사비 등 사업비가 증가해 결국 주민 분담금 부담이 커지게 돼 사업 지연은 조합과 주민들이 가장 신경 써서 방지해야 할 사안이다. 이에 시는 구역지정 이후 사업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주택공급 촉진방안”, “신속통합기획 2.0 정비사업 인허가 혁신방안” 등 전체 정비사업 기간을 평균 18.5년에서 12년 이내로 줄이기 위한 제도개선과 규제완화를 적극 마련했다. 이번에 마련한 매뉴얼에는 이러한 서울시의 제도개선 사항과 공정관리 원칙을 활용할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 유통·판매업소와 다중이용시설 식품접객업소 66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선다. 5월에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식품을 중심으로 위생 상태와 표시사항 등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겠단 취지다. 이번 점검은 25개 자치구 및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건강기능식품은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조리식품 점검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각각 실시된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점검을 실시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위생점검 대상은 선물용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건강기능식품(홍삼 등) 유통판매업소 160개소와 PC방·키즈카페·결혼식장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품접객업소 500개소로 총 660개소다.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시민이 많이 찾는 장소 중심으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무표시 식품 조리·판매, 소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내 9개 대학과 함께 ‘평생교육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는 서대문구와 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공동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는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주민 평생학습 수요가 다양화·고도화됨에 따라 대학과의 협력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교육자원 공유 ▲지역 수요 기반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평생학습 관련 정보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이다. 구는 그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본격 추진한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가 반려견의 문제행동 개선을 위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찾아가는 우리동네 반려동물상담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전문 훈련사가 가정, 서대문 내품애(愛)센터, 공원 등 희망 주민에게 적합한 장소를 방문해 진단과 행동 교정을 위한 맞춤 훈련을 실시한다. 주요 교정 항목은 분리불안, 공격성, 과도한 짖음 등으로, 보호자는 훈련사로부터 올바른 훈육 방법을 배우며 반려견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1차 방문교육 이후 3개월간 전화 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이를 바탕으로 2차 방문교육이 이어진다. 또한 상담 참여자를 위해 오는 9월 중 단체교육 및 전문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은 보호자의 올바른 이해와 꾸준한 관리로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반려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주민들께서 안심하고 반려동물과 생활하실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는 4월 3∼5일 안산(鞍山)과 홍제폭포 일대에서 개최된 '2026 서대문 봄빛축제’가 주민과 관광객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는 수양벚나무 아래 펼쳐진 다채로운 공연뿐만 아니라 역대 축제 중 쓰레기 발생량을 가장 획기적으로 줄인 ‘친환경 제로 웨이스트(Zero-Waste)’축제의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다. ◆ 쓰레기는 비우고 행복은 채운 '쓰레기 다이어트' 성과 구는 축제 전부터 밝혔던 ‘분리배출로 쓰레기 다이어트!’캠페인을 현장에서 집중 전개했다. 축제장 곳곳에 배치된 ‘분리배출 안내 요원’들은 관람객들에게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홍보하며 자원 재활용률을 극대화했다. 구 관계자는 “이 결과 예년 대비 쓰레기 발생량이 30% 이상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관람객들도 먹거리 이용 시 개인 컵과 다회용기를 지참하는 등 ‘천만 시민 쓰레기 다이어트’에 적극 동참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나타냈다. ◆ 안산 벚꽃마당 울려 퍼진 선율…'행복 300%' 만끽 축제 프로그램 역시 내실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제4기 성동 시니어모델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4기 성동 시니어모델 양성 과정’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25회의 이론 및 실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왕십리도선동노인복지관과 사단법인 시니어패션모델협회가 협력해 진행한다. 이번 4기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성별과 체형에 관계없이 만 60세 이상 성동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4월 10일까지 구립 노인복지관 6곳(왕십리도선동, 사근동, 성수1가2동, 용답동, 송정동, 왕십리제2동)과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성동 시니어모델 양성 과정’은 단순히 무대에 서는 모델 활동을 위한 교육을 넘어, 자세 교정과 걷기 습관 개선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 활력을 높여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런웨이 형태의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3년부터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올해도 구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마을(동) 단위로 지정된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영세사업자, 취약계층 등 세무 상담 이용이 어려운 구민에게 무료 세무 상담 및 권리구제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2015년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현재 성동구는 전체 17개 동 주민센터에 마을세무사 1명씩 지정돼 활동 중이며, 국세 및 지방세에 관련된 세무 상담과 청구세액 1천만 원 미만의 이의신청·심사청구 등의 불복 청구를 지원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리플릿에서 마을세무사 연락처 확인이 가능하다. 전화·팩스·이메일 등을 통한 상담을 진행하고, 더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대면상담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오는 4월 8일 성수1가2동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노인복지관 등에서 세무 상담 수요는 높으나 상대적으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운 계층에게 ‘찾아가는 세무상담 서비스’도 연 3회 이상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구 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민관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전시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고자 문화예술 플랫폼 기업인 ㈜디엑세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5월 코엑스 마곡(마곡중앙로 143)에서 개최 예정인 ‘하이브 아트페어(HIVE ART FAIR)’를 앞두고 마련됐다. 강서구와 ㈜디엑세스는 지난 3월 30일 강서구청에서 협약식을 갖고,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예술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강서구 주요 행사 및 문화시설 등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추진 ▲지역예술인 교류 활성화 및 협력사업 발굴 ▲‘하이브 아트페어’ 관련 상호교류 및 홍보활동 추진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하이브 아트페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모은다. ‘하이브 아트페어’는 국내외 45여 개 주요 갤러리가 참여하며, 회화·조각·공예·판화·사진·뉴미디어 등을 선보인다. 기존 폐쇄적 미술시장 구조를 벗어나 작가, 갤러리,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