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새해를 맞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6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에 개관한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한옥 박물관으로, 너나들이센터 등 부속 문화시설 4곳을 함께 운영해 연간 6만 명 이상이 찾는 서울 서북부의 대표 문화 거점이다. 박물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기증 유물 기획전시인 ‘안녕, 금성당’에서는 조선 후기 왕실과 민간이 함께 제의를 올리던 국가민속문화유산 금성당 유물 110여 점을 처음 공개한다.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박물관 교육작품 전시인 ‘수작미감-손으로 피워낸 아름다움’에서는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50여 점과 국가무형유산 각자장 김각한 · 국가무형유산 소목장 전승교육사 조화신의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20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열린다. 한문화체험시설 다락방(茶樂房)에서는 ‘차-블렌딩 체험’을 통해 차 재료를 직접 고르는 블렌딩 티백을 만들어볼 수 있다. 오는 13일부터 내달 4일까지 운영하며, 체험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1월 13일 오전 4시 서울시내버스 파업이 예고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지역 내 교통취약 지역과 지하철역을 연계한 임시 노선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무료셔틀버스를 오전 14대, 오후 14대 총 28대 투입한다. 마련한 노선은 총 5개다. 노선은 구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지도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파업 종료 시까지 계속한다. 배차 간격은 10~30분이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 혼잡을 고려해 집중 배차한다. 구는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주민 혼선이 없도록 홍보에도 신속하게 나선다는 방침이다. 앞서 12일 오전 9시께와 오후 6시 45분께 구정 안내문자를 발송해 시내버스 파업 상황과 대책을 알렸으며, 오후 11시 기준 구 대표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등에 같은 내용의 게시물을 게재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현재 협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구 누리집, 구정 안내문자 등 구 공식 채널로 즉각 안내를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1월 13일에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6년 서울교육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학부모, 교사를 비롯한 국가교육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및 서울시 의원과 자치구 구청장 등 각계각층의 사회·교육계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서울시교육청이 주최·주관한다. 올해는 한층 더 굳건해진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을 바탕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말처럼 학생,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시민과 함께 협력이 일상이 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자리이다. 2026년 서울교육은 학생 자신의 꿈을 찾고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배움의 속도를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 협력과 소통 능력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교육의 책임을 다하는 서울교육의 포부를 이날 현장에서 밝힐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달희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임명 전 결격사유를 규정하는 내용의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2일 대표발의했다. 현행 「선거관리위원회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이후의 해임 사유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으나, 임명·선출 또는 지명 이전 단계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결격사유는 규정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로 인해 중앙선관위 위원 인선 과정에서 정치적 중립성과 관련한 논란이 반복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과거 조해주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의 임명 과정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캠프 특보 경력과 관련해 정치적 편향성 논란이 불거졌고, 최근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을 둘러싸고도 과거 대통령선거 과정에서의 특정 대선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 선언과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장 이력 등이 알려지며 정치적 중립성 논란이 이어졌다. 아울러 헌법기관 간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어 왔다. 헌법재판관의 경우 「헌법재판소법」 제5조를 통해 정당 가입 여부와 정치 활동 이력 등을 고려한 결격사유가 명확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2시 30분 강북대개조 핵심 개발 축 중 하나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강북을 신(新)경제거점으로 재탄생시켜 ‘다시, 강북전성시대’ 실현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광운대역 물류부지’는 그동안 노후시설에 따른 분진‧소음과 물류시설로 인한 동서 지역단절 등 월계동을 포함한 강북지역 주민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다. '강북대개조 핵심 개발 축 중 하나, 노후 물류시설 부지 미래형 복합중심지로 혁신' 2022년 사전협상 완료 후 2023년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거쳐 지난 2024년 10월 첫 삽을 떴으며 상업‧업무시설을 비롯해 공동주택 3,032세대, 공공기숙사, 생활SOC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8년 준공이 목표다. 시설이 완성되면 월계동 일대는 주변과 단절됐던 섬이 아닌 미래형 복합 중심지로 급부상해 동북권역의 새로운 생활·경제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당부지는 ‘사전협상’을 통해 도시관리계획 최종 결정 고시하면서 결실을 봤다. ‘사전협상’은 20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과 신년간담회를 갖고 서울시의 미래 발전방안과 현 상황속 당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영균, 나오연, 김종하, 목요상, 김동욱, 이상배, 유준상, 장경우, 최병국 등 당 원로들로 구성된 상임고문단 총 9명이 자리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약자동행’을 시대정신으로 앞세워 시민일상을 혁신했고, 이를 통해 도시경쟁력과 자부심을 지속적 높여왔다”며 “올해도 ‘진정한 미래특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찬 자리에서는 현재 나라와 당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 대해 함께 걱정하며 이야기를 나눴고, 원로들은 “오 시장이 이 어려운 시기에 나라와 당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는 말씀과 함께 신년 인사를 나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예고된 13일을 앞두고 구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전날부터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13일 첫차부터 무기한 파업’을 예고하면서 출퇴근길 혼란이 예상되자, 지자체 차원의 ‘교통 비상체계’를 먼저 돌린다는 취지다. 구는 지휘부와 3개 실무반(총괄반·수송지원반·홍보반)으로 대책본부를 꾸리고, 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 교통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현장에서는 임시 운행 차량에 근무지원 인력을 배치해 출퇴근 혼잡 시간대 승하차 안내와 안전 관리를 돕고, 임시차량 운행 실태도 수시로 점검·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핵심 대책은 지하철 연계 무료 셔틀버스 운영이다. 구는 기존 시내버스 운행 구간 가운데 지하철 연계 노선을 중심으로 8개 노선에 45인승 셔틀버스 40대를 투입한다. 운영 기간은 13일(화)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이며,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임시 노선도 등 상세 안내는 동대문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마을버스도 비상수송의 한 축으로 활용한다. 구는 출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송파구는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오는 13일부터 총파업 돌입을 예고함에 따라 구민들의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황실을 설치해 파업 종료 시까지 상황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구 직원 52명이 매일 2교대로 근무하며 비상수송대책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무료 셔틀버스(45인승 이상) 44대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대중교통 접근성 취약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버스를 투입하여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무료셔틀버스는 총 9개 노선에 44대의 무료셔틀버스를 1일 총 324회 운행한다. 출퇴근시간에 집중 배차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운행 노선은 ▲임시1번(천호역~풍납동~천호역) ▲임시2번(종합운동장역~잠실새내역~잠실7동~종합운동장역) ▲임시3번(잠실역~석촌역~삼전역~잠실역) ▲임시4번(가락시장역~오금역~경찰병원역~가락시장역) ▲임시5번(문정역~개롱역~오금동사거리~문정역) ▲임시6번(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강북구의회 노윤상 의원(국민의힘 대표의원, 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은 지난 12월 24일, 재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솔샘길경로당(솔샘로 277-1) 송천동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솔샘길경로당은 노후 시설물 철거를 마치고 재조성 단계에 있으나, 공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지하 저수조가 발견되면서 사업비 증액과 공사 기간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이번 현장 점검은 이러한 돌발 변수에 대한 대응 현황을 확인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 의원은 관계 부서로부터 지하 저수조 발견에 따른 보수 및 안전 확보 대책과 추가 예산 편성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노윤상 의원은 “예기치 못한 변수로 인해 사업비가 증가하고 완공이 지연된 만큼, 더욱 견고하고 안전한 시공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새롭게 확인된 지하 공간 역시 단순히 매립하기보다는 구조적 안전성이 확보될 경우 어르신들을 위한 저장 창고나 시설 관리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창의행정 성과를 되짚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 서울시는 세계 도시 종합경쟁력 지수(GPCI) 2년 연속 ‘세계 6위’에 이어 글로벌 탑5 진입을 목표로 올해는 ‘약자동행·매력성장’의 토대를 더욱 견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월 12일 오전 10시 서울시청(8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신년 직원조례’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행정 성과와 방향’에 대한 오세훈 서울시장 특강, 직원 참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올해 신년 조례는 ‘창의행정, 작은 시도가 만든 큰 변화’를 주제로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창의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례는 창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구현된 사례 등 창의행정 추진 과정과 성과가 담긴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영상은 창의시정1.0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창의행정의 역사를 보여주며 아이디어를 제안한 직원들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정책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조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