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4일, 팔달구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팔달구 대표 축제’의 명칭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선정은 단순한 행정 주도가 아닌, 총 2,100여 명의 공직자와 수원 시민이 명칭 공모와 선정 과정에 함께 참여하여 팔달구만의 브랜드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팔달구는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다. 참신하고 창의적인 명칭들이 대거 접수된 가운데, 구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별도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엄격한 1차 심사를 거쳤다. 심사 결과 상징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6개의 후보 명칭(▲사통팔달 한마당 ▲팔달:ON 페스티벌 ▲화성마루 팔달축제 ▲화홍무지개길 축제 ▲팔달, 라온 한마당 ▲CONNECT 팔달, 팔달 컬렉티브 페스타)이 선정됐다. 이후 최종 명칭 선정을 위해 지난 4월 6일부터 12일까지 내부 직원과 수원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 투표를 진행했다. 행정망 시스템과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앱을 각각 이용하여 투표한 결과,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사통팔달 한마당’이 팔달구 대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4일, 팔달구 고화로 일원(고등동117)에 대한 도로보수 요청 민원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수원시가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에 접수된 민원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이루어졌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시민의 민원함'을 통해 접수된 민원 사항을 조목조목 살폈다. 특히 이날은 파손된 도로를 보수해달라 요청하는 민원을 해결하고자 해당 부서와 함께 도로의 파손 상태를 확인하고 정비 일정 등을 논의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행정의 정답은 늘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발로 뛰며, 안전하고 쾌적한 팔달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시민의 민원함'을 통해 접수되는 다양한 구민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4일 평생학습관 2층 한울림공연장에서 (사)대한미용사회 동두천시지부 주관으로 ‘2026년 위생업소 역량강화 기술교육’을 개최했다. 미용업 영업주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호응 속에 진행됐다. 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매년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공중위생관리법령의 이해 ▲소양교육 ▲신기술 역량강화 기술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과 고객 감동 서비스 실천을 목표로 했다. 또한 미용인들 간 정보 교류와 최신 기술 습득의 기회도 제공됐다. 이선희 지부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미용업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미용업소의 위생과 서비스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미용인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미용업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만큼 위생과 전문성이 중요하다”라며, “항상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연마해 지역사회에 공헌해 주시는 미용업 종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3일 기후 위기로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시행 중인 ‘경기 기후보험’ 홍보에 나섰다. ‘경기 기후보험’은 동두천 시민을 포함해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폭염과 한파 등 기후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는 제도다. 특히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약관상 보장 범위에 해당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26년에는 보장 항목을 확대해 온열질환과 한랭질환 진단비를 각각 15만 원까지 지원하며, 특정 감염병 진단 시에는 사고당 20만 원을 보장한다. 기후재해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은 경우 위로금 30만 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사망위로금 300만 원과 응급실 내원비 10만 원을 신설해 보장을 한층 강화했다. 기후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온열 및 한랭질환으로 입원 시 일당 10만 원을 최대 5일까지 지원하며, 기후재해 피해 진단 시 위로금 30만 원을 지급한다. 의료기관 통원비도 회당 2만 원씩 최대 5회까지 지원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 완화에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성균관유도회 동두천지부는 지난 13일 동두천시 상패동에 위치한 향토유적 제9호 ‘삼충단’에서 지역 유림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제향을 거행했다. 삼충단은 조선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에 맞서 단종 복위운동을 펼치다 순절한 민신, 조극관, 김문기 등 세 충신의 숭고한 업적과 군신유의(君臣有義) 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제단이다. 특히 이곳은 동두천시의 소중한 역사적 거점이자 충절의 상징으로, 보존 가치가 매우 높다. 본 행사는 1932년 9월, 김문기 선생의 후손 김항권이 지역 유림의 협력을 받아 상패동 현 위치에 호패비를 건립하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매년 봄과 가을의 정일(丁日)을 택해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제향에는 세 충신의 후손과 지역 유림, 동두천문화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조상들의 넋을 기렸다. 초헌관으로 참석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상패동 삼충단은 우리 시의 역사를 증명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통 제례가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후대에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수당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보건복지부의 '아동수당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 및 지원 기준이 개선됨에 따른 것으로, 기존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이 향후 만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이 만 9세 미만까지 확대되며, 대상은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3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이 새롭게 포함된다. 해당 아동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10만 원의 아동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아동수당은 보호자의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지급되는 보편적 복지제도로,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의 기본적 권리 보장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가정이 실질적인 양육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는 대상 확대에 따른 누락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실시하고, 지급 대상 아동이 적기에 수당을 받을 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년~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근거한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수요와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보장 정책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경기복지재단에서 실시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 보고를 통해 지역의 욕구를 분석하고,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방향과 추진 일정, 분야별 주요 과업 등을 공유했다. 특히, 동두천시는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주요 복지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우리 시만의 특화된 중장기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라며,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의견 수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주거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녪년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 대상을 선정했다. 2026년도 사업은 접수된 총 52개소를 대상으로 단지별 평가표에 따른 점수 및 순위를 산정해 최종 18개소를 선정했으며, 각 단지는 4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우기 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관내 공동주택의 공용부분 보수를 지원해 시설물의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시는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자율적인 유지관리를 돕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공동주택 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입주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공동체 회복과 주거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공간인 만큼, 노후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역의 음식문화 발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토박이 맛집’ 발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토박이 맛집’은 한 장소에서 2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업소와, 위생등급·안심식당 등 위생우수업소 가운데 10년 이상 운영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총 2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위생 수준 ▲서비스 품질 ▲음식문화 개선 ▲시책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현장 평가를 실시해 1차로 40개소를 선정했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새빛톡톡’을 통해 17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맛집 표지판 및 위생용품을 배부하고 홍보 지원을 통하여 영업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오랜 명성과 시민이 사랑하는 맛집으로 지속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영통구 관계자는 “급변하는 외식문화와 소비 트렌드 속에서도 오랜 기간 한자리를 지키며 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업소를 발굴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수원방문의 해를 맞이해 도심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알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학교생활기록부에 자원봉사 활동 특기 사항이 삭제되는 등 기재 항목이 축소되며 청소년 봉사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안양시가 ‘마을 중심의 자기주도형 봉사’라는 새로운 해법을 내놨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14일 오후 4시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사랑뜰에서 안양서중학교 및 안양부흥중학교와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옥란 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류병곤 안양서중학교장, 이은미 안양부흥중학교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진로 탐색 및 창의적 체험 활동 지원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지역 사회 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이번 협약은 봉사 활동을 단순한 시간 이수 수단이 아닌,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한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박달중·부안중에 이어 안양서중과 안양부흥중이 신규 참여하며, 안양형‘지속 가능한 봉사 모델’이 확대 적용됐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