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3월부터 펼친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와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필수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시민 6만 3212명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다른 도시와 함께 서명운동을 진행하면서 그동안 교통 불편을 겪으셨던 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졌다”며 “서명운동으로 확인된 시민들의 간절함과 염원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을 설득해 중부권광역급행철도와 남부광역철도 등 철도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7월 예정된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점검회의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를 앞두고,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그 뜻을 전달하기 위해 다른 도시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펼쳐 왔다. 서명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3월부터 집중적으로 서명운동을 펼쳤으며 5월 중 서명운동을 함께 했던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국토교통부와 관련 기관에 시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20일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북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지도위원회, 방위협의회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는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단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지난 3월 25일 1차 회의에 이어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고위험군 집중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기관별 역할과 구체적 협력 방안이 심층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〇송탄보건소: 지역 자살 고위험군 발굴, 전문 상담·연계, 게이트키퍼 교육 시행 및 모니터링 〇송북동 행정복지센터: 주민 정보 수집, 복지 연계, 위기 가구 지원 조정 〇지역 단체: 위기 가구 조기 발견, 지역 안전망 구축, 주민 홍보 활동 참여 이번 공동 대응은 위기 발견부터 전문 기관 연계까지 신속 대응이 가능한 체계적 협력망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위험군 집중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자살률 감소에 실질적인 기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안중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해 녪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내려받은 뒤, ‘평택시민 모여라’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목표 걸음 수는 14일간 총 7만 보이며(하루 최대 7천 보 인정), 기간 내 목표를 달성 후 ‘응모하기’를 눌러 경품추첨에 응모한 참여자 중 150명을 추첨하여 장우산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품(장우산)은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평택․송탄․안중 치매안심센터로 방문 수령할 수 있으며, 방문 전 유선 확인 후 방문하면 된다. 이 외에도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 예방프로그램, 조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과 18일 ‘부부행복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콜라주 집단상담과 숲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부부행복프로젝트는 평택시에 거주하는 6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 갈등 해소 및 관계 증진을 위해 콜라주 집단상담, 숲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콜라주 활동을 통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정과 욕구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부부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지친 부부들이 서로에게 집중하며 소원해진 마음을 나누고 긍정적인 상호작용 증진의 계기가 됐다. 부부행복프로젝트에 참여한 부부들은 “평소에는 표현하지 못했던 나의 욕구와 감정을 콜라주로 풀어내면서 내 마음도 알고, 배우자의 마음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 “여러 부부의 삶을 간접적으로 겪으면서 위로를 받았다.”, “숲에서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정말 큰 위로가 됐고 관계가 훨씬 부드러워지는 것 같다.”, “소중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신 가족센터에 감사드린다.”와 같은 소감을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탄소중립 정책 심의·의결을 위한 민관합동 기구인 ‘평택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정장선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탄소중립 관련 실․국장 등 당연직과 시의원, 교수, 전문가 등 위촉직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기후 위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본격화하기 위해 2년간 활동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고, 이어 2부 심의회는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상황 점검 결과 ▲제3차 평택시 기후 위기 적응대책 2025년 이행점검 결과를 주요 심의 안건으로 하여 이행실적을 꼼꼼히 점검하고 향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기후 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에너지환경부로터 부문별 점검 결과, 6개 부문 31개 세부 사업에서 우수등급으로 평가받았으며, 기후 위기로부터 안전한 평택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위원회에서 견고히 마련한 탄소중립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급등한 에너지 가격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실질 소득이 감소한 서민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 계층별·지역별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소득 계층별 맞춤형 차등 지원… 평택시 최대 55만 원 지급 지원 규모를 살펴보면 가장 생활 여건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 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급된다. 그 외 ▲국민의 70%에 해당하는 시민들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4월 27일부터 단계적 신청… 신청은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며, 신청 첫째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별로 신청 요일을 제한한다. - 1차 접수(4월 27일~5월 8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한부모 가족 대상 - 2차 접수(5월 18일~7월 3일): 국민의 70% 일반 시민 대상 신청 방식은 시민 편의를 고려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이 2027년도 국고보조금 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20일, ‘2027년 국고보조금 확보계획 보고회’를 열고,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중점 전략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박종일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국비 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핵심 현안 사업들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42개 주요 사업에 대해 855억 원 규모의 국비를 신청할 계획이다. 특히 연천군은 중앙부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 공모사업 발굴에 주력하는 동시에,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국비 확보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고보조금 확보는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로, 전국 16개 선정 지방자치단체 중 연천군이 그중 하나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전액 지원받아 조사 전문 기관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실태조사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공유재산 3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부터 공유재산 대장 관리, 현장 조사, 후속 조치 및 사후컨설팅 등을 진행하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공유재산에 대한 누락 재산 발굴 및 오류자료를 정비하고, 무단 점유 등 부적절하게 이용되는 공유재산에 대해 변상금 부과와 임대, 매각 등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을 통해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이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ELA(Education Language AI) 영어 말하기 플랫폼 교육을 지난 20일부터 본격 운영했다. 연천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역량과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영어 말하기 교육의 경우, 개별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반복 학습 및 실시간 피드백이 중요하나, 기존 대면 중심 교육 방식만으로는 학습 격차 해소와 지속적 학습 지원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천군은 민간의 검증된 AI 기반 SaaS 서비스를 교육 분야에 도입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본 사업을 신청·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ELA(Education Language AI) 플랫폼은 AI 음성 인식 및 구간 탐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영어 말하기 수준별 특화 서비스로, 클라우드 기반 SaaS 형태로 제공돼 태블릿·스마트폰 등 단말기와 장소에 관계없이 동일한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관내 거주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시 직영으로 운영 중인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귀화 면접시험 대비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국적 취득을 희망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느끼는 면접시험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특별 교육 과정이다. 지난 18일 진행된 1회차 수업에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중국, 태국, 필리핀 등 총 5개국 7명의 외국인 주민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귀화 면접에 필수적인 대한민국의 역사, 문화, 정치 체계 등 사전 소양 교육과 함께 실제 시험장에서 쓰이는 질문을 바탕으로 한 1:1 실전 인터뷰 연습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혼자 준비할 때는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실제 면접처럼 연습을 할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며 오는 25일에 있을 2회차 교육까지 성실히 임해 꼭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귀화 시험은 외국인 주민이 한국 사회의 정식 구성원이 되는 중요한 과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