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5일 탄벌동·목현동 일원 지방도 338호선의 교통혼잡 해소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성남~광주간(지방도338호선) 도로 확포장공사(2공구)’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통된 2공구는 연장 1.14㎞,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이며 총사업비 519억 원이 투입됐다. 성남~광주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총연장 6.32㎞, 폭 19~20m 규모로 전체 사업비 2천160억 원이 투입되며 3개 공구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앞서 2021년 1공구(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목현동 밭말교차로, 2.32㎞)가 개통됐으며 이번 2공구(광주시 농업기술센터~탄벌동 일원, 1.14㎞)에 이어 3공구(밭말교차로~광주시 농업기술센터, 2.86㎞)는 올해 하반기부터 토지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 시장은 “해당 도로는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개통을 기다려준 탄벌동·목현동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개통으로 교통혼잡 완화와 지역 주민의 통행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 청소년들의 학습지원과 나눔 실천을 위한 ‘2026 청소년 멘토링 학교’가 지난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연천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강했다. 이번 청소년 멘토링 학교는 연천군청(연천군드림스타드)과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이 협력해 운영하는 교육봉사 프로그램으로, 관내 중·고등학생 청소년 멘토와 초등학생 멘티가 1:1로 매칭되어 학습지도, 놀이 활동,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게 된다. 개강식에서는 멘토와 멘티의 첫 만남을 축하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 후, 멘토–멘티–학부모가 함께하는 ‘우리의 첫 케이크 만들기’ 체험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직접 케이크를 꾸미며 어색했던 분위기를 녹이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드림스타트 박미선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멘토링 학교는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한다”라며 “청소년들이 나눔과 책임을 배우고, 초등학생들은 따뜻한 관심 속에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 멘토링 학교는 4월~12월까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5일 오전 11시 군남초·중학교에서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스크린 콘서트’ 3회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콘서트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현악 4중주 편성으로 진행돼 풍성한 앙상블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인근 왕징어린이집 아동들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들은 처음 접하는 클래식 연주임에도 불구하고, 애니메이션 영상과 어우러진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손뼉을 치는 등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며 공연을 즐겼다.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우러진 관람 환경 속에서 문화예술의 공감과 확산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어린이집 아동부터 초·중학생까지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문화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문화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11월 말까지 공공형 외국인 계절 근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것으로,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7명이 16일 1차 입국해 17일부터 농가 현장에 투입된다. 농가 이용료는 1일 8시간 기준 9만 원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다. 올해 지역 농가에 배치될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60명 규모로, 1차 입국자 47명을 시작으로 이달 말 13명이 추가로 2차 입국해 순차적으로 농가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마약 검사, 근로자 교육, 근로계약서 작성 등 사전 절차를 거친 뒤 3개 농협이 운영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소속 근로자로 채용된다. 이후 시설원예와 과수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 배치돼 단기 영농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한 공공형 계절 근로 사업은 단기 인력 수요에 맞춰 근로자를 공급한다는 점에서 일반 농가에 소속돼 장기간 근무하는 농가형 계절 근로 사업과 차이가 있다. 연천군은 지난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위해 3개 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수급 위기를 첨단 핵융합 기술로 극복함과 동시에, 농업 분야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저탄소 농업 혁명’에 나선다. 연천군은 2025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핵심 사업인 ‘플라즈마 비료 기술’을 지역 대표 작물인 율무 재배에 적용, 화학비료 대체 및 탄소 저감 효과를 검증하는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중돈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화학비료 가격 폭등과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자, 2025년 플라즈마기술연구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플라즈마 비료 자급 모델’ 실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 기술은 공기 중 질소를 추출해 현장에서 즉시 질소 비료를 제조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수입 원료 없이도 농가에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어 비료 가격 상승에 민감한 율무 농가의 경영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제공한다. 이번 실증은 연천군농업기술센터의 행정 지원과 연구소의 원천 기술, 그리고 연천군율무연구회의 재배 노하우가 결합이 된 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5일 연천군청 전산교육장(구관 3층)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연천군 '생성형 AI 비서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9월 도입해 현재 서비스 중인 연천군 생성형 AI 비서의 기능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에 공공부문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오전·오후 총 2기수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기수별 20명 내외의 직원이 참석하여 총 2시간 20분씩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연천군 생성형 AI 비서 개발자인 강사가 직접 교단에서 현장감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AI 도구를 활용한 문서 작성, 민원 처리, 홍보 이미지, 보고자료 등 생성형 AI 비서의 다양한 기능을 실제 행정 업무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 AI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 기술을 일상적인 행정 업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소규모 생활밀집시설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 신청제는 지역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을 직접 신청하면 민간전문가와 시설물 소관 부서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소규모 생활밀집시설이며, 민간관리자가 있는 시설, 공사 중, 소송·분쟁 등의 우려가 있는 시설은 제외된다. 점검은 무료로 진행되나, 보수·보강 비용은 별도 지원되지 않는다. 신청은 4월 17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점검에는 안전보안관과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4일 2026년 자연발생유원지 유지관리 업무를 위해 다우리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동두천시 내 왕방·장림·쇠목·탑동계곡(12.0km), 둘레길(700m), 각종 편의시설의 환경 정비를 지역 공동체에 위탁해 주민 중심의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동시에 지역 일자리와 소득 창출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다우리협동조합은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어 피서객이 몰리는 6월부터 8월까지 집중적인 환경 관리와 불법행위 예방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현장 대응력을 바탕으로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자연발생유원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세심한 운영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가 지난 15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2026년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 회원과 종사자 등 총 48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산정호수 및 포천 5일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동두천시 장애인회관에서 출발해 자연 속 힐링과 전통시장 체험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야외 나들이를 넘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정서적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동두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장애인 단체의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날 취지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한마음축제가 시각장애인분들께 소중한 추억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 독립유공자추모회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소요산 소재 독립유공자추모비에서 시장, 시의장, 도의원, 독립유공자 후손, 보훈단체장, 학생 등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동두천시 독립유공자추모제’를 개최했다. 독립유공자 추모제는 일제의 침략에 맞서 조국의 독립과 겨레의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동두천의 독립유공자 김연성 의사 등 28인을 추모하고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 사랑의 참뜻을 기리며 학생들과 시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4월에 개최되고 있다. 이날 추모제는 동두천의 독립유공자 28인에 대한 행장 설명, 분향 및 헌화, 제문 봉독, 추모사, 헌시 낭독 등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특히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공적과 발자취를 조명함으로써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추모사에서 “우리 시는 항일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뜻깊은 곳으로, 이름이 알려진 애국지사뿐만 아니라 기록되지 못한 수많은 선열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라며, “선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