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비대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교실’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가을철 반복되는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과 학교에 교구를 무료로 제공해 자율적으로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9월까지 이어지는데, 현재 참가자를 교구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중에 있다. 전체 모집 인원은 5,000명 규모로, 아직 4,000명 이상의 여유가 있어 참여가 용이한 상태다. 대상은 가평, 구리, 남양주, 동두천, 양주, 연천 등 경기 북부 소재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등학교 1~3학년이다. 교구와 택배비를 포함한 교육 비용은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은 연령별로 차별화했다. 미취학 아동은 천연 비누 만들기를 통해 위생 습관을 익히고, 초등 저학년은 천연이끼(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해 실내 공기 관리법을 배운다. 참여 희망 기관이 QR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선정 후 교구가 순차 발송된다. 교육 후에는 1장 이내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의 2026년 신규 대상지로 가평읍을 최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9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층적 예방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정부 자살예방 기본계획의 핵심 과제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통합형 안전망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가평읍 사업에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에서 총 28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협력체계 구축에 동의하고 지역 기반 자살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군은 앞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인식개선 캠페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과제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민관이 함께 만드는 통합적 예방 모델”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모니터링을 지속해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이 2026년 기후변화주간(4월 20일~26일)을 맞아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는 소등 행사와 다양한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지구는 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운영된다. 군은 이 기간에 자원순환, 친환경 이동, 에너지 절약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소등 행사에 적극 동참한다. 공공기관과 관내 주요 아파트 단지 등을 대상으로 조명을 꺼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구를 쉬게 하자는 취지다. 이와 함께 군은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 벚꽃길 개방행사장을 찾아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 활동도 추진한다. 상춘객을 대상으로 체감도 높은 홍보 활동을 펼쳐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민관이 함께 탄소중립의 가치를 실천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는 15일 센터 강의실에서 멘토 및 라이프코치, 운영위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초기 정착 주민과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2026년 귀농귀촌 지원 정책 설명과 상담 실무 강의, 멘토 역할 재정비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상담 시 유의사항을 점검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운영위원과 멘토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열려 체계적인 활동 기반을 다졌다. 이어진 자유 토론에서는 멘토링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 등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가 아닌 지역사회 안착 과정인 만큼 멘토의 실질적 조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원 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이 자연재난 대응의 핵심 주체인 지역자율방재단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재난 예방 체계 강화에 나섰다. 가평군은 지난 15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조두영 행정안전국장과 김동석 지역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한 6개 읍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여름 수해복구 현장부터 겨울철 제설 작업까지 재난 대응에 힘쓴 방재단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 자리에서 현장 활동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총 186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가평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점차 다양화하는 자연재난에 맞서 취약지역 예찰과 점검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응급복구 작업에 투입돼 피해 최소화에 기여했으며, 지난 겨울에는 인도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한 후속 제설 작업에 앞장서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방재단과 함께 △재난 취약지역 상시 점검 △주민 안전의식 고취 캠페인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 등 긴밀한 협업체계를 유지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노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① 고위험군 맞춤형 교육 및 홍보 강화 감염병 다발생 지역과 고위험군(야외근로자, 농업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대상별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일반 시민들에게는 시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예방수칙 홍보를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한다. ② ‘치명률 높은 SFTS’주의… 예방수칙 준수 필수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대표적이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지만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③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야외활동 후 5~14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4일과 5일에 청소년 참여기구·동아리 연합 발대식 및 워크숍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 및 워크숍은 참여기구·자치동아리 단원 1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주체적인 참여와 교류를 통해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또래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11개 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동아리 소개, 26년도 동아리 활동 계획 공유, 인준서 수여 및 단원증 교부 등 주체적인 동아리 활동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번 연합 발대식은 워크숍과 같이 진행되어 발대식을 필두로 공동체활동, 동아리회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캠페인이 전개됐다. 청소년들은 ESG 실천 방안에 대해 또래 눈높이에 맞추어 알리고자 피켓 만들기, ESG 실천 확산 릴스 촬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했던 청소년운영위원회 주지윤 회장은 “모두 함께 연합 활동을 진행하며 각 참여기구와 자치동아리가 더욱 단결되고 성장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교육에 앞서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예방 캠페인을 하고, 인식 제고 노력을 함께 추진하며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김재희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해 ‘슬기로운 공무원 생활에 위드유로 응답하는 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비롯해 교제 폭력 및 스토킹 범죄 대응, 첨단 조작기술(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2차 피해 방지 교육까지 포함되어 최근 사회적 쟁점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건전한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폭력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평택시 여성보육과장은 “예방 캠페인과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는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일동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관내 홀몸 어르신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반찬 봉사를 추진했다. 이날 반찬 봉사에서 새마을부녀회 10여 명은 전과 진미채 무침을 만들고, 간편식(김, 쌀국수)과 같이 포장하여 관내 홀몸 어르신 등 고독사 예방 40가구에 전달했다. ‘든든찬! 따뜻찬! 행복찬! 반찬나눔 봉사’는 일동면에서 2025년 9월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짝수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홀수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자들이 밑반찬을 만들고, 복지팀에서 관내 취약가구에게 전달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명자 일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만든 반찬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일동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반찬 나눔봉사가 이루어지는 ‘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내촌면은 지난 15일 태사모봉사회에서 내촌면 저소득 계층을 위해 화장지(30롤) 95묶음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이웃사랑 나눔 릴레이 53호'에 동참했다. 이천희 회장은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내촌면 저소득층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며, "오늘 기탁한 물품이 고유가 시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릴레이에 동참해 준 태사모봉사회에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태사모봉사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 및 후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