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지난 6일, 진두항 내 무단 계류 선박과 어항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동력수상레저기구 정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진두항에 계류 중인 동력수상레저기구의 계류지와 선박 정보를 현행화하고 어항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현재 포화 상태에 이른 진두항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 정비 대상으로는 △무등록 레저기구 △어항시설 점사용허가를 받지 않는 선박 △등록번호판을 부착하지 않은 레저기구 등이다. 군은 올해 3월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해 자진 정비를 유도한 뒤, 이후 현장 점검을 통해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선박에 대해서는 직권 조치(방치선박 제거)를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어항 내 무질서한 계류 문제를 해소하고, 어선과 레저기구 이용자 간 안전사고 예방과 어항 이용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진두항을 이용하는 어업인과 레저기구 이용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어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은 어항 이용 질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지난 5일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아동복지 사업이다. 이날 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교육·복지 등 전반적인 성장 지원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확대와 체계적인 사례 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아동과 가족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아동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6일 인천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바다의별)와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고위험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촘촘한 네트워크 구축해 취약계층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속한 상호 연계 ▲맞춤형 서비스 협력 ▲홍보와 정보 제공 공유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의 센터장들은 “이번 협약으로 위기 청소년들이 더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미추홀구 주안로 82에 위치해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누리집 또는 센터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등교 시간에 구월서초등학교 앞에서 시청, 교육청, 구청, 유관기관 및 교통안전 봉사단체 등과 함께 민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광역시교육청, 남동구청, 남동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교통 관련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캠페인을 통해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서행 운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차와 정차하지 않기 ▲어린이 유무 확인 후 운전 등 운전자 준수 사항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에게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학부모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일시 정지와 서행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편 인천시는 2025년 전국 교통문화지수 평가 4년 연속 특·광역시 1위를 기록하는 등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문지현, 이하 ‘서특단’)은 3월 5일부터 13일까지 불법외국어선 단속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봄철 꽃게 성어기 대비를 위해 단속 팀워크 형성과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요 참석 대상은 서특단 소속 함장, 부장, 기관장과 해상특수기동대, 수사전담요원, 특수진압대 등 단속 현장의 최일선 대원들이다. 또 인접 서인천, 평택, 태안 해양경찰서 현장 직원들도 참석해 서특단의 전문 단속 노하우를 공유한다. 참석자들은 불법외국어선 출현 전망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며 유압절단기, 원형 메탈톱 등 단속 장비 숙달 교육을 받는다. 이를 통해 봄철 성어기 단속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법외국어선 수사 교육과 증거 확보를 위한 채증 교육, 고속 단정 등의 주요 장비 정비 및 운용법 교육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단속 역량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문지현 서특단장은 “서특단은 불법 조업 외국어선 단속 전담 기관인 만큼 현장의 단속 역량이 핵심”이라며 “단속 대원들의 팀워크를 공고히 다지고 업무 전문성을 높여 해양 주권과 어족 자원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사진설명 ;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 를 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외교부는 중동 지역 내 정세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동향을 평가하고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4일 오후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14개 재외공관이 참석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참석한 공관은 이란, 이스라엘, 투르크메니스탄,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오만, 요르단,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이라크, 쿠웨이트, 바레인 등 14곳이다. 회의에서 윤 국장은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90명이 공관과 현지 신속대응팀의 지원으로 지난 3일 인근 국가로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민항기 운항 차질이 이어지고 있어, 각 공관이 현지 국민의 안전과 출국 가능 경로를 지속 점검하고 재외국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참석한 공관들은 각국 동향을 공유하며 국민 체류 현황 파악, 비상연락망 점검, 안전 정보 전파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출국 가능 경로와 민항기 운항 상황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영사 조력도 적극 제공되고 있다. 특히 현지에 체류 중인 단기 방문자들의 안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4차 참여기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인천세종병원은 앞서 2021년부터 해당 시범사업에 참여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 4차 사업에도 참여기관으로 선정되며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은 재택 환자 관리 강화를 통해 의료비 지출을 줄이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재택관리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복막투석 치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복막투석은 말기신부전 환자의 신대체요법 중 하나로, 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치료를 받는 혈액투석과 달리 환자가 가정에서 스스로 시행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한 달에 한 번 정도 병원을 방문해 상태를 체크한 후, 계속해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 이번 시범사업의 대상은 신장 대체요법이 필요한 만성신장병 5기 환자 가운데 시범사업 참여에 동의한 환자다. 참여 환자는 신청 절차를 거쳐 재택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 이후 자가관리를 진행한다. 의료기관은 재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 상태를 주기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부평구협의회(회장 홍삼곤)는 3월 4일 오후 5시, 부평구청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5년 4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보고, △2026년 1분기 주제설명,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한반도를 둘러싼 혼란스러운 국내외 환경 대두,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부의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남북관계 재정립과 평화공존을 위해 정부가 추진해야 할 과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정부의 핵심 정책 방향, 한반도 평화경제와 공동성장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중점과제, 이를 실현하기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 발표에서 홍삼곤 회장은 평화통일은 국민 모두의 참여와 협력이 함께할 때 실현될 수 있다면서 지역사회에서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고 협력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들을 적극 기획 추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석남3동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건강생활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석남3동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생활지원센터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도입된 주민 밀착형 보건서비스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이동형 장비를 활용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체성분 측정 ▲전문 인력을 통한 건강상담으로 구성된 3가지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할지역 내 8개 경로당을 매주 한 차례씩 순차 방문하여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어르신은 보건소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이러한 현장 중심의 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인 경로당에서 편안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역 내 저소득 임차인을 대상으로 전세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효력이 유효한 HUG, HF, SGI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보증금 3억 원 이하, 연소득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 500만 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다. 단,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및 임차인이 법인(회사 지원 숙소 등)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심사를 거쳐 신청인이 기 납부한 보증료의 실비(최대40만원)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서구 주택관리과 관계자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유도를 통해 소중한 전세보증금을 보호하고, 구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