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운영 전반과 교육환경, 통학 안전 여건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학교별 특성과 여건에 따른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간담회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각 학교 교장, 교직원, 학교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과 교육환경 개선 필요 사항, 학생 통학 안전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통학로 여건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추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윤환 구청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교와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 가게’로 참여한 3개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착한 가게는 이화찹쌀순대(대표 오진호), 엉터리무한대패 만수점(대표 권대호), 석빈가든(대표 강성원) 등 모두 3곳이다. 착한가게로 선정된 가게 대표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재봉 위원장은 “따뜻한 나눔 문화 조성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영 동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착한 가게에 적극 동참해 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적시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착한 가게는 자영업자와 기업이 매월 3만 원 이상의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캠페인으로, 참여 업체는 착한 가게 현판 및 연말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촌도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가정의 초‧중학교 신입생들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전달하는 ‘너의 시작을 응원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전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너의 시작을 응원해’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이다. 신입생들에게 학업 필수품인 책가방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들에게도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노정희 위원장은 “새로운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응원과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김정미 동장은 “지역사회의 나눔과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만경로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고 23일 전했다. 캠페인은 경제적 위기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고립된 신(新) 복지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만경로 일대 상가 및 주택가를 돌며 지역주민들에게 긴급복지지원 안내문과 함께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 휴지 등 홍보용품을 전달했다. 차정은 민간위원장은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우리 이웃을 한 번 더 살피고 함께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진희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복지 문제해결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발굴된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공적,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최선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 형성 ▲마을공동체 활동 ▲마을가꾸기 ▲마을활동가 등 4개 분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여성·아동 친화, 교육, 안전, 경제, 친환경, 문화, 기타, 마을가꾸기(특화)’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밀착형 마을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은 공동체 형성과 활동 단계 공동체별 최대 300만 원, 마을가꾸기 사업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참여 공동체 간 활발한 교류와 소통을 돕고, 회계 및 사업 관련 상시 상담과 컨설팅 등 실질적 지원을 수행하는 마을활동가 분야는 자격 기준을 지난해보다 완화·확대하여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로, 구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구 명칭 변경과 관련하여 실시한 주민의견 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새로운 구 명칭에 대한 주민 인식과 공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모바일 방식으로 실시되었다. 조사는 행정체제 개편 이후 분리되는 서구 지역 만 18세 이상 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 ‘서해구’ 명칭 인지도 80.3%, 높은 관심도 확인 ‘서해구를 최종 명칭으로 선정한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응답이 80.3%(잘 알고 있다 41.9% + 들어본 적 있다38.4%)로 ‘모른다’는 응답 19.7% 보다 60.6%p 높았다 ■ 명칭 변경 ‘공감’ 응답이 가장 높아, 공감 66.6% ‘서해구 명칭 변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공감한다(매우 공감한다 14.8% + 대체로 공감한다 26.5% + 보통이다 25.3%)’는 응답은 66.6%로 나타나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반면, ‘비공감한다(대체로 공감하지 않는다 + 전혀 공감하지 않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국공립 아라파라곤센트럴어린이집(원장 허정임)은 작년 유아들의‘생애 첫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로 부모님과 함께 모은 정성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어린이집 학부모 자조모임을 중심으로 수세미, 유자차, 쿠키 등을 직접 제작 및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달됐다. 단순한 모금이 아닌 ‘재능 기부’와 ‘자발적 참여’가 더해진 나눔 활동을 통한 모범적인 기부사례이다. 허정임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며,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의 실천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집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배영 상임이사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소중한 성금인 만큼 아동복지에 우선 사용하겠다”라며,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 아이들이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안에서 부모와 기관, 복지재단이 함께 만들어 낸 선순환 사례로서, 아이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로 평가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1일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태화홀에서 제9기 아동축제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동축제기획단은 서구의 만9세에서 만17세 아동으로 구성되며 ‘2026년 제9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의 기획, 홍보, 운영, 모니터링과 축제 당일 무대 진행, 부스 운영, 프로그램 진행에도 직접 참여하게 된다. 운영기관은 아동축제기획단 운영사업 수행기관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며 전반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꼐 아동축제기획단의 역할을 배우고 참여 아동들의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를 말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진행되는 아동축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2일 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수용인원 30,000여 명의 규모로 진행되며 다양한 놀이․문화 체험 콘텐츠 제공과 광장형 축제 공간 구성으로 다채로운 놀이문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아이들의 참여를 통하여 아이들이 진짜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송도행복방송국(공동위원장 송도4동장 양만상, 송도4동 주민자치회장 양경엽)이 2026년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할 연수구 주민을 모집한다. 송도행복방송국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연수구의 문화, 생활, 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주민 간 소통을 촉진하여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등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방송을 제작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 방송국이다. 참여를 원하는 연수구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방송 제작 경험이 없어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기회가 제공되며,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할 수도 있다. 참여 신청은 연중 상시 할 수 있으며, 송도4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송도행복방송국 공동위원장은 “주민이 만드는 방송이 마을과 이웃을 잇는 소중한 통로가 되고 있다.”라며 “미디어 제작에 관심 있는 연수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새해를 맞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연수3동 연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주민이 참여하는 자치활동 등 총 20여 건의 사업으로 구성됐다. 신규 사업 시행 및 복지서비스 강화 연수3동은 저소득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영구임대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착한가게‧나눔의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해 부족한 복지재원을 확충하고 지역복지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착한 소비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나눔봉사단’을 위촉해 ‘착한가게 모집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 착한가게 지원을 위한 명패 및 나눔 지도 제작, 참여 점포 인터뷰, 광고물 제작, 연말 감사패 전달 및 감사의 날 행사, 이용 인증 이벤트 스토리 운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착한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복지사업도 더 확대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