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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 및 지방선거 여성 결의대회 개최

-여성 정치 참여 확대와 성평등 정치 실현, 지방선거 승리 결의 다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고남석)은 3월 7일 인천시당 당원존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 및 지방선거 여성 결의대회’를 열고 여성 정치 참여 확대와 성평등 정치 실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에는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 박찬대 국회의원(인천시장 후보), 박선원·이용우·남영희 국회의원, 동·미추홀을 지역위원장인 남영희 위원장 등 인천 각 지역 여성위원회 위원과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여성 당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성 정치 참여 확대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세계 여성의 날 상징인 장미를 나누며 ‘빵과 장미(Bread and Roses)’의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고 성평등 정치 실현을 위한 결의를 함께했다.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은 축사에서 “여성의 정치 참여는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축”이라며 “정치 영역에서 여전히 여성 대표성이 부족한 만큼 제도적, 정치적 노력을 통해 여성 정치인 진출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도 여성들이 주체적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미애 인천시당 여성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세계 여성의 날은 118년 전 여성 노동자들이 ‘빵과 장미’를 외치며 인간다운 삶과 권리를 요구한 역사에서 시작됐다”며 “여성의 연대와 참여가 민주주의를 지켜왔고 정치에서도 여성 역할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여성 정치인들이 더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연대해 인천의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찬대 국회의원은 “민주주의 위기와 정치적 격변의 순간마다 여성 시민들의 연대와 참여가 큰 힘이 되어 왔다”며 “공감과 연대의 정치가 필요한 시대에 여성 정치인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제도적 장벽을 낮추고 정치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영희 동·미추홀을 지역위원장은 “여성 정치인들은 여전히 정치 현장에서 다양한 장벽과 편견을 경험하고 있다”며 “여성 후보들이 단순 할당 대상이 아니라 실력 있는 정치 주체로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선원 국회의원은 “여성들의 연대와 참여는 사회 변화와 민주주의 발전에 중요한 동력이 됐다”며 “지방선거에서도 여성 정치인들이 중심이 되어 시민 삶을 변화시키는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용우 국회의원은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작된 의미 있는 날”이라며 “노동과 정치, 사회 전반에 남은 성평등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권의 책임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6월 3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여성 예비후보들이 출사표를 밝히며 성평등 정치 실현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참석한 여성 당원들은 여성 정치 참여 확대와 성평등 가치 실현을 위한 연대와 실천 의지를 공유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여성위원회는 앞으로도 여성 정치 참여 확대와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