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연결 전철 신설을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인천시와 중앙정부에 공식 촉구했다. 박 군수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화군은 수도권에 위치하고도 철도 접근성이 전무한 유일한 지역”이라며 “인천 전역에 철도망 구축을 추진하면서 육지와 연결된 강화만 배제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특히 박 군수는 2035년을 목표로 수립 중인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강화가 제외된 점을 지적하며 “해당 계획은 반드시 수정되어 강화 연결 철도를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강화군은 역사와 문화, 안보와 생태가 공존하는 중요한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교통 인프라의 한계는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해 왔다는 입장이다. 또한 강화군민 또한 인천시민으로서 동등한 교통권을 보장받아야 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강화연결 전철은 수도권 균형발전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필수 국가과제라고 밝혔다. 강화군은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연간 약 1,700만 명이 방문하지만 접근성 한계로 체류형 관광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특수학교 교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 특수교육 운영 계획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인천 특수교육의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등 핵심 과제별 세부 계획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인천 특수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심도 있는 현장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지원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모두의 성장을 위한 통합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특수학급 수시 신·증설을 통해 과밀 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보결 전담 순회강사 및 통합교육 협력 교원 배치 확대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2026년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정책 기조 변화로 2025년 한시적으로 중단됐으나, 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재개된다. 인천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참여 근로자에 대한 인건비 일부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 등급에 따라 근로자 1인당 월 5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사회적가치지표 평가를 받지 않은 일반 (예비)사회적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6일까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SEIS)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신청서는 군·구별 현장 실사와 서류 검토를 거쳐 시 전문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평가되며 오는 4월 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광역 1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혁신평가제도 시행 이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방정부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과 디지털 행정 혁신이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인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매년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 평가는 ▲기관 혁신역량 ▲혁신 성과 ▲ 자율지표 등 3개 영역 10개 세부지표에 대해 심사했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시는‘천원정책 시리즈’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혁신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원주택, 인천(i)-바다패스, 천원 문화티켓, 천원택배, 천원의 아침밥 등 5개 사업은 주거·교통·문화·물류·식비 등 생활 밀착 분야에서 공공서비스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는 의료시설 내 화재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시설 피난안전 확보를 위한 화재대피훈련’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서송병원 등 관내 의료시설 및 요양·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화재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관계자의 실질적인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교육 ▲비상구 및 피난계단을 활용한 인명 대피훈련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숙달 등 관계인의 초기 대응능력 향상 훈련으로 구성된다. 계양소방서는 훈련 전 사전 협의를 통해 대상 시설의 특성과 피난 취약요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맞춤형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훈련 결과를 분석해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반복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일 방침이다. 송태철 서장은 “의료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자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인 만큼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는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사용 증가에 따라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시민 대상 화재예방 홍보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몇 년간 전동킥보드 충전 중 발생하는 화재가 전국적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현관문이나 비상구 인근에서 충전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피로가 차단돼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전동킥보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안전장치가 장착된 KC 인증 제품 사용 ▲충전 시 자리를 비우거나 취침 중 충전 금지 ▲현관문 및 비상구 근처에서 충전 금지 ▲충전 장소 주변 가연물 제거 후 안전한 장소에서 충전 ▲충전 완료 후 반드시 전원 코드 분리 ▲습기가 많은 장소 보관 금지 및 우천 시 사용 자제 등이다. 송태철 서장은 “전동킥보드 사용이 일상화된 만큼 올바른 충전 습관을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비대면 독서동아리 ‘한 책 15일 완독 프로젝트’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지선 독서지도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사탄 탱고’를 함께 읽으며,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감상평을 공유하고 한 권의 책을 15일간 완독하는 방식으로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아이들에게 풍부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3월 3일부터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책으로 만나는 실버도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선발된 어르신이 강사로 나서 그림책 스토리텔링, 손 유희, 신체 놀이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으로 꾸며지며, 3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프로그램 운영기간중 상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사서교사의 업무 고충을 해소하고 학교도서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상용 AI 도구를 활용한 ‘학교도서관 실무비서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사서교사의 상담 방식을 반영한 ‘선배 사서교사형 안내 방식’으로 기획하여, 단계별 설명과 실무 맥락을 고려한 응답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초보·저경력 담당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기능은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DLS) 매뉴얼 기반 검색 ․ 요약 ․ 답변 서비스 ▲학교도서관 장서관리 작성 실무 ▲수업 연계 도서 추천 및 협력수업 운영 지원(지도안 등) ▲가정통신문·독서행사 계획 작성 지원 등으로 사용자는 PC와 모바일을 이용해 24시간 활용할 수 있다. 인천중앙도서관은 향후 사용자 피드백과 사서의 자문을 통해 학습 자료와 응답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변화하는 학교 현장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성장형 실무 지원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인천중앙도서관 관계자는 “현장의 사서 선생님들이 행정 업무 부담으로 도서관 운영과 독서교육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3월 4일부터 17일까지 2층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시민을 위한 새봄맞이 전시를 개최한다. 먼저 갤러리 나무에서 진행되는 ‘앉고 눕고 숨 쉬며 살아가는 방법’전시는 일상을 주제로 삶의 의미를 따뜻한 시선으로 재조명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움직임 이후의 고요’ 전시가 도자기 판 위에 섬세하게 그려낸 회화 작품들을 통해 도자 회화 특유의 정갈하고 고요한 정취를 소개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봄을 맞아 전시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과 따뜻한 위로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