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25일 인천 미추홀타워에서 관내 중소기업 및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 R·D·지식재산 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했으며 연구개발(R·D)과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한자리에 모아 종합적으로 안내함으로써 기업들의 사업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도 연구개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이엠에스의 우수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강소특구사업단, 인천지식재산센터, 창업벤처녹색융합클러스터,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5개 주요 기관이 2026년도 주요 역점 사업을 차례로 소개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천의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된 ▲연구조직 설립 및 장비 활용 지원 ▲반도체·인공지능(AI)·파브(PAV) 산업 육성 ▲녹색기후 및 환경기업 지원 ▲지식재산 창출 및 사업화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 위주의 사업들이 상세히 안내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사업 안내 후에는 기관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25일 ‘2026년 제1회 천원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과 함께 첫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원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 3명과 인천시의회 의원,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원 6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인천의 대표 민생정책인 ‘천원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설치된 '천원행복기금'의 효율적인 관리·운용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올해를 기금 조성의 원년으로 삼아 민간 기부금 등을 포함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천원행복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날 열린 첫 심의회에서 천원행복기금의 전반적인 운영 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천원행복기금은 인천의 대표 정책인 천원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후속 정책을 체계적으로 기획‧발굴하기 위해 조성된다. 기금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후속 천원행복정책을 선정하고 추진에 활용할 방침이다. 하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25일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고용심의회'를 긴급 개최하고, ‘인천 동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는 고용 관련 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해 동구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 상황과 고용지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요건 충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동구는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국내 주요 제강사가 밀집한 철강산업의 핵심 거점이다. 그러나 수입산 저가 철강 유입, 건설경기 장기 침체,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등 복합적 요인이 중첩되면서 생산 가동률 하락과 매출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최근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철근부문 생산설비의 절반을 폐쇄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지역 고용에 미칠 영향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2025년 3분기 기준 주요 철강제품 가동률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23%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구 1차 철강 제조업 피보험자 수 또한 전년 동월 대비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춘천시가 초고속 산불에 대비한 주민대피체계 점검에 나섰다. 춘천시는 25일 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춘천국유림관리소, 춘천경찰서, 춘천소방서, 2군단 등 유관기관과 관련부서와 함께 춘천시 산림재난 대응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을 공유했다. 특히 이 자리에선 초고속으로 확산되는 산불 상황에서의 주민대피훈련 체계에 대해 논의가 오갔다. 시는 지난해 3월 경북·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 사례를 공유하며 산불이 급격히 확산할 경우 적시 대피가 이뤄지지 않으면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각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재정립하고 유관기관 간 상황전파 및 현장 통제 협업체계 등을 논의하고 ‘초고속 산불 대비 주민대피체계 개선방안’ 이행에 필요한 실제 훈련 계획과 매뉴얼 보완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육동한 시장은 “산불은 진화 역량 못지않게 초기 대응과 주민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대피 매뉴얼을 지속 보완해나가자”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는 차량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차량용 소화기 차내 비치를 적극 당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차량 화재는 주행 중 엔진 과열, 전기적 결함, 연료 누유, 정비 불량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특히 도로 위에서 발생하는 특성상 초기 대응이 지연될 경우 대형 화재로 확대될 위험이 크고,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차량 내부에는 연료와 오일 등 가연물이 많아 화재 발생 시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연소가 확대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즉시 안전한 장소에 정차한 뒤 시동을 끄고, 차량용 소화기를 이용해 화점을 향해 신속하게 분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충분히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야 한다. 차량용 소화기는 대형마트 및 온라인 판매처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구입 시 ‘자동차 겸용’ 표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차량 규모에 적합한 용량의 소화기를 선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는 지하구 통합감시시설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하구 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주요 지하구 시설을 대상으로 통합감시시설 점검과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훈련을 병행해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먼저 지하구 통합감시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화재 감지·경보 설비, CCTV, 원격 감시 시스템 등 주요 설비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이상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도 실시됐다. 지하구 화재 특성과 위험요인, 초기 대응 요령, 상황 전파 체계 등을 교육하며 관계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송태철 서장은 “지하구는 전력·통신 등 국가 기반시설이 집약된 공간으로, 화재 발생 시 사회적 파급력이 크다”며 “통합감시시설의 철저한 관리와 반복적인 현장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문화관광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는 시상으로, 분야별 브랜드 가치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는 2025년 11월 접수를 시작해 2026년 1월까지 심사가 진행됐으며, 시상식은 2월 25일 개최됐다. 계양구는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여가 공간을 활용한 사계절 프로그램 운영과 경관 조성 등 관광 기반 확충 사례가 평가에 반영돼 해당 부문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도 같은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대표적으로는 경인아라뱃길 계양 구간 ‘계양아라온’을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구는 지난해 ‘빛의 거리’ 1·2단계를 연결하는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빛의 거리 3단계)’ 조성을 완료해 전 구간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했으며, 이를 통해 보행 환경 개선과 경관 요소 확충이 이루어졌다. 구는 앞으로도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보강하고, 관련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운영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철환 상임위원은 2026. 2. 25.(수)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하여, 제9회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보궐선거의 중점 관리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행복센터가 지난 23일, 센터 6층 다목적 홀에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3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하며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에는 1,850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자격증 취득, 어학, 미술, 공예, 음악, 건강 등 총 95개 강좌가 개설되며, 오카리나, 매트 필라테스[야간], 힐링 요가[야간] 등의 교육도 신‧증설돼 보다 다채로운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교육 기간도 기존 15주에서 18주로 확대돼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개강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시의원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강생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박용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높은 경쟁률 속에 오늘 개강을 맞으신 수강생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배움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행복센터가 배우고 성장하는 열린 평생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24일, 지역 유관기관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독서문화사업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연수구 내 지역서점,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학교 등 12개 기관 담당자가 참석해 기관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협력사업 프로그램 인식 및 만족도 조사’ 결과가 공유되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강점과 개선점을 함께 점검하며 향후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한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독서문화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