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발전기금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이끌 발전기금 지속성장위원회가 출범과 동시에 총 8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의미 있는 기부를 실천했다. 인천대학교(이사장 이인재)는 대학본부에서 「발전기금 지속성장위원회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헌구 위원장과 7명의 위원 등 총 8명이 각각 1천만 원씩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개인 기부를 넘어, 위원회 출범의 취지와 책임을 실천으로 보여준 상징적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발전기금 지속성장위원회는 이사장 직속 자문기구로, 발전기금의 단기 성과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재원 확충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자문과 네트워크 기반 모금 확대를 주요 역할로 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은 기부자 소개, 감사패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헌구 위원장과 7명의 위원들은 “위원회 활동을 통해 인천대학교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뜻을 모았다. 이번 기부금의 대부분은 인천대학교 사랑기금(학교발전기금)으로 조성되어 교육·연구 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인재 총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가천대 길병원 안과 신영인 교수가 2월 5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제41회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APAO)’에서 ‘Poster Discussion Award’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유리체절제술을 시행받은 환자에서 향후 녹내장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한 연구의 학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Asia-Pacific Academy of Ophthalmology, APAO)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안과 학술대회로, 매년 세계 각국의 안과 전문의 및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 행사다. 이번 학회에서의 수상은 연구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유리체절제술은 망막질환 치료에 필수적인 수술이지만, 수술 이후 안압 상승 및 이차성 녹내장 발생 위험이 존재한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고위험군을 정량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도구가 제한적이었다. 신영인 교수 연구팀은 수술 전·후 임상 데이터 및 영상 정보를 통합해 기계학습 기반 예측 모델을 구축했다. 특히 대규모 임상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다양한 임상 변수와 수술 관련 인자를 분석했으며, 모델의 예측 성능을 교차 검증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자원순환지원센터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다음 달 1일 송도스포츠파크 캠핑장을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매년 3월부터 9개월간 운영되는 송도스포츠파크 캠핑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넓은 녹지와 다양한 주민편익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최적의 캠핑 환경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 전반의 주요 동선과 시설물 점검을 대폭 강화했다. 환절기 캠핑 시 발생할 수 있는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일산화탄소 경보기 무상 대여 서비스'를 도입하고, 화로 및 난방기 안전 수칙 안내도 확대 운영한다. 캠핑장은 피크닉존과 캠핑존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전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예약은 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 공식 홈페이지(https://ssp.eco-i.or.kr)에서 가능하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캠핑장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친환경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인천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26일(목) 오전 10시 송도캠퍼스 복지회관 소극장에서 2026년 2월 말 전임교원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월 28일자로 퇴임을 맞이한 권혁준 교수(독어독문학과), 박구웅 교수(무역학부), 홍연찬 교수(전자공학부), 이성민 교수(신소재공학과), 홍윤식 교수(컴퓨터공학부), 임경환 교수(생명과학부)의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 교직원, 동문, 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대학교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INU앙상블 단원들의 축하 무대가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대학은 그간의 공로를 인정하여 퇴임교수에게 공로패와 정부포상을 수여하였다. 홍윤식 교수는 옥조근정훈장을, 이성민 교수는 대통령 표창을, 권혁준, 박구웅, 임경환 교수는 장관표창을 각각 수여받으며 국민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인재 총장은 퇴임 교수의 이름을 한 명씩 언급하며 지난 수십 년간 본교에서 이루어 온 발자취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송별인사를 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국립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공동 주최한 ‘제15차 독립유공자 710명 포상신청설명회’가 2월 26일(목) 오후 2시 국립인천대학교 미래관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이날 국립인천대 이인재 총장은 인사말에서 “독립유공자를 발굴, 포상한 지 8년 차에 6천 명을 넘은 것은 우리 대학 독립운동사연구소장과 연구원들이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발굴과 포상신청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고, 독립유공자 유족을 대표하여 의열단 부단장 김상윤(金相潤) 의사의 손자이자 전 광복회 서울시지부장 김기봉은 축사에서 “독립유공자 발굴은 국가사업 중 가장 시급한 문제이기에 대학과 연구기관,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하였으며, 최용규 전 국립인천대 학교법인 이사장은 “15차에 걸쳐 독립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을 신청하는 독립운동사연구소의 노력은 대단한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민족대표33인유족회장 정유헌, 연당이갑성선생교육문화재단 대표 이호준, 운강이강년기념관장 황용건 등 독립유공자 후손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포상신청에 대하여 국립인천대학교 독립운동사연구소장 이태룡 박사가 전체적인 설명을 하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유승종)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550여 개의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는 정기평가로 ▲시설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안전, ▲시설운영 발전 등 7개 분야에 대해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문성과 공공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수련관은 청소년 참여 중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협력, 안전하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 청소년 사회성 향상, 리더십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주민 대상 명칭 공모와 조례 개정을 거쳐 27일부터 ‘연수구청소년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송도국제도시 내 신축 건물로 이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3월 개관식 이후 새롭게 출발하는 ‘연수구청소년센터’는 보다 다양한 활동 공간과 전문 프로그램 운영 환경을 갖추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 진로, 스포츠, 미디어 등 폭넓은 활동 기회를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5일 부평구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제4기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렇게 된 이상 지방의회로 간다!’를 주제로 정책제안 모의실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정책 제안부터 조례 제정까지의 과정을 흥미롭게 체험하며 정책 발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다움’은 부평구 청년들의 구정 참여를 보장하는 청년네트워크로, 지난 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현재 일자리·경제, 문화·예술, 주거·복지 등 3개 분과 27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도 청년의 시각을 담은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제4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조하늘(28세)씨는 “지난해 제3기 청년다움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활력 있는 청년네트워크가 되겠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다움’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9건의 사업을 제안해 이 중 3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가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달간 ‘2026년 여름편 공감글판’ 문안을 공모한다. 공모 내용은 청량한 여름 계절과 잘 어울리며, 희망과 공감을 나눌 수 있는 ‘30자 이내의 창작 글귀’다. 인천 시민이거나 인천 소재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감글판 문안을 제출하려는 주민은 부평구청 누리집 ‘공감글판’ 게시판에서 응모하거나 구청 홍보담당관으로 우편 발송,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1인당 3편까지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문안을 대상으로 공감글판선정단의 심사를 통해 총 5편의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1명) 30만 원, 우수(2명) 각 20만 원, 장려(2명) 각 10만 원 상당의 e음 카드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지난 봄편 공감글판 당선작에는 최우수상 조인숙 씨의 ‘봄이라는 건 / 연두빛 어린 새싹이 / 기세좋게 기지개를 켜는 거야’를 비롯해 우수작으로 최동호 씨의 ‘네가 보고 싶어 / 이 봄 / 꽃들이 피어나네’와 안화균씨의 ‘봄바람 숲을 흔들어 / 꽃향기 피우니, / 마음도 춤추는 봄이다’ 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품목별연구회 임원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연구회 중심의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품목별연구회 회장과 총무 등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연구회 내에서 안전을 선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농업인 안전 기초 이론을 비롯해 개인보호구의 종류와 올바른 착용 방법, 작업 시 안전수칙 등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연구회 임원들이 안전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교육 내용을 각 연구회 회원들에게 공유함으로써 농업 현장 전반에 안전의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농업인의 안전은 스스로 실천하고 지켜나가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기술센터는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농업인이 주도하는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봄철 해빙기와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이 공원과 숲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관할 공원 및 경인아라뱃길 주민생활공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 붕괴, 시설물 균열·침하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봄철 공원 이용객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에 앞서 공원 시설 전반을 점검함으로써 시민에게 쾌적한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이며, 점검대상은 연희공원 등 관할 공원 10개소와 경인아라뱃길 주민생활공간 그리고 공원내 급경사지 2개소, 산사태 취약지 2개소이다. 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