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발전기금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이끌 발전기금 지속성장위원회가 출범과 동시에 총 8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의미 있는 기부를 실천했다.
인천대학교(이사장 이인재)는 대학본부에서 「발전기금 지속성장위원회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헌구 위원장과 7명의 위원 등 총 8명이 각각 1천만 원씩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개인 기부를 넘어, 위원회 출범의 취지와 책임을 실천으로 보여준 상징적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발전기금 지속성장위원회는 이사장 직속 자문기구로, 발전기금의 단기 성과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재원 확충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자문과 네트워크 기반 모금 확대를 주요 역할로 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은 기부자 소개, 감사패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헌구 위원장과 7명의 위원들은 “위원회 활동을 통해 인천대학교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뜻을 모았다. 이번 기부금의 대부분은 인천대학교 사랑기금(학교발전기금)으로 조성되어 교육·연구 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인재 총장은 “지속성장위원회는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대학 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라며 “위원님들께서 출범과 동시에 보여주신 실천은 인천대학교 발전기금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발걸음”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발전기금 지속성장위원회는 기업인, 동문, 지역사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전기금 브랜드 강화, 고액·잠재 기부자 발굴, 대외 네트워크 연계 등 실질적인 모금 확대 전략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