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경영자총협회(인천경총)가 2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 ‘제45회 정기총회·제33회 보람의 일터 대상 시상식’에서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이 노사협력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송도컨벤시아 2층 프리미어볼룸에서 열렸으며, 회원사 및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시상식과 2부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보람의 일터 대상은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기업과 관리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한림병원은 24시간 진료체계를 운영하는 의료기관 특성을 반영해 직군 간 협업 구조를 정비하고 내부 소통 체계를 체계화하는 등 조직 운영 기반을 다져온 점을 인정받았다. 앞서 2008년 12월에는 의료법인 최초로 인천지역 ‘2008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복리후생 제도 개선과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지원을 통해 근로자와 병원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해오고 있다. 2000년 개원한 한림병원은 인천 동북권을 기반으로 응급·필수의료 기능을 수행해 왔다. 보건복지부 ‘포괄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암 진료협력병원으로도 운영 중이다. 혈액종양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종국제도시와 강남을 한 번에 잇는 광역급행버스가 2월 28일부로 운행을 시작한다.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27일(금) 버스의 기점인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에서 열린 M6463번 개통식에 참석했다. M6463번는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을 지나 강남역, 양재꽃시장까지 운행되는 광역급행버스로, 운행 개시일은 개통식 다음날인 28일이다. 2024년 운행을 시작한 M6462번에 이은 두 번째 광역급행버스이다. 기존 M6462번 버스와 달리 M6463번 버스는 운서역을 경유한다. 이로써 운서역 인근 주민 역시 강남까지 버스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배 의원은 개통식에서 운영계획을 확인하고, 버스를 직접 탑승해 편의성을 점검하는 한편, 함께한 운수 관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운행을 당부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그동안 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 공항철도-9호선 직결 등 영종국제도시 교통환경개선을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직접 의견을 전달해 왔다. 이번 M6463번 버스 노선은 지난해 10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이 직접 배준영 국회의원에게 면허 발급소식을 전해온 것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지청장 이상목)은 3월 4일부터 3월 10일까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26.3월 해빙기 안전 위험요인 현장 집중 점검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현장 집중 점검주간」은 매월 1회 1주일간 전국 지방노동관서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시기별 위험요인 대비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 및 홍보를 병행이번 현장 집중 점검주간은 지난 2월 한파 취약사업장 대상으로 실시한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집중점검에 이어 3월은 해빙기(2월~4월)로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약화 등으로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 발생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아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임을 감안한 것이다. <해빙기 주요 사고사례> ① (무너짐) ’24.3.8. 충북 청주시 관로 매설 작업 중 굴착면이 무너져 매몰되어 사망 ② (부딪힘, 끼임) ’25.2.28. 서울 지하 공사 지보재 하부 받침 제작 중 후진하는 굴착기에 깔려 사망 ③ (떨어짐) ’25.2.6. 경남 하동군 태양광 설치 공사 중 채광창이 부서지며 떨어져 사망 우선, 집중점검에 앞서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공사현장별 위험 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지난 26일 인천대학교 미추홀캠퍼스 이노베이션센터에서 ‘2026년도 제1회 항노화 지식연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하여 인천시 6대 전략 산업인 바이오 분야의 고도화 및 지·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인천시 반도체산업팀, 인천테크노파크(ITP), 바이오 관련 기업인 및 대학 연구자 등 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하여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권영미 회장((주)나담코스)의 개회사와 권성열 회장((주)오카도라코리아)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주요 강연으로는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 김승중 회장의 ‘화장품 소비자 고객 중심의 상품기획’, 인천테크노파크 김재춘 센터장의 ‘인천 화장품 클러스터 조성과 발전에 인천시 및 ITP의 역할’ 발표가 이어져 최신 시장 트렌드와 정책 지원 방향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특히 이번 연구회는 KISTI의 과학기술정보협의회(ASTI) 데이터 및 기술 인프라와 인천대의 연구력을 결합한 ‘광역 연계형’ 모델로 주목받았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립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2026학년도 입학식”을 2월 27일 금요일 11시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 및 가족, 정일영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서해용 인천대 총동문회 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올해 신입생은 학사과정 2,734명, 석사과정 및 석박사통합과정 469명, 박사과정 89명 등 총 3,292명이며, 동북아국제통상전공 김형민 학생과 나노바이오공학전공 고은비 학생이 대표로 신입생 선서를 낭독했다. 이어 입학식사에서 이인재 총장은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두려움을 넘어선 도전과 다양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 자유에 따른 책임 있는 선택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또한 “대학 4년은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면서 인천대학교 구성원 모두는 신입생들이 마음껏 배우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평구는 27일 통장연합회가 최근 넷째 아이를 출산한 이문정 부평2동 1통장에게 축하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하금은 지난해 11월 이문정 통장의 넷째 아이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통장연합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이문정 통장은 "넷째 아이를 출산하면서 큰 기쁨을 느끼고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 덕분에 힘을 얻고 있다”며 “통장연합회의 따뜻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가족도 지역 사회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영택 통장연합회 회장은 “부평구 주민이자 통장인 분이 다둥이를 출산했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축하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과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 가정의 넷째 아이 출산은 그 가정의 기쁨을 넘어 우리 사회에 큰 의미를 주는 반가운 소식”이라며 “구에서도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에서는 기간제 근로자 채용시 다자녀 가구 우대 정책 등 다양한 가족친화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연수구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에 5만 명의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구는 당초 ‘3월 내 20만 명 서명운동’을 조기에 마감하고 법원행정처에 서명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사법부 설득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연간 수천억 국외 유출 막아야”… 실리·명분 앞세운 ‘여론전’ 연수구의 유치 논리는 ‘사법기구 클러스터’와 ‘현장 중심 사법 서비스’로 요약된다. 현재 국내 해사 사건 상당수가 영국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재판소에 의존하면서 연간 수천억 원의 법률 비용이 국외로 유출되는 실정이다. 구는 이러한 국가적 손실을 막기 위해 단순히 ‘지역 균형 발전’ 논리에 기대기보다,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실질적 사법 역량을 갖춘 도시가 선정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인천신항(항만)과 송도국제도시(비즈니스)를 동시에 보유해 사건의 발생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력한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낙석, 침하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해빙기 취약 급경사지 등 취약시설 88개소에 대하여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이완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85개소), 저수지(2개소), 소규모 공공시설(1개소) 등 총 88개소다. 특히,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해 민간 전문가, 지역 주민 및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고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급경사지, 저수지 등 균열로 인한 붕괴 등 구조적 이상 여부 확인 ▷인명피해우려지역 내 위치 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인을 해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옹진군은 올해부터 각종 재난 상황 발생 또는 발생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7일부터 3월 6일까지 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직무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종사자의 직무이해도를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도서지역 어른신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무교육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회 분반으로 운영하며, 회차별 약 30명씩 참여하도록 조정했다. 교육에는 수행인력 60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현재 관내 768명의 돌봄대상 어르신에게 안전 확인, 일상생활지원, 정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은 대면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운영지침 및 제도의 이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과의 연계 및 ‘퇴원 후 단기집중서비스’사업 안내 ▲특화서비스 추진에 따른 돌봄대상자 이해 및 사례관리 방향 등 실무 중심 교육 ▲노인학대 예방교육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문경복 군수는“도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7일, 영흥수협 공판장 및 진두항 일원에서 '2026년 영흥 풍어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풍어기원제는 영흥수산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지역 어업인 단체들이 함께 준비한 행사로, 한해의 무사고 조업과 만선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업인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풍어기원제는 전통 풍어굿과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바다에 대한 감사와 경외의 마음을 담아 어업인의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제례가 엄숙하게 이어졌으며, 첨삭자들은 올 한 해 어선 사고 없는 안전한 조업과 수산자원의 풍요를 한마음으로 염원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축사를 통해 “풍어기원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바다와 더불어 살아가는 어업인의 염원과 전통이 담긴 소중한 자리”라며, “2026년 한 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조업하시고, 어구마다 수산물이 가득 차 어업인 여러분의 가정에 웃음과 풍요가 넘치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어촌 고유의 전통을 되새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