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6~2027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인천 거주 39세 이하 순수예술 원천창작 예술인 100명을 선정, 연 900만원의 창작활동 사례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3,000명 지원 규모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청년 예술창작자가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초예술 분야의 원천창작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자가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2027년까지 연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조사·연구와 연계한 증거 기반 성과평가를 통해 사업 효과 및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39세 이하의 순수예술 원천창작 예술가 개인으로, 2026년 3월 4일 기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인천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뮤지컬·무용·음악·전통예술), 다원예술, 융·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기존에 실연자로 활동했더라도 원천창작 실적과 창작계획, 결과물 창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사업’ 상반기 일반기업 지원분야 과제를 오는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일반기업 지원분야’ 과제는 상·하반기 연 2회로 나누어 운영된다. 개발 분야는 ▲제품디자인 ▲시각디자인(BI·CI, 포장) ▲멀티 홍보영상물 등 총 3개 분야다. 선정 규모는 약 35건 내외로, 기업당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디자인 개발비의 최대 80%를 지원한다. 분야별 지원한도는 ▲제품디자인 1,800만원 ▲시각디자인 1,000만원 ▲멀티 홍보영상물 1,2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본사가 인천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주관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인천지역 주관기관과 협력할 경우 평가 시 우대 가점이 부여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TP는 최근 2년간 본 사업을 통해 상품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인천 송도 일대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에 시교육청국악합창단이 초청되어 축하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는 16개국, 해외 20개 팀과 국내 45개 합창단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국제 합창 경연대회로 분야별 경연과 심포지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시교육청국악합창단은 2월 28일, 자체 개발한 국악합창 자료를 기반으로 한국 민요 중심의 합창 레퍼토리와 국악 발성 기법을 시연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3월 1일 폐막식 축하공연에서는 ‘범내려온다’, ‘토끼화상’, ‘본조 아리랑’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특별한 국악합창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해외 합창단 관계자는 “한국의 전통 발성과 합창이 이렇게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국악합창은 세계 합창계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새로운 장르”라고 평가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시교육청국악합창단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3월 한 달간 지역 주민과 영화 속 삶의 흔적과 기억의 의미를 나누고자 ‘기록된 삶’을 주제로 추천 DVD 코너를 운영한다. 이번 추천작은 택시운전사, 쉰들러 리스트, 귀향 등 총 6점으로 한 개인의 삶이 기록으로 남아 공동체의 기억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조명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기록이 지닌 가치와 질문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추천 DVD는 디지털자료실에 전시되어 관내 플레이어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자료실 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3월 한 달간 종합자료실에서 학생들의 첫걸음을 응원하는 ‘책날개 입학식 추천도서’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도서를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 하반기 ‘비대면 함께읽기’프로그램 도서로 선정·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막바지인 3월, 인천광역시와 협력하여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도권 주요 산업 단지인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의 미세먼지 저감을 유도하고, 불법 배출 의심 사업장을 사전에 선별하여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합동 점검은 과학적인 오염도 조사와 현장 점검이 결합된 2단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3월 3일,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첨단 감시 장비를 투입하여 남동국가산업단지 일대의 대기질을 정밀 측정하고 ‘오염도 지도’를 작성한다. 이를 통해 주변보다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고농도 구역을 파악하고, 불법 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1차로 선별하여 인천시에 제공한다. 이후 3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선별된 의심 사업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합동점검이 이뤄진다. 점검반은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인천시 관계자 등 3인 1조(총 2개 조)로 편성되어 현장에 투입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오염물질을 방지시설에 유입하지 않고 배출하는 ‘가지 배출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배준영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과 전국 주요 도시를 고속철도로 직접 연결하는 ‘제2공항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 의원은 본인의 SNS를 통해 지난 2월 25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 중 “국내 공항으로 가기 어렵다. 인천공항에서 지방공항으로 바로 갈 수 있게 하는 게 문제가 있느냐”는 이재명 대통령의 질문 영상에 대해 답하는 형식의 동영상을 통해 ’제2공항철도‘가 인천국제공항과 전국 주요 도시를 고속철도로 직접 연결하는 효율적인 방안임을 강조했다. 배 의원은 최근 “인천공항에서 국내 공항으로 이동하기 어렵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식에 공감하며, 인천공항과 지방 간 접근성 개선이 국가 교통체계의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현재 지방 거주 국민이 인천공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이동 부담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인천시 자료에 따르면 부산에서 KTX를 이용해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는 데 약 3시간 30분, 광주는 2시간 51분, 강릉은 2시간 37분이 소요된다. 인천공항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경우 역시 동일한 불편이 발생하며, 해외 관광객의 지방 관광 접근성 저하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RISE사업단은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함께 지난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인천 일대에서 국내 체류 고려인 청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재외동포청 연계 국내 거주 고려인청년 리더십 및 정주지원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캠프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i-RISE)의 [단위과제 4-③] ‘재외동포청 연계 외국유학생 정주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재외동포청 귀환동포정착지원과, 인천광역시청 재외동포협력과가 함께 참여하여, 중앙부처-지자체-지역대학 3개 기관이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인천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이 RISE 체계를 통해 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재외동포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동포 인재들이 인천을 발판 삼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립인천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정채관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Secondary English Education』(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에서 수여하는 우수학술논문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수상 논문은 「‘영어권 문화’에서 ‘세계 문화와 영어’로의 전환: 영어교육 관계자의 인식 조사 및 성공적 안착 방안을 중심으로」다. 2022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은 ‘세계 문화와 영어’ 과목을 도입하며, 영어를 특정 문화권의 언어로만 다루던 틀에서 문화 간 소통 역량 중심으로 관점을 넓혔다. 교과서 구성과 수업 목표가 달라지면 교사의 수업 설계와 평가 방식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과목 전환이 현장에서 어떤 의미로 읽히는지, 무엇이 뒷받침돼야 하는지에 대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졌다. 정 교수의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교육 현장의 기대와 우려를 실증 자료로 확인하고, 수업·평가 설계에 필요한 조건을 정리했다. 현직 중등 영어교사, 대학 교수·연구자, 예비교사 등 영어교육 관계자 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과목 전환에 대한 인식, 교수·학습 방향,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한 과제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분석 결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오는 4일부터 ‘2026년 상반기 서구평생학습관 정기강좌’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강좌는 3월 23일부터 6월30일까지 운영되며, 생애주기별 교육 대상을 세분화한 3대 서구 특성화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은 ▲직업능력교육 ▲문화예술교육 ▲인문교양교육 ▲민주시민교육 ▲성인진로교육 총 5개 분야 3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직장인을 위한 야간·주말 강좌도 함께 운영해 구민들의 수강 기회를 확대했다. 수강 신청은 서구민 및 인천 서구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서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