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최초 선정되어 국·도비를 확보하고 경북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지역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은 국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문화시설 및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문화 확산 사업이다. 해양과학관은 울진지역 지역사회 문화환경취약지역 지원기관으로서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 및 지역 문화 활성화를 통해 해양과학관을 지속적으로 홍보·소통하며, 과학관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여건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해양과학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해양과학 콘텐츠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울진 지역의 특성과 해양과학관의 전문성을 살린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해양 생태를 주제로 한 문화공연 ▲과학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월 27일, 인하공업전문대학과 인천 지역의 인재 육성 및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의 평생교육 거점 기관인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숙련된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의 요람인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손을 잡고, 지역 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인천 평생교육 관련 교육과정 개발 및 사업 운영에 대한 적극적 참여 ▲인천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 및 기타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특히, 인하공업전문대학의 강점인 실무 중심의 전문 기술 교육 역량을 평생교육 체계에 접목함으로써, 재취업을 희망하는 성인 학습자나 직무 역량 향상이 필요한 인천 시민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윤호 원장은 “우수한 기술 교육 인프라를 갖춘 인하공업전문대학과의 협력으로 인천 시민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직업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남광역새일센터와 경남 지역 새일센터 관계자들이 27일 (재)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정민) 인천광역새일센터를 방문하여 전국 우수센터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성평등가족부가 2025년 새일센터 평가에서 인천광역새일센터를 광역형 13개소 중 ‘우수 새일’로 선정한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양 기관은 약 2시간 동안 핵심 사업 성과와 운영 전략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청년여성 취·창업 지원, AI 기반 실습형 교육이 핵심" 인천광역새일센터는 2025년 청년여성창업아카데미를 통해 15명을 교육하고 이 중 3명(20%)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으며, 캔바(Canva)·챗GPT(ChatGPT) 등 AI 도구 실습 중심 교육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인천지식재산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북부센터 등 6개 기관과 협력한 창업로드맵 구축 사례는 경남 측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예비 창업부터 재창업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완성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경력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여성들의 든든한 취업 파트너인 인천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운영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인천지역 새일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교육훈련은 남동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미추홀구, 서구 등 인천 전역에 위치한 총 8개 새일센터가 운영한다. 이는 인천 여성 시민들이 주거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양질의 교육을 받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지역 밀착형 교육으로 취업 경쟁력 강화 2026년 교육과정은 각 지역의 산업적 특색과 구인 수요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설계됐다. • 디지털·IT 직무: AI 기반 사무행정,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양성 (IT/사무직 수요 중심) • 전문 서비스: 실버케어 코디네이터, 사회복지사무원 등 (돌봄·복지 서비스 특화) • 실무 기능: 기업 맞춤형 회계 실무, 물류·제조 관리 (인천 지역 산업 연계) 특히 올해는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전 면접 코칭과 직무 소양 교육을 강화하여 경력 단절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자신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중앙정부의 정책 확대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군‧구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면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대응할 정책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올해 1월 외로움돌봄국을 출범하고 1인 가구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고립 예방부터 발굴·연결·돌봄까지 총괄하는 전담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회의는 시 외로움돌봄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와 군‧구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고독‧고립 예방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 운영에 따른 협조 사항을 점검했으며, 군‧구 우수사례 발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2026년 도입‧개시한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집중운영기간(1월 20일~3월 31일) 내 고독‧고립 위험자 판정 및 서비스 연계를 완료할 수 있도록 군‧구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또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예비 후보자(기초단체장 등) 윤곽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3일 윤환 인천 계양 구청장이 기자실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일부 언론의 왜곡 보도에 대해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이는 잘못된 정보로 인한 구민 혼란을 방지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회복하고 의혹 해소등 민주당 인천시당에서 정밀 심사 대상이다” 고 밝혔다. 이어 윤 청장은 “6년 전, 징계 관련 내용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이 문제에 대해 이미 4년 전 공천 과정에서 해결된 사안으로 어떤 감정이나 불이익 없이 공천을 받아 구청장에 당선 되었다” 면서 “이미 소명된 과거의 일을 다시 문제 삼는 것은 헌법상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억울한 컷오프 구제’라는 민주당의 공천 기조와도 정면으로 배치된다” 고 반박했다. 특히 “이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심사가 매우 중요하다”며, “왜곡보도가 사실과 맞는 펙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개인적으로 큰 피해가 아닐 수가 없다” 고 강조했다. 또한 “계양테크노밸리의 성공을 위해 버스(S-BRT)가 아닌 철도 유치는 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고객 중심의 경영을 실현하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행복+고객참여추진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객참여추진단은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을 직접 이용해 본 경험이 있고, 정기적인 시설 점검 및 회의 참석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8명 내외이며, 접수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최종 선발된 추진단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공단 관리 사업장 시설 개선 점검 ▲고객 서비스 모니터링 ▲갈등관리위원회 참여 ▲내부 공모전 심사 등 공단 경영의 다양한 분야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고객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공단 시설에 애정을 가진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는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지역 순회진료를 담당하는 병원선(건강옹진호)에서‘공공의료 현장실습’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실습 대상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들이며, 먼저 3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덕적면 일원에서 3명의 학생이 1차 실습에 참여하며, 오는 6월에는 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차 실습이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실습 기간 동안 옹진군 소속 공중보건의사 및 실무진의 지도를 받으며 병원선에서 실습하게 된다. 또한 ▲보건소 및 보건지소·진료소 역할 이해 ▲현직 공중보건의사와의 멘토링 등을 통해 도서지역 공공의료 실무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현장실습은 “옹진군과 인하대 간의 현장교육 지원 협약”의 일환으로 시작했으며, 미래 공중보건인력으로 활약할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의료 취약지인 섬 지역의 보건의료 현실을 알리고, 공공보건의료 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병원선 의대생 실습이 학생들에게 도서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의회는 3월 3일 제31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6일까지 14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 군정 현안과 직결된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강화군민 여객선 운임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일반 안건을 심사한다. 특히 5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강화군수가 제출한 추경 예산안의 타당성과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3월 1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14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한승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강화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으며,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대책, 지역경제 활성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뿌리내리는 활기찬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1일 용유 삼일독립만세기념비에서 열린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준 부의장,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주민 15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경과보고, 헌화·분향, 헌시 낭송,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준 부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3·1운동은 우리 민중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 역사적 결단이었으며, 용유와 원도심에서도 만세운동이 전개된 역사를 갖고 있다"며 "우리 중구의회는 선열들이 보여준 평화와 자유의 가치를 계승하여 지역의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가 살아 숨 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