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3일,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 ‘봄을 여는 7080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음악회는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음악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200여 명의 군민과 관람객이 찾아 7080 명곡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공연은 MC 하명지의 진행으로 시작됐으며, 합천전통음악연구회의 ‘대야성을 울려라’가 무대의 문을 열었다. 이어 가수 우순실 등 6명의 초대가수가 출연해 흥겨운 열정적인 무대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공연은 7080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봄밤의 정취와 어우러진 야외공연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정광효 합천예총회장은 “이번 음악회에 많은 군민과 관람객들이 함께해 주셔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행사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군은 4일 오전 10시30분 이주홍어린이문학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글쓰기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글쓰기 교실은 문학에 관심 있는 지역 문인들의 창작의욕 높이고 지역 문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수필은 일정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인생, 자연, 일상생활 속 체험이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학의 장르다. 지도교수인 백남오 수필가는 “ 왜 글을 써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과 함께 현대인들에게 수필문학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수필은 삶의 훌륭한 기록인 동시에 정신적 만족도 함께 느낄 수 있는 문학“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글쓰기 교실은 매주토요일 오전 2시간씩 20강좌로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매시간 창작품을 발표하고 동료들과 합동 평가 및 백남오 교수의 지도 · 첨삭 과정을 거쳐 한편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11월에는 수강생들의 창작품을 엮은‘제 9호 합천 수필’을 발간하고, ‘제 5회 합천수필문학상’수상자를 발표하며 한 해의 성과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해빙기 공사 재개 시기를 맞아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서며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4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비 1억 원 이상 주요 사업장 3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해빙기 취약 구간의 안전관리 상태와 공사장 붕괴 방지 대책, 공사 품질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하와 균열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와 보강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1억 원 미만 소규모 건설공사 현장에 대해서도 상시 점검반을 운영해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병행하고 있다. 강상구 나주시장 직무대행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시기”라며 “현장 점검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6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3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 발전 방향과 정책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나주시와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신정훈 국회의원, KENTECH 연구원이 공동 주최해 지자체와 정치권, 학계가 함께 참여하는 정책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환영사에 나선 강상구 나주시장 직무대행(부시장)은 “나주는 한국전력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특화 도시”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정책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글로벌 에너지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정아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나주가 에너지 안보와 기술 혁신을 이끄는 전략적 거점이라는 점에 공감을 표했다. 황정아 위원장은 “국제 정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주권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원자력, 핵융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에너지절약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에너지절감형 행정’ 전환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유성구는 4월에 예정되어 있던 직원 국내외 연수와 산업시찰, 워크숍 등을 전면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또한, 대면 교육도 가급적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등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6일 주간간부회를 열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부터 시작된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더해 최근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수급 위기와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정부의 공공부문 에너지절약 시행에 적극 동참하고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 정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 당시 행사 취소는 물론 교육과 업무까지 비대면으로 전환한 경험이 있다”라며 “코로나19가 우리의 생활과 소비 패턴을 바꾼 것처럼 지속적인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차제에 우리의 업무·생활 패턴을 ‘친환경·에너지절감형’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2026년 CS서포터즈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CS서포터즈단은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참여형 고객 모니터링 조직으로, 고객 체감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모집은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 중이며, 공단 시설물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남동구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모니터링 및 서포터즈 활동 경험이 있는 경우 우대한다. 모집인원은 총 4명으로, 활동일지 작성 등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이 가능하고 평일 활동이 원활한 주민을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2026년 4월 중 개별 안내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단은 2026년 4월~5월부터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상·하반기 각 1회씩 사업소를 방문해 고객임을 가장한 미스터리 쇼퍼 형식으로 고객서비스 현장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또한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개선점과 의견을 활동일지 형태로 작성·제출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공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보건소는 장애인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신체기능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장애인체육 재활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남동구보건소에 따르면, 인천시 최초로 도입된 ‘장애인 체력 측정 기반 기능 회복 교실’이 지난 3월 31일을 끝으로 총 10회에 걸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 제공에서 벗어나 인천시 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하여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사전 체력 측정을 통해 인바디 분석, 근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개별 신체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성된 맞춤형 운동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8주간의 과정을 마친 참여자들은 사후 측정을 통해 자신의 신체 변화를 수치로 확인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와 함께 남동구는 장애인들이 생활 속에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건강 증진 뉴스포츠교실’도 적극 운영 중이다. 지난해 7월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첫발을 뗀 뉴스포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서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4학년~6학년) 및 중학교(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잔초등학교를 비롯한 25개교의 223학급 5,255여 명의 아동들에게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은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타인의 권리 또한 존중하는 태도를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남동구의 아동 정책 사업이다. 남동구는 전문적으로 자체 양성한 아동권리 강사를 관내 초·중학교에 직접 파견하여,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인권 요리사’를 주제로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동들의 이해도와 흥미를 높인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동 권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 ▲안전하고 행복한 교실 만들기 ▲ 일상 속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일 남동구청 소강당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강사들의 건의 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라인댄스, 성인 미술, 난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남동구 대표 강사 20명이 참석했으며, 수강료 인상, 프로그램 홍보 강화, 운영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강사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에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20개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47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주민 참여 확대와 프로그램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은 ▲개방·활용 ▲품질 ▲분석·활용 ▲공유 ▲관리 체계 5개 영역의 18개 지표를 평가한 뒤 등급을 부여한다. 남동구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평균 60.3점을 크게 웃도는 90.0점을 획득해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도 평균 65.6점보다 높은 86.9점을 기록하며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품질관리 진단 기준에 맞춰 데이터베이스(DB) 오류율을 개선하는 등 공공데이터 품질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시니어 스마트 교육 장소 선정 등 구민 맞춤형 정책 수립에 활용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종효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에게 필요한 고가치 데이터 개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소 자전거를 즐길 만큼 건강했던 김모 어르신(82)은 지난 3월 남동구 자택 근처에서 뇌출혈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중환자실 치료 후 6일 만에 퇴원했지만, 배우자가 주 3회 투석을 위해 집을 비워야 해 돌봄 공백이 생겼다. 상황을 접수한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은 상담 후 즉시 현장 조사에 착수했고, 김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사와 계획이 수립됐다. 인천 남동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 중심의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돌봄 공백 시 기존에는 일일이 기관을 찾아가 서비스를 신청해야 했지만, 이제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면 한 번에 가능하다. 앞선 사례의 경우 구는 배우자의 부재 시간을 고려해 남동구 특화사업인 ‘돌봐드림(일상생활 지원)’과 낙상 예방을 위한 ‘고쳐드림(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우선 지원하고, ‘장기요양 서비스’ 신청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청년꿈터가 지역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광양청년커넥트’ 운영을 본격화했다. 광양청년꿈터는 지난 3월 27일 광양시가족센터의 1인가구 지원사업인 ‘S.O.L.O. 서로’와 협업해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광양청년커넥트 프로그램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은 지금, 연결 중”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교류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러한 운영 방향은 ‘2026년도 광양청년꿈터 운영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조사 결과, 지역 청년들은 단발성 행사보다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 교류가 가능한 운영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양청년꿈터는 청년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관계망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양청년꿈터는 광양시가족센터를 시작으로 ▲광양만권HRD센터 ▲읍면동 청년회 ▲친환경농업대학 청년농업반 등으로 협력 대상과 영역을 확대하고, 청년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