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의왕시 보건소가 치매 예방 프로그램 ‘인지강화교실: 반짝반짝 뇌운동'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의 핵심 대상인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원활한 일상생활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에 걸쳐, 의왕시보건소(오봉로 34) 2층 노인건강센터 인지증진실에서 운영되며, 전문 작업치료사의 지도 아래 ‘손수 만들기 공예 활동’, ‘기억력 및 인지능력 자극 훈련’ 등 참여자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수료 후에도 스스로 치매 예방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된 연계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부터 75세 사이의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로, 총 12명이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 할 경우 신규 신청자가 우선으로 선정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인지강화교실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우울감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의왕시가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씨를 초청해 35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소통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KBS '아침마당', '인간극장' 등의 진행과 내레이션을 통해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의 대명사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현재는 KBS 쿨에프엠(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DJ와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를 운영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이금희 아나운서는 오랜 방송 경험을 통해 체득한 ‘진정한 소통의 방법’과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현대인들이 겪는 관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로 공감하며 편안하게 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한편, 시는 이번 특강과 함께 의왕시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인 ‘의왕학습레일(시즌2)’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 ‘의왕학습레일(시즌2)’은 시민들이 내일(Tomorrow)과 내 일(My job)을 준비할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뮤지컬 ‘달샤베트’를 오는 5월 5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2026 반월시즌’ 공연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가족뮤지컬 ‘달샤베트’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달샤베트’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백희나 작가는 ‘구름빵’, ‘알사탕’ 등으로 국내외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따뜻한 시선과 섬세한 감성, 독창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 세계를 펼쳐왔다. 뮤지컬은 무더운 여름날 동네에 나타난 신비한 달샤베트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달빛이 만들어낸 특별한 존재와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고,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정과 소소한 행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무대에서는 원작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살린 다채로운 장면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가족뮤지컬을 통해 어린이들이 상상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포천 지역의 생활 문화공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포천 모든공간31 공모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포천 모든공간31’은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을 문화·예술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지역 내 다양한 생활 문화공간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문화 프로젝트를 지원해 지역 문화생태계에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소재한 생활 문화공간으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곳이다. 작업실, 공방, 갤러리, 연습실, 카페 등 현재 운영 중인 공간이 해당되며, 마을회관이나 빈 점포 등은 제외된다. 선정된 공간에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인건비, 재료비, 운영비 등이다. 공모 신청은 오는 4월 23일까지 가능하다.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 공고문 또는 문화사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이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재단은 지역의 생활 환경과 가족의 삶의 맥락을 반영한 사업 추진 기반을 인정받아 운영기관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가가호호(家家好好)’는 가족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관계와 삶을 돌아보며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개한 심사총평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는 지역 특성과 다양한 가족 유형을 반영한 기획, 생활밀착 공간 활용, 지역 자원 연계, 예술가 협업 기반의 사업 구조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가족을 삶과 관계의 맥락 안에서 이해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속에서 사업의 의미를 확장해 나갈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포천은 생활권이 넓고 읍면동별 여건이 다른 지역인 만큼 가족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의 필요성이 큰 지역이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영중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7대 강태선 회장의 이임과 제8대 김화숙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 포천시체육회장, 기관·단체장, 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영중면 체육회 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해 힘써 온 강태선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태선 제7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 동안 지역 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중면 체육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화숙 제8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영중면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적극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 국공립어린이집인 송우어린이집이 지난 3일 태봉 사회기반(SOC)복합시설에서 이전 개원식을 개최했다. 송우어린이집은 태봉 사회기반복합시설 아리움체육센터 1층으로 이전해 영유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새로운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개원식은 어린이집 주관으로 열렸으며, 포천시장과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원아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어린이집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공공보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우어린이집은 2019년부터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개방형 보육환경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올해부터 열린어린이집 원장 수당을 신설하는 등 보육 현장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노담노알(금연·절주) 걷기·달리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월별 건강 주제를 반영해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으로, 4월과 5월에는 금연·절주를 주제로 진행하며 참여는 ‘모두의 러너’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챌린지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는 걷기 또는 달리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목표 달성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걷기 20만 보 또는 달리기 60km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건강홍보물품을 제공한다. 두 번째는 금연·절주 오엑스(OX)퀴즈에 참여하고 ‘포천시’와 ‘금연’ 문구가 적힌 금연안내판 사진 3개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완료한 선착순 40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이 지급된다. 또한 챌린지 참여자는 포천시보건소와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체성분 검사(인바디)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이용을 위해서는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월별 건강 테마를 반영한 챌린지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좋고 지속 운영을 요청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유물로 보는 포천의 인물과 문화’를 주제로 2026년 포천역사문화관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천시 문화체육과가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포천시민, 파평윤씨 종중회, 박물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포천의 역사적 인물들이 남긴 유물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조명했다. 학술대회 1부에서는 박진태 대진대학교 명예교수의 ‘포천의 역사 인물과 문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3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윤재환 단국대학교 교수는 '무호암집'을 중심으로 윤필병의 생애와 학문적 성취를 조명했고, 홍을표 전 가천대학교 교수는 '홍도화', '모란병', '봉선화', '춘외춘' 등 소장 유물을 바탕으로 이해조의 삶과 문학적 업적을 발표했다. 이어 윤성훈 한국고전번역원 연구원은 '금인명 병풍'과 '미수첩' 등 소장 유물을 통해 미수 허목의 예술성을 분석했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박진태 명예교수가 토론 진행을 맡아 발표 내용을 종합하고 유물의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끌었다. 토론에는 백승호 국민대학교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열어, 올해 여성친화기업을 심의·선정하고 여성 친화적 노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서류심사와 시민참여단의 현장실사를 거친 후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한 결과, 고용 안정성과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를 인정받은 ㈜꽃샘식품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환경개선비를 3,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지원금은 노후 휴게실 장판 교체와 화장실 수리 등 근무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친화기업 선정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위원들은 참여 기회 확대와 형평성 제고, 평가 내실화 등 제도 운영 전반의 보완 방향을 제시했으며,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업들이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 제도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힘을 모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며, 혈압·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우선 선정한다. 다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으로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전년도 동일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사업 시작 전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이후 6개월간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사업 종료 시에는 사후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변화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건소 소속 영양사와 운동 전문가 등 전문인력이 참여해 월 1회 맞춤형 건강상담과 건강정보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일정은 부천시보건소는 4월 8일부터 4월 17일까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가 집중되는 4월을 맞아 이달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시는 신고 기간에 구청 세무부서에 전용 상담창구를 설치해 신고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부천시에 사업장을 둔 모든 법인이며, 지난해 귀속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경우에도 신고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 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경영 여건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도 진행한다.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일부 업종 기업은 납부기한이 3개월 연장되며, 법인세 납부기한이 연장된 경우 별도 신청 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아울러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6월 1일)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6월 30일) 이내에 분납할 수 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