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11일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과 관내 전통시장에서 소방차 출동로 확보ㆍ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량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계양구청과 계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밀집지역 출동로 확보, 계양산 전통시장 등 출동 장애지역 출동로 확보 훈련 2가지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홍보카드(자석) 부착 소방차를 활용한 출동로 확보 훈련 및 홍보 캠페인 ▲차량 방송장치를 활용한 길 터주기 안내방송 홍보 ▲전통시장 내부 진입 훈련 및 불법 주ㆍ정차 단속 등이다. 송태철 서장은 “소방 출동로는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 요소”라며 “소방차량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인식해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데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예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예천읍 상설시장과 중앙시장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대목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예천군 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 예천군 여성단체협의회 및 석송회 등 지역 내 주요 유관단체 회원들은 미리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촉진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김학동 군수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예천군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인조직 재정비 ▲맥주 페스티벌 등 전통시장 특화 콘텐츠 발굴 및 육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사업 추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신도시 지역에는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육성함으로써 원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생애 초기 독서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영유아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은 물론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 지원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하고, 프로그램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교사 연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교육청이 0~2세 영아를 위해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여 보급하는 첫 사례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디에서나 질 높은 독서 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영유아 생애 초기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기관 간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유아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은 대상별 특성에 맞추어 영아편 △그림책 함께 읽기로 보육과정 실행하기, 유아편 △그림책 놀이 교육·보육과정 실행하기, 총 2편으로 구분하여 개발됐다. 본 자료는 그림책 놀이 사례(33차시), 교사용·부모용 동영상(12종), 부모 교육용 카드뉴스(10종)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들의 현장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가정과 연계한 부모 교육에 실질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군내 사회복지시설과 군 부대를 잇따라 방문하며 민생과 안보 현장을 직접 챙겼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날 대청댐노인복지관과 소망노인요양원,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 실버복지관 등 군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 이용자 및 입소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각 시설에는 백미와 떡국 등 명절 위문물품이 전달됐으며, 대청댐노인복지관에서는 배식 봉사에 직접 참여해 노인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시설 운영 현장을 살피며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등 명절을 앞둔 복지 현장을 세심히 확인했다. 이어 최 군수는 보은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제2201부대 3대대(대대장 조백현)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보은군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와 향토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 80명에게 총 200만원 상당의 결초보은상품권을 전달하며, 명절 연휴에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애쓰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의회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방문을 독려함으로써 위축된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은 동문시장과 내토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기 의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찾아 설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의회는 지난 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95포를 기탁했으며, 10일에는 지역 군부대를 찾아 설 연휴 기간에도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가 단양고와 영동 황간고에 이어 12일 제천고등학교에서 인구감소지역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멘토링’을 실시하며 지역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지역 학습·멘토링 지원사업인 ‘충Book-e’사업의 일환으로, 상대적으로 대입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도내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충청북도교육청 대입지원단이 참여해 복잡한 대학 입시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전공 계열별로 세분화된 소그룹 멘토링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멘토로 참여한 충북 출신 대학생들이 지역에서 성장하며 겪은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하며 실질적인 진로 설계의 시간을 가졌다. 총 23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등 도내 6개 시·군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학교 밖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EBS 콘텐츠를 활용한 AI 학습진단으로 자신의 역량을 분석받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는 2월 12일, 세계은행(World Bank)과 마다가스카르 고위급 대표단을 초청해 진천 오픈랩(충북TP 차세대융합기술혁신센터)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제조·농업 분야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마다가스카르 농업·축산부 및 디지털 개발·전환 부처 고위 인사와 세계은행 농업·디지털 분야 전문가,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충청북도 및 충북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충북TP 오픈랩의 AI 테스트베드와 실증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고, 충청북도가 추진 중인 제조 AI, 스마트농업, 데이터 기반 산업혁신 사례를 공유받았다. 마다가스카르는 농업이 국내총생산(GDP)과 고용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국가로, 기후변화에 따른 생산성 관리, 디지털 인프라 확충, 농업 데이터 축적 등과 관련한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농업 생산의 안정성과 식량안보 확보를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 혁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세계은행은 마다가스카르를 포함한 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 디지털 농업, 데이터 거버넌스, 스마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11일 설 연휴를 앞두고 이촌종합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명절 인사를 나누며 민생을 살폈다. 이날 박 구청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소통했다. 용산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이벤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촌종합시장에서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7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 전통시장을 지키는 상인들의 어려움이 크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궁·한옥마을부터 박물관·미술관·공원까지, 설 연휴 서울 곳곳에서 설 특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 시민들이 서울에서 시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미술·박물관, 공원과 식물원 등에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휴관 없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2월 16일~2월 18일 서울의 대표적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에서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설맞이 행사가 열린다. 떡국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마련돼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2026 남산골 설축제 ‘복 담은 말’'이 열려 전통 연희, 태권도 공연과 굴렁쇠 굴리기, 말 모양 수제비누 만들기, 자개 금속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2026 운현궁 행복가득 설맞이' 행사를 준비한 운현궁은 윷놀이, 투호, 활쏘기 등 전통 놀이와 붉은 말 복주머니, 전통 초롱 만들기, ‘호랑이 떡 먹이기’ 등이 진행된다. 서울 시내 주요 박물관에서도 설맞이 특별 행사가 이어진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우리소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에서도 공연, 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25년 보라매공원에 111개의 정원을 만들고 1,044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았던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2026년에는 서울숲에서 ‘글로벌정원’을 만든다. 글로벌정원 공모는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과 함께 팀을 구성해 1팀당 5㎡ 내외의 규모의 정원을 함께 조성하는 시민참여 콘텐츠 중 하나이다. 서울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취지를 살리고 정원 문화 확산을 꾀하기 위해,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과 함께 글로벌 정원을 조성하고자 2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글로벌정원 참가자 모집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6개월간 보라매공원에서 ‘Seoul, Green Culture’라는 주제로 열릴'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15년 시작된 ‘서울정원박람회’의 11번째 행사로, 작년 행사의 규모와 완성도를 뛰어넘는 정원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전문가부터 기업‧기관, 학생‧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150개의 특화정원을 조성해 서울숲을 재창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월 12일부터 2월 10일까지 25개 자치구 및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설 성수식품 유통‧판매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명절 기간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식품을 중심으로 위생 상태와 표시사항 등을 사전에 철저히 확인하겠단 취지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에 소비가 증가하는 한과, 떡, 만두, 축산물 등 제수용품 제조업체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총 1,75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우선 선정했으며, 식품제조판매업소 677개소, 축산물가공·판매업소 1,076개소를 점검했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으로 추진했으며, 자치구 간 교차점검을 병행해 점검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 식품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판매,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보존·유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사가 심한 고지대 지역의 보행 편의 개선을 위해 서울시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가운데, 설치 대상지 10곳을 추가 선정해 사업 확대에 나선다. 서울은 전체 지형의 약 40%가 해발 40m 이상 구릉지로 형성돼 있으며, 고령자‧장애인 등 ‘이동 약자’는 서울 시민 4명 중 1명(28.3%, 2023년)을 넘는다.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사업은 주거지와 대중교통·공원·생활편의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결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춰 엘리베이터·모노레일 등 생활밀착형 이동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해 5월 1단계 5곳(광진구 중곡동, 강서구 화곡동, 관악구 봉천동, 종로구 숭인동, 중구 신당동)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대상지 선정은 지난해 9월 시민 공모로 시작해 자치구 검토와 현장 조사, 이용 수요 분석 등을 거쳐 최종 대상지를 확정했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접수된 후보지 55곳 가운데 경사도가 30% 이상인 급경사 계단을 중심으로, 이용 수요와 생활 동선 개선 효과가 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