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3일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34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의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알리며, 단순한 개소를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쌀은 중구청 복지지원과를 통해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는 “첫걸음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으로 시작하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정성으로 돌보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이웃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돌봄 공동체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새로운 출발을 나눔으로 장식해 주신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에 감사하다”라며 “기탁된 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구에서도 돌봄 공백 해소와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례 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3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근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천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실업 완화, 경력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1단계에는 총 698명이 신청해 1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63명이 선발됐다. 참여자들은 지난 4월 1일부터 정보화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지역특화, 환경정화 등 48개 사업에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근로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최하고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염원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회장직 이·취임의 자리를 넘어, 지역 사회의 어른들이 미추홀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현장에는 회원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하면서도 결연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회원들은 ‘인천해사법원, 준비된 미추홀구가 정답입니다’, ‘인프라도 열정도 No.1 해사법원은 역시 미추홀구’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펼쳐 들고, 해사법원 유치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해사법원의 최적 입지로 미추홀구의 강점을 널리 알리고, 주민자치 차원에서 유치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로동우회는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회의를 통해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신용자 신임 회장은 “오랜 시간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원로 회원들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미추홀구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해사법원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라며 “앞으로도 구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인하공업전문대학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6일부터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물류산업 맞춤형 지게차 운전원 양성 과정’을 총 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직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에게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구인 수요가 높은 물류산업 분야로의 원활한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지게차 구조 및 작동 원리에 대한 이론 ▲좌식 지게차 및 오더피커 조작과 주행 실습 ▲지게차 운전 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전 모의시험 등이다. 모집인원은 총 20명(회차별 10명)으로, 1차 교육은 4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 2차 교육은 6월 8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물류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차 교육생 모집은 오는 5월 4일부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자원봉사 활성화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가치를 증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국민신문고, 전자우편, 방문, 우편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며,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현이 가능한 사업은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국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이웃의 삶을 변화시키는 큰 동력이 될 수 있다”라며 “자원봉사가 일상이 되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5년 제안 활성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받는 등 구민 참여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주 주말 인천 차이나타운 일대에서 '2026년 차이나타운 문화 행사' ‘차이나는 문화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차이나는 문화 공연’은 2024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는 인천 차이나타운 대표 특화 프로그램이다. 차이나타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중국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이색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는 기간 내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와 4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중국 변검 공연을 선두로 전통 사자춤과 악대 행렬이 함께하는 퍼레이드 형식으로, 한중원과 황제 계단, 동화마을 입구 등 차이나타운 주요 구간을 오가며 현장감 있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4월 25일과 5월 16일에는 ‘중국 전통 용춤’을 선보이는 기획 공연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종료 후에는 황제 계단 앞에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토타임’이 마련돼 공연자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 차이나타운만의 특색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올해 ‘영종국제도서관’이 지역문화의 중심이자 지식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지난 2025년 9월 영종복합문화센터(인천 중구 찬들로 151) 2층에 문을 연 ‘영종국제도서관’은 개관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독서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실제로 개관 당시엔 종합자료실 7,113권, 외국어자료실 3,304권, 어린이자료실 2,577권이었으나, 현재는 종합자료실 10,862권, 외국어자료실 3,812권, 어린이자료실 7,139권으로 장서 규모가 대폭 늘어났다(올해 3월 말 기준). 또한 오는 4월 말까지 종합자료 300권과 외국어 자료 2,099권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3~4월에 주문받은 희망 도서를 포함해 총 350여 권의 자료를 오는 5월까지 추가 구입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 차원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총 22회에 걸쳐 214명이 참여한 가운데 5개의 ‘영어특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고, 총 7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미·박인규)는 지난 2일 ‘희망텃밭 가꾸기 사업’ 추진을 위한 개장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텃밭을 경작하며 고독사를 예방하는 동 특화사업으로,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대상자 2명과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텃밭을 가꾸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협의체는 텃밭에서 수확한 경작물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며, 김장철에는 수확물을 활용해 섞박지를 만들어 홀몸 어르신 등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박인규 위원장은 “함께 가꾼 수확물을 다시 이웃과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정성껏 가꾼 수확물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옥련2동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고립 위험 가구를 예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 직장운동경기부 카누팀 ‘레드윙스’가 2026년 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입증했다. 레드윙스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도 하남시에서 열린 ‘2026년 카누 국가대표 선발전 및 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국가대표 2명을 배출하고, 금 5개, 은 3개, 동 2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첫날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부터 연수구청 ‘레드윙스’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장상원 선수와 김현우 선수가 나란히 태극마크를 획득하며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우승에는 신규 영입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이 크게 기여했다. 올해 연수구청에 입단한 선수들은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단거리 종목 C-1 200m에서 강신홍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며 기세를 올렸고, C-2 200m, 500m에 출전한 김현우·오해성 선수 역시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3일 저녁 승기천에서 음악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5회 승기천 물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체계적인 관리로 쾌적하고 아름답게 변화한 승기천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는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아티스트 공연으로 진행됐다. 김은경, 한유채의 무대를 시작으로 ‘그대 그리고 나’의 황영익, ‘화려한 싱글’의 양혜승의 신나는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바람 바람 바람’의 주인공 김범룡의 열정적인 무대로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장에서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부스와 승기천 사진 전시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며, 참석자들은 승기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수구 관계자는 “시설물 환경정비, 주민편의시설 확충, 수질‧악취 개선, 주민 친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승기천이 도심 속 생태공간이자 주민들의 휴식처로 기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걷고 놀고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재난안전전시회」와 연계해 어르신 대상 소방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전 굿생(Good-Life) 인천’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어르신이 즐겁게 배우고 일상 속에서 반복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교육·참여를 결합한 시니어 맞춤형 안전교육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안전굿생인천)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 지역행사 연계 ‘시니어 굿생 체험존’ 운영 ▲스마트 경로당 기반 ‘실시간 원격 교실’ ▲복지관 연계 ‘굿생안전 페스티벌’ ▲찾아가는 도서지역 ‘섬마을 안전 유랑단’ 등이 있음. 행사 현장에서는 “어르신, 이제 안전도 ‘굿생’하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통해 시니어 맞춤형 행사임을 강조하자, 어르신들이 “우리를 위한 거냐”며 반가움을 표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또한, 소방차 앞에서 사진을 찍던 남동구에 거주하는 김00 어르신은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니 든든하고 마음이 놓인다”고 말하며 환한 웃음을 보이는 등 현장
[ 한국미디어뉴스 기동취재 기자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가정의학과는 대한가정의학회 인천지회와 공동으로 오는 11일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2025 대한가정의학회 인천지회 춘계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대한가정의학회 인천지회(회장 최지호) 주관으로, 일선 진료 현장에서 흔하게 보는 만성질환과 놓치기 쉬운 영역을 중심으로 총 2개 섹션, 6개 강좌로 구성 된다. 첫 번째 섹션은 ‘일차의료에서 만성 질환 관리’를 주제로 ▲GLP-1 이후 무엇이 오는가? NuSH 기반 치료 살펴보기(소화기내과 이윤석 교수) ▲심부전의 진단과 치료(심장내과 양태일 교수) ▲국가건강검진 폐기능 검사의 이해(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정웅 교수)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두 번째 섹션은 ‘일차의료에서 놓치기 쉬운 영역’을 주제로 ▲일차의료에서 놓치기 쉬운 류마티스 질환(류마티스내과 여지나 교수) ▲외래에서 바로 쓰는 불면증 평가와 약물치료 전략(인하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은정 교수) ▲성인예방접종: 폐렴 예방접종 & RSV 예방접종(감염내과 박윤선 교수)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연수강좌를 준비한 가정의학과 고기동 교수는 “일차의료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