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동취재 기자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가정의학과는 대한가정의학회 인천지회와 공동으로 오는 11일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2025 대한가정의학회 인천지회 춘계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대한가정의학회 인천지회(회장 최지호) 주관으로, 일선 진료 현장에서 흔하게 보는 만성질환과 놓치기 쉬운 영역을 중심으로 총 2개 섹션, 6개 강좌로 구성 된다.
첫 번째 섹션은 ‘일차의료에서 만성 질환 관리’를 주제로 ▲GLP-1 이후 무엇이 오는가? NuSH 기반 치료 살펴보기(소화기내과 이윤석 교수) ▲심부전의 진단과 치료(심장내과 양태일 교수) ▲국가건강검진 폐기능 검사의 이해(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정웅 교수)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두 번째 섹션은 ‘일차의료에서 놓치기 쉬운 영역’을 주제로 ▲일차의료에서 놓치기 쉬운 류마티스 질환(류마티스내과 여지나 교수) ▲외래에서 바로 쓰는 불면증 평가와 약물치료 전략(인하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은정 교수) ▲성인예방접종: 폐렴 예방접종 & RSV 예방접종(감염내과 박윤선 교수)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연수강좌를 준비한 가정의학과 고기동 교수는 “일차의료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최신 진료 지견을 반영해 강좌를 구성했다”며 “이번 연수강좌가 지역 의료인 간 학술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강좌 수강 시 연수평점 4점이 부여되며, 관련 문의는 대한가정의학회 인천지회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