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백시가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난 11일 약 2,0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계획한 대형 축산기업이 태백 이전을 추진하며 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은 현재 경기도에 위치한 기업으로, 2025년 기준 연매출 약 900억 원, 종업원 약 200명 규모다. 태백으로 이전할 경우 현재 기준으로도 태백시 최대 규모 기업이 될 전망이며, 이에 따른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 단계별 투자 추진을 통해 스마트 기반의 첨단 축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최첨단 악취 저감 설비인 에어스크러버를 전면 도입해 악취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실제 운영 중인 시설의 경우 축사에서조차도 사람의 후각으로는 냄새를 인지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태백시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는 지난해 8월부터 해당 기업과 농림축산식품부,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와 협의를 이어왔으며, 오는 3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스마트축산단지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최근 가정 내 전력 사용량 증가로 인한 멀티탭 과부하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며, 화재안전콘센트(자동소화 멀티탭) 사용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멀티탭 화재는 과부하, 노후화, 접촉 불량 등 일상적인 부주의로 인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하나의 멀티탭에 여러 개의 고출력 가전제품을 동시에 연결할 경우,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이 급격히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안전콘센트’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전기 이상을 감지해 전원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화재 발생 시 내장된 소화 약제가 터지면서 불꽃을 자동으로 진압해 대형 화재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소방서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멀티탭 정격용량 확인 ▲노후 멀티탭 교체 ▲콘센트 주변 먼지 제거 ▲습기 많은 장소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 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가정 내 전력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정기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화재안전콘센트 설치와 같은 작은 실천이 안전한 가정을 만드는 첫걸음이 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도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김희수)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군부대와 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품으로 진도의 특산물을 전달하며 위문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지역의 방위와 공공의 안전을 위해 휴일 없이 헌신하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 마련됐다. 김희수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설 연휴에도 언제나 국방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군 장병과 소방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통합방위 태세의 구축과 지역 안전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군인과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에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도군은 12일에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음식점과 공중위생업소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금시장 일원에서 음식문화 개선, 위생, 친절의 실천과 관련된 운동(캠페인)을 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진도군과 위생업소 영업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해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한 손님맞이 실천 ▲위생 수칙 준수 ▲업소 위생 관리 강화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에 ‘바가지요금이 없는 신뢰받는 진도’, ‘친절, 청결한 위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영업주분들도 책임 의식을 가지고 서비스를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 운동(캠페인)을 통해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공중위생 수준을 향상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도군은 설 명절을 맞이해 12일에 진도읍 조금시장에서 ‘물가안정 운동(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시켜 지역경제의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희수 진도군수와 진도군 관계자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고충을 들으며 소통하고, 직접 물품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나섰다. 또한,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제 준수 등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설 명절을 맞이해 물가안정과 더불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안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11일 진안고원시장에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대목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급증하고 제수용품 준비 등으로 화기 사용이 늘어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경영 부군수를 비롯해 군청 안전재난과,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투입됐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명절 전까지 신속히 개선을 완료하게 했다. 이경영 진안부군수는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이 필수적이다”라며, “상인들과 방문객이 모두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완도군이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입영 지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병역 이행에 따른 청년들에게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양시에 이어 전남 내에서 두 번째로 시행하며, 군 단위 자치단체 중 최초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급 요건은 신청일 현재 완도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다 입영하는 현역병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입영(소집) 통지서를 받은 경우 입영 전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다. 입영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을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지역 화폐로 지급함으로써 청년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입영을 앞둔 청년들이 군 복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 부개도서관은 3일부터 11일까지 운영한 초등 독서프로그램 ‘레벨 업! 글쓰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레벨 업! 글쓰기’는 지역 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글쓰기 연습을 통해 작문력과 어휘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한 회당 10명 내외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6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총 6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일기 쓰기를 시작으로, 신문 기사, 인터뷰, 가사 등 다양한 유형의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실질적인 글쓰기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글쓰기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에는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평구립도서관은 지역 아동들의 글쓰기와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읍‧면 자원봉사 상담가 등 30여 명과 함께 ‘2026년 사랑의 설 명절 음식 나눔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설 명절을 맞아 손수 잡채, 불고기, 전 3종 세트(명태전, 동그랑땡, 오미산적)를 만들었고, 떡국떡, 곰탕, 순두부, 제철 과일 등의 먹거리도 더해 풍성한 구성으로 꾸러미를 정성스레 만들었다. 완성된 꾸러미는 읍‧면사무소와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참여한 자원봉사자 전종광 씨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명절에도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명절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을 담은 꾸러미를 받고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 모임 및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명절 연휴 기간은 가족 간 교류가 늘고 음식 조리가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경우,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여행 중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귀국 후에는 발열·설사·호흡기 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는 대면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감염병 예방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께서 위생 수칙 준수로 건강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발맞춰, 관내 전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2026년 위험성 평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본청 및 읍·면 소속 사업장 344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형식적인 점검을 넘어 근로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기 규율 예방 체계’ 확립에 방점을 뒀다. 특히 강화군은 평가의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투트랙(Two-Track) 전략’을 가동한다. 우선 이달 중 각 사업장이 주도하는 ‘사전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이어 3월부터 6월까지는 안전관리 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정기 평가’를 병행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공정 도입 등 변수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수시 평가로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이와 관련해 군은 이달 중 관리감독자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산업안전보건 전문기관 강사가 강단에 서 ▲위험성평가 제도의 이해 ▲유해·위험요인 발굴 기법 ▲현장 맞춤형 개선대책 수립 등 실무 핵심 노하우를 전수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강화천문과학관에서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설 연휴 특별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를 비롯해 소원지 작성, 겨울철 별자리와 목성 관측 등 낮과 밤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와 천문과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민속놀이 구역에서는 윷놀이, 투호 놀이 등 설 명절을 대표하는 놀이 체험이 가능하며, 새해 소망을 적어 소원지를 붙여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공간도 준비된다. 야간 관측 프로그램에서는 겨울철 대표 별자리 해설과 함께 태양계의 거대 행성인 목성을 관측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우주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강화천문과학관 관계자는 “설 명절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강화천문과학관에서 전통 놀이와 천체 관측을 함께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