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2026년 상반기 장학생으로 성적우수 장학금 등 6개 분야에서 총 577명을 선발하고 약 4억 5,4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발 분야는 성적우수, 이·통장 자녀, 농촌살리기 중학생, 생활복지, 희망복지, 공주사랑, 예체능 인재 장학금 등이다. 지원 자격은 공주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자로, 장학생 선발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공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장학생 선발 공고는 공주시청과 공주시한마음장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접수는 4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 이후 심사 과정을 거쳐 5월 말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5월 말 1차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6월 말에는 성적우수 및 공주사랑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2차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특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시민들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주시민 자전거 보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공주시민 자전거 보험은 외국인을 포함해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국 어디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기간은 2026년 3월 17일부터 2027년 3월 16일까지이다. 보장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발생한 사고 ▲자전거에 탑승한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 피해 등으로, 자전거와 관련된 다양한 사고를 폭넓게 포함한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2천만 원,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2천만 원이 지급되며, 4주 이상 상해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진단 기간에 따라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위로금이 지급된다. 이 밖에도 자전거 사고와 관련한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은 관련 기준에 따라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통합접수센터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가 지난 5일 월명종합경기장 게이트볼장에서 ‘2026 군산 새만금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방문객을 위한 지역 우수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2024년부터 시작한 행사는 마라톤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한편, 군산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생산품의 소비를 촉진하고자 추진됐다. 올해 농수산 22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딸기, 떡, 식혜, 쌀, 맥주, 홍어, 오징어, 꽃게장, 꽃새우, 김 등 다양한 우리 시 대표 농수산물을 선보였으며,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군산 참홍어 포토존과 (재)군산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홍보부스를 운영, 농수산물과 맛집정보 홍보물을 배부하여 지역 특산품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그 결과 행사 진행 5시간 동안 총 매출 2,554만 원을 올리는 등 대회 참가선수와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우리 시의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군산 농수산물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고품질 조사료의 안정적인 생산과 체계적인 유통망 확립을 위해 '조사료 사업 활성화 방안 협의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질의 조사료 생산, 유통 활성화를 위한 조사료 사업 활성화 방안 협의회’를 열고, 올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및 사업 내실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강진군을 비롯해 조사료 경영체 대표, 강진완도축협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군은 생산 현장에 지원 가능한 맥류 자원화, 기계장비 지원사업 등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위한 사업에 대해 설명했으며, 올해 새롭게 변경된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사업’ 지침을 점검했다. 또한 에너지 가격 인상으로 인한 비닐, 네트, 면세유 등 작업비용 증가 문제가 현실화되면서 현장의 어려움에 관한 의견을 듣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군과 경영체, 축협이 협력하여 생산 비용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관내 유통망을 구축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 대책을 함께 모색했다. 강진군 축산과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등 대내외적인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일 청소년문화의집 요리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SNS와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두바이 스타일의 쫀득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이색 디저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쿠키의 재료와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동들은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웠고, 완성된 쿠키를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였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감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 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이번 체험이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다양한 문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지난 4일 제107주년 ‘강진 4.4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강진문화원(원장 박종민) 주관으로 열렸으며,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해 강진원 강진군수, 김종일 광주지방보훈청장 직무대리 및 기관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기념행사는 1부 추념식과 2부 타종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열사 소개, 헌화 및 분향, 강진 4.4만세운동 경과보고, 추념사와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이어졌다. 이어 2부에서는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타종식이 진행됐다. 박종민 문화원장는 “4.4만세운동은 지역을 넘어 우리 민족의 자주정신과 공동체의 용기를 보여준 역사적 사건”이라며 “비록 날씨로 인해 장소는 변경됐지만, 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마음만큼은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념행사와 연계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진 4.4정신 계승 글쓰기’와 ‘독립운동가에게 보내는 감사 편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4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의 대표 야간문화 행사인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행사’가 지난 3일 병영시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장하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개장 행사에서는 특별공연과 주민참여 무대, 먹거리 판매,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강진의 밤을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이번 상반기 개장 행사에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싸이버거 특별공연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역동적이고 흥겨운 무대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관람객들은 음악과 함께 강진의 금요일 밤을 만끽했다. 특히 북사면(성전, 작천, 병영, 옴천면) 주민공연은 지역민이 직접 참여해 꾸민 무대로, 행사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이 준비한 공연은 생활 속 문화역량과 공동체의 화합을 보여주는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드는 무대라는 점에서 강진 불금불파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공동체형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에서 시작된 ‘반값여행’ 정책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되며 대한민국 관광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정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 때 경비의 절반을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시범사업에 예산 65억 원을 투입,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기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전국 84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강진군을 포함한 16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대상지는 강원 평창군, 영월군, 횡성군, 충북 제천시, 전북 고창군, 전남 강진군, 영광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영암군, 경남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거창군, 남해군이다. ◇강진 반값여행, 국가 정책으로 이어지다 이 사업은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개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강진군에서 시작된 반값여행은 대통령의 언급과 정책 확대 방향에 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26년 3월 26일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채무상담사의 전문성 제고와 상담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채무상담사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채무상담을 받는 내담자들의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실질적인 재기를 돕는 ‘의사소통 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을 만나는 채무상담사 및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내담자 유형별 맞춤형 대응 전략 ▲갈등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대화법 ▲심리적 거부감을 줄이는 공감 화법 등을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교육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실무적인 정보 전달에 치중했다면, 앞으로는 경청과 공감의 언어를 통해 내담자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랐다. 유지원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채무 상담의 시작은 내담자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4월 30일까지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해당 기간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등 내국법인과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도 포함된다.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에 우편·방문 신고 또는 위택스를 통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하면 된다. 다만,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각의 관할 지자체에 개별적으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한편,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 초과 시,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 분할 납부가 가능하며,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매출감소 등 모든 요건 충족 시)의 경우,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도 납부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간) 직권 연장되어 납부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수원시 권선구 관계자는 “신고 대상 법인은 납세지와 기한을 유의하여 신고·납부할 것을 당부하며 신고 마감일에는 위택스 접속이 집중되어 신고가 어려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식목일을 맞아 마련한 반려나무 나눔 행사가 구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용산구는 지난 3월 30일 구청사 광장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반려나무 나눔 캠페인’을 개최하고, 총 1,300주의 목수국을 구민들에게 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참여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나눔 수량을 기존 1,000주에서 1,300주로 확대하고, 배부 시간을 오후로 조정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구는 나무를 처음 기르는 주민들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배부용 비닐백에 ‘수목 관리 방법’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세심한 배려다. 아울러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상황을 고려해, 배부 비닐백에 산불 예방 홍보 스티커도 함께 부착했다. 이를 통해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생활 속 실천을 독려했다. 올해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향후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용산알림톡’ 수신 신청을 통해 관련 소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폐기물 다이어트를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기존 15대에서 5대를 추가해 2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관내 14개 모든 동에 각 1대 이상의 무인회수기가 설치돼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추가 설치 장소는 연희동자치회관, 홍제커뮤니티센터, 북가좌2동주민센터, 신촌청년푸드스토어, 서대문독립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공공시설 및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이다. 누구나 이 기기에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인공지능(AI) 기술이 자동으로 이를 인식해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스마트폰에 ‘수퍼빈’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이 앱에서 나머지 15곳의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투명페트병 1개당 10원에 해당하는 10포인트가 적립되고 2,000포인트 이상 누적 시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무인회수기 설치·운영은 인센티브를 활용해 생활폐기물을 줄이는 실용적 정책”으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