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천농업협동조합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서천사랑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서천군에 따르면 서천농협은 지난 2일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과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창호 서천농협 조합장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서천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모 서천사랑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서천농협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사랑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의 기부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5년간인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농업기계 사고는 총 5602건으로, 이로 인해 343명이 사망하고 3657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사고의 약 31%가 봄철 영농기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사고 유형별로는 신체가 농업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35%로 가장 많았으며, 전복·전도 사고 24%, 도로 교통사고 23% 순으로 집계됐다. 경운기와 트랙터 등 주요 농업기계에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노후 농업기계 사용과 작업 중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작업 전 기계 점검과 보호장비 착용,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도로 운행 시 주의, 고령 농업인 안전관리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작업 전 브레이크와 조향장치, 엔진 등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오래 사용하지 않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천군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전국 및 도 단위 역도대회 3개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역도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지난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와 제37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를 시작으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54회 충남소년체육역도경기대회, 4월 3일부터 5일까지 2026 전국체육고등학교체육대회 역도경기를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차례로 개최했다. 군 단위 자치단체가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전국·도 단위 역도대회 3개를 연속 유치·개최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전국춘계남녀역도경기대회는 주니어 선수권대회가 함께 열린 대한역도연맹의 주요 공식 대회로, 대회의 권위와 규모 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 기간에는 전국 16개 시·도 체육고등학교와 충남 15개 시·군 소속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서천을 찾았으며, 숙박과 음식, 교통 이용이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전국 규모의 역도대회를 연이어 성공적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천군이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 대응태세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3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군교육지원청, 서천경찰서, 보령해양경찰서, 서천소방서, 육군 제8361부대 1대대,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 한국전력공사 서천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별 사전대비 중점 추진대책과 협조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군은 최근 2년 연속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상황을 언급하며, 무엇보다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했다. 침수·붕괴 우려지역, 산지, 하천변, 과거 침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서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부군수를 중심으로 상황관리를 총괄하고, 위험징후가 발견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천군과 (사)서천사랑장학회가 지역 내 세 자녀 이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서천사랑장학회는 ‘2026년도 상반기 세 자녀 이상 가정 대학생활지원금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이 서천군에 3년 이상 계속해 주소를 두고 있는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신입생의 경우 1학년 1학기 최초 학기에 100만원, 재학생의 경우 학기당 50만원의 생활지원금이 지급된다. 특히 첫째 자녀부터 지원이 가능해 다자녀 가정의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서천군청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에서 접수하며, 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대학 재학증명서 또는 등록금 납입증명서,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천군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 행복주거비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19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전세 또는 월세 주택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주택을 대출로 구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월세 지원은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세는 보증금 1억원 이하 주택에 한해 가능하다. 월세 또는 전세의 경우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은 뒤 3개월이 경과해야 한다. 주택 매매의 경우에는 2023년 1월 1일 이후 대출 승인을 받은 무주택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별로 월 15만원부터 최대 29만원까지이며, 가구원 수는 세대주와 미성년자 자녀를 기준으로 산정하고 지원기간은 최대 2년이다. 신청은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청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 도서관은 군민과 함께 읽고 공감할 올해의 책 4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은 고창황윤석도서관 개관에 따라 모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고창군을 대표하는 올해의 책을 선정하여 함께 읽고 소통하기 위한 독서문화 캠페인의 일환이다. 고창군은 4개 분야(일반문학 6, 비문학5, 청소년 5, 어린이 5) 총 21권의 도서를 대상으로 지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온·오프라인 군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고창군민 2,424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부문별 최다 득표 도서를 올해의 책으로 확정했다. 선정 도서는 일반문학 분야 ▲제철행복(김신지), 비문학 분야 ▲청춘의 독서(유시민), 청소년 분야 ▲늪지의 렌(최상희), 어린이 분야▲긴긴밤(루리) 총 4권이다. 이번 선정은 앞서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분야별 후보 도서를 선정한 뒤, 군민들의 직접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된 것으로, 지역 주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창군은 4월 12일부터 시작되는 도서관 주간에 ‘2026 책 읽는 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캄보디아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3~4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대표단이 우호협력 증진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현황 공유를 위해 지역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체결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관련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캄보디아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과 시설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고창군은 최근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1개소를 추가로 개관했으며, 해당 기숙사는 캄보디아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위한 전용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해당 기숙사를 비롯한 농업현장과 근로환경 전반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공유받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창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숙사 건립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고창군과 캄보디아 간 신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이 지난 5일 공음면 선산마을 위령탑에서 제76주기 6·25 양민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열었다. 특히 올해는 태기준 고창경찰서장이 함께 참석해 희생자 추모의 뜻을 더했다. 이번 위령제는 오랜 세월 말하지 못했던 아픔을 되새기고,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유가족과 지역주민 등 참석자들은 조용한 묵념과 헌화·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렸다. 공음면 선산 일대는 한국전쟁 당시 좌익과 우익 간의 극심한 이념 대립 속에서 수복 과정 중 민간인 희생이 발생한 지역이다. 전북도의회 ‘6·25 양민학살 진상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고창에서는 군·경에 의해 362명, 좌익세력 및 아군에 의해 128명 등 1700여 명의 민간인이 희생된 것으로 조사됐다. 행사는 제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 및 추도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전쟁이라는 비극 속에서 희생된 이들의 삶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은 2007년 위령탑 건립 이후 매년 위령제를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이 지역 농촌마을을 누리며 생필품을 판매하는 ‘고창동네점빵’을 본격 운영한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신림면 농암마을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동네점빵’의 첫 현장판매가 이뤄졌다. 한 어르신은 “마을버스를 타면 차 시간도 기다려야 되고 짐도 무거웠는데 이렇게 집 앞에서 화장지와 세재 등을 살수 있어 편하고 좋다”고 웃음지었다. 동네점빵은 생필품과 신선식품 구매가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판매 서비스다. 고창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고, 요일별로 각 마을을 순회한다. 앞서 지난 3월30일 ‘고창동네점빵 개소식’과 지역 복지기관(고창지역자활센터,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고창군노인복지관, 고창재가협회)가 참여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이동형 점빵 차량 제막식, 차량열쇠전달, 일일 점빵 매니저 위촉식도 함께 이뤄졌다. 고창동네점빵은 향후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상품 구성과 현장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여 갈 예정이다. 또한 자활사업과 연계하여 참여자에게 안정적이고 좋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이 지난 3~5일(3일간) 개최한 ‘봄,봄,봄 제4회 고창 벚꽃축제’가 수많은 관광객과 군민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벚꽃 만개 시기와 맞물려 행사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벚꽃로드를 중심으로 벚꽃정원과 꽃정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광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창한우, 바지락, 풍천장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와 농산물 기반 주류 부스는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줬다. 상하농원과 함께한 ‘딸기 파티쉐’ 체험 프로그램 역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어린이 공연과 헬로카봇 싱어롱쇼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군민이 직접 참여한 개막 퍼포먼스와 ‘Bloom Bloom(뿜뿜) 군민 활력 운동회’, ‘벚꽃 꿈나무 뽐내기’, ‘벚꽃엔딩(군민 음악회)’ 등은 축제의 중심 콘텐츠로 자리잡으며 지역 공동체의 참여와 화합을 이끌어 냈다. 야간에는 벚꽃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낙동강 수변공원인 황산공원을 순환하는 친환경 전기 생태관람차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생태관람차는 양산시 관광캐릭터 ‘뿌용’을 형상화하고 자연과 조화를 고려해 친환경 전기 차량으로 도입했다. 차량 탑승인원은 최대 23명으로 황산공원 중앙에 위치한 캠핑장 옆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옆 임시주차장에서 출발해 중간 정차지점 없이 황산육교, 중부광장, 황산 파크골프장, 선착장을 지나 탑승장소로 돌아와 하차한다. 1차 시범운영 기간은 2026년 3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6시(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6회, 월요일 정기휴무) 정각 출발, 30분~40분정도 관람할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시간마다 선착순으로 탑승 가능하고, 금 ․ 토 ․ 일요일에는 1~2회정도 문화해설사가 동반 탑승해 황산공원 및 낙동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1차 시범운영 종료 후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 보강 및 시설 개보수를 실시하여 억새 등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고 국화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