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최근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조치를 올해 말까지 1년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유가상승 등으로 악화된 지역 경제 여건을 고려한 것으로, 지원 대상은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다. 감면율은 임대료의 80%로, 최대 1억 원까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작년 하반기 경기 침체 극복의 일환으로 시행한 공유재산 임대료 50% 감면 조치를 대폭 확대한 것으로, 최근 중동전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조치이다. 임대료 감면 신청은 4월 중 공유재산별 담당 부서의 안내에 따라 이뤄질 예정이다. 감면 대상자는 소상공인(또는 중소기업)확인서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 확인 후 감면 및 환급 절차가 진행된다. 소상공인(중소기업)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김양환 회계과장은 “이번 조치가 최근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소상공인 등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 민북지역 역점 사업인 ‘민통선 모바일 출입시스템’이 도입 4년 만에 연간 출입 건수 12만 건을 돌파하며, 접경지역 안보 체계의 첨단화와 시민 편의 개선을 동시에 실현했다. ‘민통선 모바일 출입시스템’은 민간인 통제구역 출입 절차를 스마트폰 앱 기반의 정보 무늬(QR코드) 인증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기존 목표대로 2022년부터 전면 시행됐다. 전면 시행 첫해인 2022년 6,673건이었던 연간 출입자 수(중복 출입 포함)는 2023년 28,891건, 2024년 87,843건, 2025년 121,423건으로 해마다 급증해, 시스템 도입 이전 대비 18배 증가했다. 월평균 출입 건수 또한 2022년 556건에서 2025년 10,119건으로 급격히 늘어나며 ‘월 출입 1만 건 시대’를 열었다. 특히 현장에서 시스템을 운용하는 군 관계자는 “모바일 정보 무늬(QR코드) 출입 시스템 도입으로 통일대교에서의 신분 및 차량 확인 속도가 빨라졌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께 모바일 시스템 사용을 적극 안내해 국방 안보를 공고히 하고, 민통선 출입 체계 첨단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n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수원특례시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5월 1일까지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 증진 등 다수 주민이 혜택받을 수 있는 공공성 있는 사업을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제안 사업은 시·구 단위 사업과 동 단위 사업으로 구분한다. 시·구 단위 사업은 2개 동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나 시·구·사업소 소관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이다. 동 단위 사업은 1개 동을 대상으로 하는 마을 문제 해결형 생활밀착 사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주민참여예산 제안’ 메뉴를 이용하거나,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청과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사업제안서를 작성해 방문·우편으로 제출할 수도 있다. 시민이 제안한 사업은 부서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주민총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선정 사업은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제안사업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 일대를 빛으로 수놓는 ‘2026 만석거 새빛축제’의 메인행사인 드론쇼, 불꽃쇼가 4~5일 열려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수원시는 만석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만석거 새빛축제’를 열고 있다. 3일 시작된 2026 만석거 새빛축제는 12일까지 만석공원과 만석거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불꽃쇼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드론 500대를 활용한 드론쇼를 새롭게 시작했다. 버스킹 공연은 기존 1회에서 6회로 확대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4월 12일까지 경관조명과 음악분수를 볼 수 있고, 10~12일에는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다”며 “많은 시민이 축제를 찾아 봄밤 벚꽃과 함께하는 낭만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를 시작으로 ▲화성행궁 야간개장(5월~10월)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8월) ▲2026 수원 드론·불꽃 축제(9월)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9월 19일~10월 6일) 등 야간 관광 활성화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수원특례시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일자리박람회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현장 면접을 하고,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자리를 찾는 수원 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기업이 구직자와 면접하는 채용관, 15개 일자리 관련기관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관을 운영한다. 특화산업(첨단·제조·복지) 중심의 산업별 채용관, 취업배려계층(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 맞춤형 채용관에서 현장 면접을 한다. 부대행사로 ▲인공지능(AI) 기업매칭 ▲인공지능 모의 면접 ▲뷰티 인공지능 분석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등을 운영한다. 오후 3시에는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반도체 분야 현직자가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사전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1 실전면접 클리닉(28개 부스),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특강, 멘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수원새빛돌봄, 새빛민원실, 새빛톡톡,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하우스, 새빛수원 손바닥정원… 민선 8기 수원시가 추진한 주요 정책들이다. 모두 ‘새빛’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다. 민선 8기 비전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에서 ‘새롭게’와 ‘빛나게’를 축약해 만든 민선 8기 정책브랜드 ‘새빛시리즈’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생활혁신정책들로 이뤄져 있다. 새빛시리즈는 크게 ‘시민 생활비 절감 정책’, ‘시민 삶의 환경 개선 정책’, ‘지방정부 혁신 선도 정책’으로 분류할 수 있다.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로 시민 생활비 줄인다 시민 생활비 절감 정책은 지난 1월 시작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다.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출산지원금 확대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사회초년·장애인 무상교통(교통비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구성했다. 출산 가정, 청소년,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이 고르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의 심신 안정과 정서 회복, 공동체 구성원 간 소통과 교감을 위한 ‘힐링 생활원예 치유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오는 4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200명 내외의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나만의 정원 꾸미기 ▲꽃과 식물 등을 활용한 만들기 ▲힐링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심신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고 참가자들 간의 의미 있는 교감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4월 13일 10시부터 가능하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알림마당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중부지구지소(보령시 남대천로 60-1)에 방문 제출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 참가 대상자는 이전 생활원예교육 미수혜자를 우선으로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4월 20일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최종 대상자는 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네이버밴드를 통해 교육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참여 소감문 등을 게시해야 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가 제20회 주산 벚꽃축제와 2026 옥마산 봄꽃축제를 맞아 오는 4월 8일까지 ‘봄꽃 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해봄’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봄꽃 시즌과 연계해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모금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보령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 보령시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기부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카페라떼T 커피쿠폰이 지급되며, 위기브 제휴링크를 통해 기부할 경우 GS25 상품권 1만 5천 원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또한 10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보령사랑 상품권 3만 원이 추가 증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봄꽃 축제 시즌을 맞아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 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천군이 추진하는 장수축하금이 4월 7일 첫 지급된다. 장수축하금은 2025년 찾아가는 노인회 분회 및 경로당 간담회에서 나온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제도다. 홍천군은 현장 건의를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노인복지 정책에 실제 반영해, 장수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공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췄다. 홍천군은 장수축하금 지급을 위해 2025년 9월 '홍천군 장수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쳤다. 이어 2026년 본예산에 5억 900만 원을 확보하며 제도 시행을 위한 행정적 준비를 차질 없이 완료했다. 군은 첫 지급을 앞두고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3월 31일 기준 903명에 대한 지급을 확정했다. 이번 첫 지급은 어르신 복지 수요를 제도화하고 실제 지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수축하금은 90세 이상 어르신에게 1회만 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장수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높이는 것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해상 물류 차질과 운임 상승 등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농산물 수출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현서 부시장, 임미경 스마트유통과장, 전북특별자치도 정재관 스마트농산과장, 유용열 스마트원예팀장 등 7명이 참석해 중동 상황에 따른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물류 불안정에 따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농식품 수출 리스크 증가, ▲선박 운임 일정 지연 및 물류비 상승, ▲원료 및 기자재 등 수급 불안 등 수출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기존 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특히, 시설원예 농가에서 작물 생장에 필수적인 질산칼슘, 인산, 마그네슘 등이 혼합된 비료의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비료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작물 생육 저하와 생산량 감소로 이어져 농가 경영 부담이 증가하고,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 농업 생산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신풍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장택근, 이하 신풍마사협)이 김제신용협동조합, 김제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김창환)와 함께 지난 3일 김제신협에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마사협 운영 기반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풍마사협은 신풍지구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설립된 주민 주도 조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의 관리와 운영, 생활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경제·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풍마사협은 거점시설 운영 및 지역 기반 사업을 추진하고, 김제신협은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조합 운영에 필요한 금융 지원과 협력 기반을 제공하며, 김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행정적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연계, 주민 참여 확대, 안정적인 운영 기반 조성 등 다양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카페 취트키)’를 본격 시행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 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Cheat Key)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15세부터 39세까지 청년들의 관심과 필요를 반영한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진로 상담을 통한 진로 방향·선택 지원을 비롯해 ▲멘토링 ▲자기 계발 ▲진로·취업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별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 일정과 장소를 달리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와 기업이 공동 기획한 특화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청년들의 기업 체험이 실제 구직활동과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