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가보훈부는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판정절차인 보훈병원 신체검사를 대신하는 ‘국가보훈 장해진단서’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절차 혁신과 민원 편의 강화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2026년부터 장해진단서 발급 의료기관이 전국 49곳에서 140곳으로 대폭 확대된 이후, 병원 측의 정보 부족으로 인한 혼선과 보훈가족의 병원 방문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국가보훈부는 전국 ‘보훈관서-발급병원’ 간 유기적이고 즉각적인 협력을 위해 ‘실시간 핫라인(Hot-Line)’을 가동한다. 이 연락망은 지난 3월, 전국 27개 지방보훈관서와 140개 발급병원 간 실시한 현장 간담회를 통해 구축된 소통창구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대상자 정보 등 병원 현장에서 판단이 어려울 경우, 보훈관서 담당자와 즉시 이 연락망으로 소통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장해진단서 발급 오류나 현장에서 민원인이 불필요하게 대기하는 일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4월 1일부터는 ‘국가보훈 장해진단서 발급대상 확인증’ 제도를 도입하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공공부문의 불공정 계약과 부당한 고용 관행을 뿌리 뽑고, 국민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4월 6일 '공공부문 불합리한 관행 상담센터'를 정식 개소한다. 상담센터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노동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특히 신분 노출을 우려해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노동자들도 익명으로 제보가 가능하다. 고용노동부는 불합리한 관행에 대한 제보를 받는데만 그치지 않고,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정식 진정 접수를 안내하고, 불공정행위에 대하여는 기관에 지도·권고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이현옥 노동정책실장은 “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공공부문의 모범 사용자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불합리한 관행을 신속히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3일간 남원시 운봉읍 일원에서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과밭을 비롯한 과수농가 및 밭작물 재배지에서 발생하는 전정가지, 고춧대, 콩대 등 영농부산물을 수거하여 파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영농부산물 소각은 매년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이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해 환경보호와 자연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산불예방 인력을 활용한 파쇄 지원단을 구성하여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고령 농가 등 자체처리가 어려운 농업인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국유림관리소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일정 조율 후 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4월 1일 산림 인접지의 산불위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밀집도를 분석하고, 해당 결과를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농산촌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는 난방 설비로, 불씨 관리 부주의나 연통 과열 등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0년간(2016~2025년) 화목보일러·아궁이·연탄 및 연소재(재 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은 총 180건으로, 전체 산불 5,289건 중 3.4%를 차지했다. 시기별로는 12월부터 3월까지 난방철에 77%가 집중됐으며, 지역별로는 경북·강원·경기에서 전체의 69%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산림청이 제공한 전국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 위치한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29,399개 지점의 위치 정보를 활용해 수행됐다. 5㎞ 반경 기준 단위 면적당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의 밀집도를 산출한 결과, 경북·경남·전남·충북·충남·강원 등 산간 지역에 집중 분포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는 산림으로부터 연료 수급이 용이한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가 세계적인 패션 거장 이상봉 디자이너에게서 실크 작품을 기증받으며, 진주실크박물관의 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진주시는 지난 4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이상봉 패션 디자이너의 실크 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전문 디자이너의 작품을 도입함으로써 박물관의 전시 수준을 한층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기증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실크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상봉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실크 의류를 포함해 넥타이와 스카프 등 예술적 가치가 높은 다수의 작품이 기증돼 눈길을 끌었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한글을 현대적 패션으로 승화시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디자이너로, 한글뿐만 아니라 단청, 태극기 등 한국 전통의 상징을 구조적 기법과 접목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패션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기증 소감으로 “실크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 가장 매력적인 소재”라며, “이번 기증으로 진주 시민과 관광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도군은 디지털 기술의 확산에 따라 온라인 서비스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며, 어르신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향상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어르신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추진되며, 읍면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마을별 신청 수요를 반영해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는데, 조도면은 하반기에 별도로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어르신의 실생활 활용도를 고려해 스마트폰 활용 교육으로 구성했으며, ▲스마트폰 기본 이해 ▲스마트 기능 사용법 ▲‘모바일 신분증’ 활용 방법을 교육한다. 진도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향상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도군은 지난 3월 31일에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반부패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정승호 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 일상과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교육에 앞서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종합청렴도 상위 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에는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전 직원 청렴실천 다짐 결의 ▲고위직 청렴 다짐 릴레이 ▲1부서 1청렴 실천 활동 ▲부패방지 제도개선 이행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도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제46회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관광객과 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진도8미 쿠킹쇼&베이킹쇼’와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리는데, 진도의 대표 먹거리와 청소년 문화를 접목해 세대가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8미 쿠킹쇼’는 4월 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안유성 명장이 진도의 풍부한 특산물을 활용해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오감 만족형 미식 체험을 선물할 예정이고, 김밥 만들기 경연대회가 함께 진행된다. ‘베이킹쇼’는 다음 날인 4월 1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빵 경연대회가 열린다. 전국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는 4월 18일에 진도읍 철마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의 상금은 총 600만 원 규모로 전국 청소년 댄서들이 참가하는 대형 경연대회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암군이 밀·보리 등 맥류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붉은곰팡이병 예방과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이삭이 나오고 알곡이 차는 4월 상순부터 5월 중순 사이에 비가 잦고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발생이 증가한다. 병이 발생하면 낟알이 변색되고 수확량이 감소할 뿐 아니라 인체와 가축에 해로운 독소가 생성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영암군은 비가 오기 전후 적기 방제와 배수로 정비 등 재배환경 관리를 통해 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출수기에는 예방 방제를 철저히 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일 웅천국민체육센터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및 다육식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초 개관한 웅천국민체육센터에서 처음으로 열린 식목일 행사로,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단 임직원들은 벚꽃나무 10주와 철쭉 묘목 100주를 식재하며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쾌적한 녹지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행사와 함께 진행된 다육식물 나눔은 단순한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식물을 키워보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단은 이를 통해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송병구 이사장은 “나무를 심고 식물을 가꾸는 일은 거창한 활동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환경 보호”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양군 치매안심센터가 4월부터 담양군향촌노인종합복지관과 손잡고 ‘찾아가는 치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인지 저하자와 정상군에 속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참여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돕는 다양한 활동과 맞춤형 교육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인지 건강 증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치매 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군민에게 폭넓은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일상생활 분야’ 수행기관 10개소와 지난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관내 의료기관과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연계 기반을 구축한 데 이어, 이번에 장기요양기관과 협약을 통해 일상생활 돌봄서비스까지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했다. 협약된 수행기관은 앞으로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령자 및 돌봄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여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고흥군은 협약 체결에 앞서 수행기관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사업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e나라도움’ 시스템을 활용한 보조사업자 신청, 보조금 교부 신청, 집행 절차 전반을 안내했으며, 전산 실습을 병행해 수행 담당자들이 실무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사전 교육과 협약을 통해 수행기관들이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