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광진구가 지역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학협력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시설, 콘텐츠 등을 공유해 구민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공동체’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대학협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뒤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구는 대학과의 협력을 체계화하고, 올해 2월 추경 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속해서 추진 기반을 다져 왔다. 사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대학의 전공 역량과 기반을 활용한 교육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지역주민 수혜 사업 ▲대학 내 지역주민 개방시설 노후 설비 교체 및 주변 환경개선 사업이다. 사업 공모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다. 대상은 건국대, 세종대, 장로회신학대, 세종사이버대 등 지역 내 4개 대학이다. 각 대학은 보조금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례 보증 출연 우수 시군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고, 지난 4월 2일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례 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경기신보에 출연금을 지원하고 경기신보가 특례 보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증 규모는 출연금의 약 10배에 달한다. 구리시는 2012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 4년간 출연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2022년 9억 원, 2023년 18억 원, 2024년 19억 원, 2025년 22억 원). 이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이바지해 왔다. 특히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물가와 소비 위축 상황에서 금융 안전망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우수 시군 선정에 따라, 구리시에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경기신보의 금융지원에서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먼저 보증 심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지역 내 소규모 교육 거점을 활성화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소규모 학습모임 지원사업’에 참여할 학습모임을 4월 2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학습모임 운영 장소에 따라 '구리시 우리 동네 학습공간 프로그램 운영'과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두 분야로 나뉘며, 상반기에는 총 40개 학습모임을 선정해 팀당 45만 원의 강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프로그램과 강사, 학습공간을 자율적으로 선정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평생학습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강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구리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리시청 평생학습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시작되며, 적합성 검토 후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선정된 학습모임은 5월 4일부터 7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소규모 학습모임 지원사업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만성질환 예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강 한 걸음! 내 혈압·혈당 재보기’ 도전 잇기를 오는 4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전 잇기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운동과 건강 체크를 병행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건강관리 존을 통해 체성분 분석과 혈압·혈당 측정 등 다양한 건강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자는 ‘워크온’ 앱을 통해 걸음 수를 확인하며 임무형 걷기 도전 잇기와 지역 기반 인터넷 동아리 활동, 경품 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 앱 설치 ▶구리시 공식 인터넷 동아리 ‘즐거운 걷기, 더 행복한 건강생활’ 가입 ▶도전 잇기 기간 10만 보 달성 ▶혈압 또는 혈당 측정 후 인증사진 제출 순으로 진행된다. 도전 잇기는 구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임무를 완료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음료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자라섬을 화사한 봄꽃으로 수놓으며 관광객 맞이와 ‘봄꽃 페스타’ 붐 조성에 나섰다. 가평군은 지난 3일 자라섬 중도에서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군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임업인, 봉사단,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자라섬 중도 내 300m 구간에 데이지 2만 본을 정성스레 심었다. 이번에 식재된 데이지는 자라섬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화사한 봄의 경관을 선사할 전망이다. 군은 해당 구간을 자라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로 조성해 가평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이번 식목 행사가 오는 5월 열리는 ‘봄꽃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와 자라섬의 국가정원 승격을 위한 붐 조성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서태원 군수는 “오늘 자라섬에 조성한 꽃길은 경관 조성은 물론, 우리 군의 숙원인 자라섬의 국가정원 승격을 위한 소중한 밀알이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정성으로 심은 이 꽃들이 가평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아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이 경기도 주관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2025년 실적)’에서 1위에 해당하는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1,5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한 5개 분야 9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평가 항목은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입 발굴 및 제도 개선 △입상 및 전담 조직 운영 등이다. 가평군은 지난 2021년 ‘최우수’ 기관 표창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6년 연속 세외수입 운영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박준규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자치의 소중한 재원이 된다”며 “앞으로도 신규 세원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가평군 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법인세법에 따라 2025년 12월 31일 기준 가평지역에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 법인이다. 신고 절차는 위택스를 통해 처리할 수 있으며, 가평군 세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또한 군은 경제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에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해 주기로 했다. 연장 대상 기업은 3월 법인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로 3개월 연장된다. 한편 분할납부 제도에 따라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해 납부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가평군청 세정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상 법인들이 기한 내 정확히 신고·납부해 20%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신고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될 경우 인터넷 접속지연 등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17일간 ‘2026 하남시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취업 현황과 희망 일자리, 구직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을 파악해,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는 표본 1,000가구의 만 19세부터 70세까지 가구원이며, ▲기본 인적사항 ▲일에 관한 사항 ▲미취업 및 구직 관련 사항 ▲희망 일자리 ▲직업교육·훈련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 ▲취업지원 정책 ▲경력단절여성 등 8개 분야 67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진행되며, 부재 가구에 대해서는 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조사에 참여한 가구에는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향후 일자리 정책에 직접 반영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안심하고 조사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는 연말 하남시 홈페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는 지난 4월 3일 위례권역에서 개최한 ‘제20회 이동시장실’을 끝으로 2026년 상반기 이동시장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월 4일 원도심을 시작으로 미사, 감일권역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온 하남시는, 이번 위례권역 이동시장실을 통해 주민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남시 이동시장실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된 대표적인 소통 채널로, 올해 상반기 동안 각 권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왔으며, 특히 이번 위례 이동시장실은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20회차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위례권역에서 열린 제20회 이동시장실에는 위례지역 주민들이 방문하여 교통 체계 개선, 문화시설 확충, 생활 인프라 보완 등 지역 현안에 대해 하남시장에게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교통 체계 개선, 문화시설 확충 등의 의견이 많았으며, 이에 대해 트램역과 마을버스 연계, 버스 배차시간 조정, 위례복합체육시설 2026년 7월 개관 등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 달성군이 군내 교육 정보를 집대성한 ‘달성군 교육 사업 종합 안내서’를 제작·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군민들이 흩어져 있는 교육 복지 혜택을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발간된 종합 안내서는 달성군청과 산하기관, 달성교육지원청 등이 제각각 추진해온 교육 사업을 한곳에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안내서는 시각 자료를 활용한 안내도 ‘달성 에듀-맵(Edu-Map)’과 상세 정보를 담은 안내 책자 ‘달성 교육 ON(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분야별로 사업을 분류해, 학부모 등 수혜자가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즉시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와 함께 관내 도서관, 청소년 시설 등 교육 인프라 현황도 수록해 지역 교육 자원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교육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교육 관련 정보가 기관과 부서별로 분산돼 있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달성군은 이번 종합 안내서 발간을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교육 프로그램 참여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2025년 귀속)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납부 기한은 4월 30일까지며,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며,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신고는 인터넷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한 전자 신고·납부를 권장하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수출,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을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할 예정이다. 또한, 중동 전쟁 등으로 피해를 본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은 피해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일 서울예술단(단장 류상록)과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의 공연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 저변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청사초롱 불 밝혀라’는 2025년 서울예술단 창작 가무극 공모전 우수작에 선정된 작품으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결혼 전문업체 ‘청사초롱’이 주관하는 혼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신분 차이와 사회적 금기를 넘어 사랑받고자 하는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무대 양옆에 관객석을 배치해 관객이 혼례 하객으로 참여하는 형식의 연출을 적용, 무대와 관객 간 거리감을 줄이고 몰입도를 높인 참여형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성군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해당 작품을 선보이게 되며, 서울예술단은 전국 순회공연에 앞선 첫 무대를 보성에서 진행하며 공연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상철 보성부군수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보성군민에게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