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사랑하고 존경하는 65만 구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말의 해가 상징하는 기동력과 활력처럼, 새해에는 구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 희망찬 기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민선8기 동안 서구는 복합적인 국내외 환경 변화 속에서도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을 차분히 다져왔습니다. 그리고 오는 2026년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서구는 ‘서해구’라는 새 이름으로, 검단 지역은 ‘검단구’로 각각 새로운 행정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이는 늘어나는 인구와 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올해는 이러한 변화가 구민 여러분의 일상 속 편리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과제를 차질없이 완결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서구는 큰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서구 구민 여러분! 서구 공직자 여러분! 지난해 서구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도시로 성장했으며, 그동안의 구정 운영 과정에서 행정 전반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이어 왔습니다. 지방자치 경쟁력과 일자리, 사회적경제, 재난 대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다가오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대비하여,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직매립 금지 비상상황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매립금지는 생활폐기물의 매립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는 제도로, 폐기물 처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체계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이에 인천환경공단은 현장 혼선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비상상황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비상상황반은 ▲군·구 동향반 ▲반입대응반 ▲가동체계반 ▲재활용 대비반 으로 구성되어 총 4개 반으로 운영된다. 각 반은 소각시설의 안정적 가동 관리, 자치구별 반입 현황 실시간 모니터링, 재활용 처리 프로세스 점검 등 분야별 집중 관리를 통해 대응 역량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공단은 내년 2월 말까지 이사장이 직접 주재하는 정례 대책 회의를 매주 화요일마다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직매립 금지 대응 로드맵을 면밀히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시뮬레이션과 즉각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여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2026년 직매립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동구)은 12월 30일(화)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주식회사 셀트리온(대표이사 서진석)과 AI 기반 신약개발 연구 및 인재양성, 지역 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역량·기술·인프라·교육자원을 연계해 AI 기반 분석과 신약개발 협력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I-RISE) 방향에 맞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 데이터 분석부터 후보물질 검증까지 단계적 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반 신약개발 및 데이터 분석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연구 성과의 실질적 확산을 위해 타깃·후보물질 검증 협력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기술과 R&D 수요 매칭 및 공동 TF 운영을 통해 기업 수요 기반 과제 기획·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바이오 분야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확산할 예정이다. □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로 지역 바이오 생태계 기여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강동구 단장은 “이번 협약은 i-RISE 취지에 부합하는 산학협력 모델로,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R&D 수요를 정교하게 연결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는 갈산동 소재 에스원스튜디오헤어 부평갈산점이 ‘부평구 착한가게(착한미용실)’ 제8호로 가입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에스원스튜디오헤어 부평갈산점(대표 정승주)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뢰를 쌓아온 지역 밀착형 미용실이다. 정승주 대표는 전문직 모임 봉사단에 참가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동참하게 됐다. 정승주 대표는 “가게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 부평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며 “에스원스튜디오헤어 부평갈산점의 착한가게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기 기부를 실천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 프로그램으로, 매달 매출의 일정액(매달 3만원 이상)을 정기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는 30일 부평구청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지역연계모금으로 연계돼, ‘2026년도 민관 협력 지역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성금 중 15만원은 부평구청어린이집(원장 조동옥)의 ‘북스 쿡스 펀스(Book’s Cook’s Fun’s)’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올 한 해 아이들은 자연을 주제로 한 도서를 매월 읽고, 텃밭과 연계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한 농작물과 요리한 음식을 판매하고 얻은 수익금을 성금에 보탰다. 여기에 교직원들의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더해 구에 전달할 성금이 마련됐으며,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게 됐다. 앞서 부평구청어린이집은 지난해 19만4천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또 나눔과 배려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인성교육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고운 마음이 담긴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아이들에게는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는 밑거름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희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옹진군는 지난 30일,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일원에서 ‘선재도 관광안내소 및 공중산책로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재도의 관광 인프라 완공을 축하하며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선재도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섬으로, 그동안 당일치기 관광이 주를 이루었다. 옹진군은 이를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하기 위해 이번 관광 기반시설 조성을 추진했다. 관광안내소는 연면적 약 440㎡, 2층 규모로, 1층은 관광 정보 제공과 안내 기능을, 2층은 선재도의 자연과 주민의 삶을 담은 마을전시관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선재도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한다. 공중산책로는 선재도 공영주차장과 목섬 산책로를 연결하는 보행로로, 바다와 갯벌, 목섬 경관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시설이다. 야경 경관과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향후 선재도의 대표적인 경관 명소가 될 전망이다. 옹진군수(문경복)는 “이번 준공은 선재도를 ‘머무는 섬’으로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지난 29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제27기 신임 소방공무원반 교육생 12명을 대상으로 직무적응 관서실습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습 참가자는 인천소방학교에서 이론과 현장 실무교육을 받은 뒤 소방서로 배치받은 김승준 교육생 등 12명이다. 교육생들은 공채 7명, 구조 2명, 구급 3명이며 3주간 직무적응 교육을 받는다. 소방서는 교육생들의 원활한 직무 적응을 위해 ▲행정 실무 ▲소방차량 운전 ▲구조 실무 ▲구급 실무 ▲체험형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서실습을 진행 중이다. 송태철 서장은 “새롭게 소방의 길에 들어선 교육생들이 실습을 통해 현장의 무게와 책임을 몸소 느끼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전문 소방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실습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체계적인 지도와 멘토링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지난 29일 성로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우소짱(우리동네 소방짱)-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요양병원과 같이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취약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관계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시설 구조와 운영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성로요양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방안전의 중요성 ▲화재 발생 원인 ▲화재 및 연기 성상 이해 ▲초기 화재 발견 시 행동요령 등 이론 중심의 전문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거동이 불편한 환자 대피 방법과 화재 확산 차단 요령 등을 중점 안내했다. 송태철 서장은 “우소짱-아카데미는 현장에서 가장 먼저 대응해야 하는 관계자들의 역량을 높여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 등 취약시설과 협력해 재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계양을 만들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30일 오후 2시,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 신청사 부지에서 청사 신축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착공식은 향후 중부권 해양 치안 환경을 개선하고, 전문적인 해양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중부해경청 신청사 건립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시흥시의회 의장, 중부해경청 정책자문위원 등 주요 초청 인사를 비롯해 중부해경청장 등 내부 직원 등 약 80 여명이 참석했다. 착공식은 청사 신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등 공식행사에 이어 시삽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건설 현장 무사고와 근로자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가 함께 열렸다. 중부해경청 신청사는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 302-1번지에 위치하며, 2027년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부지면적은 26,447㎡(약 8,000평), 건물 연면적은 8,993㎡(약 2,720평)로, 본관동(지하 1층, 지상 4층)을 중심으로 민원동과 어린이집 등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을 확충해 ‘열린청사’로 조성될 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2025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 수가 역대 최고실적을 달성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고 여객 수송에 기여한 유관기관과 종사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기념행사를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항 연안여객은 어제(29일) 기준 누적 이용객 수 107만 여 명(가집계 기준)을 기록하며, 기존 역대 최고실적이었던 2013년 기록(106만 3천여 명)을 넘어섰다. 이번 기념행사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1층 대합실에서 열렸으며,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과 인천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해 선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인천시 I-바다패스 시행으로 연안 섬 관광 수요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터미널 이용환경 개선을 통해 여객 수용 기반을 선제적으로 정비했으며 관계기관과의 현장관리 협력을 바탕으로, 증가한 여객 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유공 관계기관(업체) 기념패 전달 ▲유공자(관계기관·업체 소속직원) 개인 표창 ▲대표여객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대표여객 기념촬영은 이번 성과의 중심에 ‘여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