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6일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진 대상자 지원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민관협력 사례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10년 넘게 이어온 이 간담회는 공공과 민간이 머리를 맞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해왔다. 구 학교밖청소년상담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공공기관과 사회복지관 등 사례 관리 담당자 2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기관 간 연계가 시급한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관 간 서비스 연계를 통해 대상자에게 효과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과 상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또한 참여 주체 간 의견 수렴과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월 1회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기관 주요 사항 홍보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2026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분야 공모에서 2건의 사업이 선정되며 관내 청소년을 위한 사업비 약 2,9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사업은 국가보훈부 주관 ‘2026년 보훈테마활동’과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 ‘지역기반형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 지원’이다. 국가보훈부 사업인 ‘CODE: 815, 별 헤는 밤’은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군집 드론 공연을 제작하는 협업 프로젝트다. 청소년들이 독립 역사를 배우고 드론 코딩 기술을 익혀 직접 퍼포먼스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다. 특히 재능대학교 드론영상과와 연계해 관내 중·고등 연령 청소년들에게 전문성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기반형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 지원으로 선정된 사업인 ‘모두의 트렌드, 각자의 나다움’은 돌봄 및 문화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트렌드 체험과 그루밍(자기관리) 교육을 통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퍼스널 컨설팅, 기본 위생교육, 소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자존감 증진과 자기관리 역량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 평생학습관은 3일 ‘2026년 성인문해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인문해교실은 기초 한글 교육을 중심으로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생활 문해 학습관 운영 공모사업’ 선정에 힘입어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 디지털, 건강 문해 교육까지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교육 일정에 따라 상반기에는 현명한 자산 관리를 위한 금융 문해 수업이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디지털 기기 활용 및 건강 문해 수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배움으로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학습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교육받을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장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 및 2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와 단체, 활동처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민·관 혼합 운영 20주년 기념행사와 2부 2026년 사업설명회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주년을 기념하는 샌드아트 영상 상영과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통해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으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자원봉사 인센티브 제도 등 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는 사업설명회가 진행됐다. 유중형 센터장은 “센터 개소 20주년은 지역사회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자원봉사 플랫폼으로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센터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신학기를 맞아 3일 용정초등학교 정문과 인근 통학로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방학을 마치고 등교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운전자들의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추홀구를 포함해 미추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서다-보다-걷다 3원칙 ▲횡단보도 주변 장난 금지 ▲자전거 이용 시 안전 장구 착용 등을 홍보했다. 동시에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서행 운전 등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의 가장 우선적인 책무”라며 “운전자들께서도 내 아이가 걷는 길이라는 마음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가정 내 이중언어 환경 조성을 장려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2026년에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중국어 기초반 ▲심화반 ▲베트남어 생활회화반 ▲중국어 YCT 자격증 대비반을 신설해 교육과정을 확대했다. 이와함께 기초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한자 학습을 통한 문해력 강화,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특히 YCT 자격증 대비반은 시험 유형 분석과 모의평가, 맞춤형 지도를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박미희 센터장은“이중언어 교육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중요한 자산”이라며“기초부터 자격증 과정까지 연계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천 동구 화수2동 주민자치회(회장 오주현)는 지난달 25일 ‘주변환경 정비’ 행사를 화수2동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자치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와 골목 일대의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 주민들은 마을 곳곳을 정비하며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오주현 주민자치회장은“주민이 참여해 우리 마을을 직접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화수2동 주변 환경정비 캠페인은 오는 3월 11일 한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며 향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달 26일 동인천역에서‘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출범하는 통합‘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사법원 유치가 필수적임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범구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제물포구가 해사법원의 최적지인 이유는 ▲역사적 상징성 ▲물류 현장성 ▲국제적 접근성 ▲지역 균형발전 등 핵심 가치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물포는 1883년 개항 이후 근대 해운산업의 출발지였으며, 1895년 우리나라 최초의‘개항장 재판소’가 설치된 대한민국 해양 사법의 발상지로서 인천 내항을 포함해 남항·북항과 인접해 있어 사건 처리의 속도가 중요한 해사 사건 대응에 유리하고 해양수산청, 세관, 해양경찰 등 유관 기관이 밀집해 있어‘해운·항만 행정-사법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서 30~40분 내에 도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가 새 학기를 맞아 단체생활이 시작되면서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봄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어 학생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등은 연례적으로 학령기 소아·청소년이 유행을 주도하거나, 학기 중 발생이 증가했다가 방학 기간 감소하는 특성을 보이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특히 인플루엔자는 동절기 큰 유행 이후 3월 개학시점에 소폭 유행하는 경향이 있어 감염 예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는 기침이나 재채기 시 나오는 침방울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단체생활에서 집단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백일해는 2주 이상 지속되는 발작적 기침과 호흡 시 '웁(whoop)'소리, 구토를 동반한 기침이 특징이다. 감염이 의심되는 발열, 발진, 침샘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고, 전염 기간에는 등교를 자제해야 한다.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관리(기침 예절,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실내 환기 생활화, ▲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달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의 주요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 선거담당관과 지도계장이 강사로 참여해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사항 안내, ▲지방자치단체 활동에 관한 공직선거법 규정 및 운용 기준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직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와 최근 문제가 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 행사 개최 및 보도자료 배포 시 유의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연수구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공직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하여 오해나 위반 사례 없이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