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고용노동부는 2월 12일, 노사 대표와 전문가, 관계부처 정부위원이 참석하는 2026년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를 개최하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안) 및 2026년 고용영향평가 대상과제(안)에 대해 심의하고 의결하였다. [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 심의회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대해 심의하여, 주된 산업인 철강산업과 그 연관 업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시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1년간 지정하고, 지난 8월부터 6개월 간 지정된 여수시와 광주 광산구에 대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을 6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지난 2월 5일 고용노동부는 1월 19일 고용노동부 차관 주재로 개최하였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현장관계자 간담회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최대 지정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하고, 기존 지정지역에 한해서 지정기간을 최대 6개월 연장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한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광양시와 여수시, 광주 광산구는 고용유지지원금, 직업능력개발지원사업, 생활안정자금융자 등에 대해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의 휴게소의 전기·수소차 충전시설을 특별점검하고 이동형 충전서비스와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통해 귀성‧귀경길의 충전 불안을 줄이겠다고 나선 것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설 연휴 기간 중 고속도로 휴게소 내 전기차·수소차 충전시설 이용 증가에 대비하여 충전시설 안전성과 편의성을 사전 점검하고, 고장·혼잡 등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특별점검 및 긴급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충전시설 특별점검은 설 연휴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고속도로 휴게소 내 충전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는 한국도로공사,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충전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은 설 연휴 기간 중 고장·안전 등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특별점검 및 긴급지원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 1. 기후부 제2차관 현장점검〉 이호현 제2차관은 2월 12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미시는 12일 선산봉황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전통시장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선산봉황시장 상인회, iM뱅크(대구은행) 구미영업부, 농협은행 구미시지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선산읍 기관·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도 청취했다. 금융기관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 방식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들도 설 명절 준비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2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부강면 충광농원을 찾아 밀집사육단지 방역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시는 지난 8일 연동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에 따라 23만 7,000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 해당 농장으로부터 약 8㎞ 거리의 충광농원에는 추가적인 감염 확산 차단에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산란계 7호 27만 마리를 사육 중인 충광농원에서 방역 추진 상황을 살펴보면서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당부했다. 특히 귀성객이 많은 설 명절 연휴기간을 대비, 가금농장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등 농장별 차단방역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시는 전용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가동하면서 충광농원의 외부 차량 및 인원 출입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인근 논의 경운작업과 고정식 레이저를 활용한 철새 퇴치 등 다각적인 방역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잠복기를 고려해 오는 22일까지를 특별 방역 강화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가금농장 40곳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농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나주시청 황포돛배 선장 정재삼'행정안전부 장관상' 표창 수상 나주시청 소속 황포돛배 선장 정재삼이 수난사고 실종자 수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11월 나주 영산대교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현장에서, 수색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실종자 발견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 공로를 높이 평가한 것이다. 정재삼 선장은 나주시청 소속 황포돛배 선장으로서, 사고 당시 지역 수역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형 이해를 바탕으로 수색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조류 흐름과 수심, 접근이 어려운 구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선박 운용을 지원해 수색 범위 설정과 효율적인 수색 전개에 크게 기여했다. 현장 실무자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수색을 지원한 정재삼 선장의 활동은, 재난 현장에서 행정과 현장 경험이 결합된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정재삼 선장은 “지역을 잘 아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이번 표창은 현장에서 함께 애쓴 모든 분들을 대신해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주소방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전서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강진군에 위치한 노인의료복지시설인 ‘강진군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라남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물품을 전달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현장에서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군노인전문요양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을 담당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로,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돌봄 체계의 한 축을 맡고 있다. 전 의원은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어르신 돌봄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전서현 의원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이 1900년대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작성된 초기 기독교 기록물들의 역사적·사료적 가치를 확인하고, 이를 전북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한다. 12일 완주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학계 교수, 서지학 전문가, 유물 소유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대기록유산 학술용역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문가 고증 결과 ▲삼례제일교회 ▲소농교회 ▲계월교회 ▲위봉교회 등이 소장한 기록물은 초기 선교활동뿐만 아니라 남녀평등 교육, 3.1운동 등 당시 완주의 사회 변화와 근현대사 주요 사건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사료적 가치가 입증된 기독교 기록유산을 전북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신청할 예정이며, 보존 가치가 특히 큰 일부 기록물은 장기적으로 국가 지정 문화유산 승격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기독교 근대기록유산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마로덕 선교사 관련 자료 발굴 등 소중한 기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상인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조병길 구청장은 지난 9일 모라전통시장을 시작으로 감전시장, 덕포시장, 새벽시장, 엄궁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장 운영 전반과 시설 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제수 및 농축수산물의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아울러 장을 보러 나온 구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의 이용을 적극 당부했다. 조병길 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은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민생 경제의 현장” 이라며 “전통시장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시장 환경 개선과 시설 정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해 지난 11일 오후 5시 신평골목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하구청장, 최금식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장과 회원사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행사 중 부산광역시장이 격려차 방문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과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설 명절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특히, 지역 기업인 SB선보(주)와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는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과 먹거리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앞장섰다. 사하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은 명절 맞이 민생 행보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오는 2월 13일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 공고를 발표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문화 확산에 나선다. 참여자 수는 4,835명으로 전년 대비 1.7배 확대된 규모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감축에 기여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민 실천형 제도이다. 창원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의 소유자가 신청 가능하며, 영업용 차량이나 친환경 차량(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은 제외된다.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1차 모집을 진행하며, 모집 인원이 마감되지 않을 경우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모집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10월 말까지 최종 주행거리를 확인하여 감축 실적을 산정한 뒤, 오는 12월 중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탄소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지역주민과 귀성객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당직의료기관인 아라한국병원은 매일 24시까지, 영동병원은 24시간 응급 진료를 실시하며, 병의원 36곳과 약국 24곳은 근무일을 지정해 운영한다. 또한 보건진료소도 연휴 기간 동안 각 1곳씩 운영하며, 설 당일에는 보건소가 비상 진료를 실시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덜어줄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중 진료와 관련한 사항은 함안군보건소 응급의료상황실 또는 보건복지부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함안군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서비스 안내시스템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이젠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알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설 연휴기간에 군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12일 오전 11시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2026년 2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및 설 연휴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 읍면장회의로 개최되어, 산불예방에 대한 읍면장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고,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 군민안전보험 안내 등 군정 현안 및 협조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읍면에서는 2026년 주민숙원사업 추진계획, 설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 추진, 정월대보름 행사 등 읍면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조근제 군수는 “최근 공장, 주택 등에 크고 작은 화재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기해 달라”며, “명절 연휴 동안 군민들이 불편 사항이 없도록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