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6일 최근 중동전쟁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공공물자 수급 우려와 관련해, 지난 3월 연간 필요 물량 제작을 완료함에 따라 종량제봉투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는 충분한 수준으로, 주민들에게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 다만, 일시적인 수요 증가로 일부 지정판매소에서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군은 주민 불편이 없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을 위해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지정판매소를 대상으로 사재기와 구매 제한, 부당한 가격 인상 등 부정 유통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일시적인 수요 증가로 일부 판매소에서 구매 제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지만 군민 불편이 없도록 공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들께서는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이 종량제봉투 사용량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일반봉투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6일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성과로, 상사업비 1억 원과 포상금 1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적극적인 재정지출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용 역량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군은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부단체장 주재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체계적인 예산 집행 관리에 힘써왔다. 특히 소비·투자 분야 집행을 중점 관리하고, 부서별 집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전략적인 재정 운용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과 3·4분기 소비·투자 집행 실적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484억 원 대비 2,785억 원을 집행해 112.12%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또 3·4분기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목표액 1,251억 원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6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 증가와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 야간경관조명을 한시적으로 단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참여하고 전력 수급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4월 6일부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시행된다. 단축 운영 대상은 남산공원, 복암선 맨발 산책길, 만연천 산책길 등 주요 관광지의 야간경관조명 시설이다. 경관조명은 평일에는 전면 소등하고, 주말에는 일몰 후부터 오후 9시까지로 운영해 기존보다 2시간 단축할 계획이다. 다만,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 및 남산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화순 봄꽃 축제’ 기간에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야간경관조명을 정상 운영한다. 또한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가로등과 공원 보안등은 기존과 같이 정상 운영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방상열 도시과장은 “한시적 단축 운영으로 일부 불편이 있을 수 있지만,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이해를 부탁드린다”라며, “보행 안전과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2026학년도 제2기 청소년 생명존중사업 라이키(Likey) 학생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라이키 프로젝트는 지난 2025년 3월 동부교육지원청과 삼성생명, 생명의전화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올해로 2기를 맞이하며 학교 공동체 내 생명존중 문화를 정착시키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수여식은 마음이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라이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교 내에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리더 역할의 제2기 라이키 학생 119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라이키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리더들은 동부 관내 초등학교 4개교 및 중학교 5개교 학생들로, 이들은 개개인의 정신건강 보호 요인을 강화하는 ‘마음보호훈련 프로그램’과 ‘생명존중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교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올해 2기를 맞이한 라이키 학생들은 생명 지킴이 활동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학원의 자율적 운영개선을 위한 2026년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이 본격 추진된다고 6일 밝혔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가 직접 참여하여 신규 설립 기관이나 운영자가 변경된 기관 등을 방문해 주요 점검 사항과 빈번한 위반 사례를 안내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자율정화 활동을 수행한다. 단순한 위반사항 확인을 넘어, 운영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계 법령 이해를 높여 학원 스스로가 법규를 준수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해 156개 기관을 대상으로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올해는 약 166개 기관으로 대상을 확대해 교육지원청과 학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며 자율정화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습비 및 기타경비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에 위원회는 이번 특별점검 사항을 중심으로 위반 사례와 유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여, 신규 설립·운영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남구의 축구 꿈나무들이 아시아 최초로 독일 오버우어젤시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초청받아 출전한다. 지난해 남구가 울산 구군 중 최초로 유럽권 도시와 공식 교류를 시작하며 지방외교 강화에 나선 결과, 지역 어린이들이‘전차군단’으로 대표되는 독일과 유럽의 우수한 유소년 축구 시스템을 경험하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우호교류 도시인 독일 오버우어젤시에서 열리는 ‘2026 오버우어젤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단의 의지를 다지고 세부 일정을 점검하는 간담회를 6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회 출전을 앞둔 유소년 선수들과 지도자, 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대회 파견 일정과 현지 적응 훈련 계획 △선수단 안전 관리 대책 △상대 팀 전력 분석과 전략 수립 △독일 현지 문화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이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출정 준비를 마친 남구 유소년 선수단은 국내에서 막바지 컨디션 조절을 마친 뒤 다음달 말 대회가 열리는 독일 오버우어젤 현지로 출국해 유럽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가 오는 4월 20일부터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과 ‘대한민국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여수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번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여수경찰서, 여수소방서, 여수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행사장 인파 관리 ▲시설물 안전 점검 ▲응급 의료 체계 ▲교통 및 주차 대책 등 분야별 안전 대책을 집중 검토했다. 이번 행사는 198개 협약당사국 정부대표단과 국제기구, 산업계, 시민사회 등 2만 1,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행사 기간 중 안전관리 인력 총 293명을 행사장에 배치해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행사 운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종합상황실’을 국제관 A동에 설치해 여수시와 대행사, 경찰, 소방, 보건소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4년 10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의뢰한 ‘제4경인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민자적격성조사에서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4월 6일 밝혔다. 제4경인고속화도로는 제1경인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신규 동서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이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인천대로)에서 장수IC와 부천을 거쳐 서울 구로구 오류동(오류IC)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8.69㎞, 왕복 4~6차로의 소형차 전용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장수JCT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구간은 대심도 지하터널로 건설되며, 총사업비는 약 1조 8,015억 원, 공사기간은 약 5년이 소요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 7월 롯데건설에서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하여 시작됐으며, 인천시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같은 해 10월 한국개발연구원에 민자적격성조사를 의뢰했다. 민자적격성조사는 비용 대비 편익(B/C) 분석을 포함한 사업타당성(AHP) 검토와 민간투자방식 적합성(VfM) 여부를 판단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김남원·이영철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 당하·마전·오류왕길·청라3동)은 6일 단봉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아라·검단·불로대곡·원당동)과 관계부서가 함께 자리하여 단봉중학교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점검에 힘을 모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단봉중학교 이성희 교장은 학교 인근 공사 현장과 비교적 혼잡한 교통 여건, 가로등·신호등 부재 등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 및 안전 펜스 등 안전시설 확충을 건의했다. 이에 김남원 의원은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안전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나서게 됐다”며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더욱 면밀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영철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을 위한 방범용 CCTV 및 보행로 안전 펜스 설치 등 관련 시설 설치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송승환 의장은 “단봉중학교의 현안 해결을 위해 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3일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가좌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가좌 국민체육센터는 가좌동 139-3, 139-49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589.01㎡ 규모로 조성 중인 생활체육시설이다. 2025년 4월 준공 예정이던 공사는 시공사 자금 문제로 한 차례 중단된 뒤 재착공됐으며, 현재는 마감공사가 진행 중으로 이달 중 준공해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문화체육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주차장 등 주요 시설 현황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준공 시기, 수영장 누수 우려, 인근 아파트 민원 처리, 개관 이후 프로그램 운영, 주차장 이용 방식 등에 대해 다양한 질의를 이어갔다. 이에 관련 부서는 수영장의 경우 담수시험 등을 통해 누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주차장 운영 방식은 유료화를 포함해 검토 중이라고 안내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국가 주도 정책은 지방비 부담 없이 국비 100%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6일 오전 도청에서 개최한 지휘부 회의에서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의 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누리소통망(SNS)* 발언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정부는 법인세 및 증권거래세 증가에 따른 초과세수를 활용한 ‘빚 없는 추경’이라는 입장이지만 지방은 오히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지방세가 감소하고 있어 지방재정 보충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라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민생 안정을 위한 국가 주도의 정책은 전액 국비로 부담하는 것이 타당하다”라고 말했다. 지방교부세 증가분은 내국세 결산 이후 다음 연도에 정산돼 내려와야 할 교부세 정산분을 미리 집행하는 성격인 만큼 실질적인 지방재정 보충으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김 지사의 입장이다. 김 지사는 “정산분이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교부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에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나 이번 추경을 통해 배분되면서 중앙정부 사업을 뒷받침하는 용도로 사용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최민호 시장의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6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선거기간 행정의 연속성·안전성 유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시민 안전·생명·재산 보호 ▲선거 중립 준수 ▲공직기강 확립 ▲시정 연속성 확보 및 철저한 직무 수행 등 네 가지 핵심 사항을 강조했다. 먼저 시민의 안전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대형 화재와 산불이 잇따르는 만큼 청명·한식(4.5.∼4.6.) 이후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취약지역 예찰 강화와 주민 홍보 등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 또 최근 대전 화재 사고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장 안전관리와 생활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중동사태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불안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빈틈없는 대응도 당부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공직자가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