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은 3월 1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건설현장 무재해 결의대회 및 산재예방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기도와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관내 현장소장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행사에서는 건설현장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결의문 선서와 무재해기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이어 건설업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 방향과 함께 화재·폭발 사고와 추락사고 예방,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관리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었다.
경기청은 올해 관내 건설현장에서 사고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건설업 재해 예방이 여전히 중요한 과제인 만큼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무재해 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건설업 사망사고는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대형 건설현장의 사고는 사회적 파급력이 큰 만큼 소규모와 대형 건설현장 모두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소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경기청은 앞으로도 건설현장 점검과 교육, 관계기관 협력 등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